내용을 모른다면.. 당연 재미없지요.. 아이들에게 매직이 아직은 조금 버거운 수준이 아닐런지요? 한글책을 읽어서 내용을 대충이해하는 것와 별개로 매직트리 1권의 몇 장을 읽혀보시고.. 페이지당 모르는 단어가 5개이상 나오면 아랫단계로 우회하다 실력을 다진후 읽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울집꼬맹이도 매직 집듣하고 있는데.. 지난해는 올흑백이라는니~~부터 시작해서 매직 들으라 하면 고문당하는듯...몸을 비비 꼬더니만.. 지금은 노는 시간에 오디오 틀어놓으면.. 먼저 가서 책을 찾아 읽고 있네요...내용이해가 되면서 스토리에 빠져드는게지요...전 오히려 흥미가 떨어질까... 번역본은 안 읽혔답니다.. 원서 다 읽으면.. 나중에 번역서를 보는것도 괜찮을 듯...
페이지당 모르는 단어 5개라~ 좋은 지적이세요^^
생각해보니 엄마표 기껏 1년 조금 넘었더라구요. 꽤 오래된 줄 알았는데...
제 마음이 급해 너무 앞서갔나봐요.
어제 오랜만에 usborne young reading 1권을 흘려듣기하면서 잠을 자는데, 아이가 갑자기 들은 내용을 말하면서 이것 ~ 뜻 맞지? 하면서 줄줄 내용을 이야기하더라구요.
아! 이거구나 싶었어요.
결론은 usborne young reading으로 일보 후퇴!!
조언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