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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초등1학년들...스스로 숙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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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파트너
  • |
  • 2009-03-24 00:47
답댓글

초등학교 1학년이면 이제 스스로 학습하기 훈련 시작인거 같은데 너무 성급한게 아닐까요?

주위에 보면 6학년이 되어서도 스스로 학습이 안되어 힘들어하는 엄마를 많이 보았습니다.

물론 그런 아이는 어릴 때 훈련이 안되어서 문제(?)가 있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남들보다 조~금 더 늦는다고 생각하고 기다려주고 챙겨주는게 엄마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니 정해진 시간에 꼭 숙제를 하는 것을 2-3년 길게 잡고 훈련시킨다면 적어도 4학년때는 독립하지 않을까요? 그냥 이거해라 저거해라 지시하지 말고 계획하에 정해진 시간에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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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피아
  • |
  • 2009-03-23 21:20
답댓글

1학년에 지금 숙제가 있나요?

저희 딸은 20분 책읽어오기.. 양치질하기, 쓰레기 분리수거 해 보기..

뭐 이런건데요...스스로 옷 정리하기...

아직 숙제라고 할정도의 것이 없어서요...

저녁먹고 조금씩 같이 하셔야죠..

여유있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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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들맘
  • |
  • 2009-03-23 16:13
답댓글

학교숙제..요즘 선생님이 별도장 찍어주던데요.. 물론 아이가 혼자 할 수 있는수준이지만, 엄마가 옆에서 봐줘야 정성도 들이고 별도 많이 받으면 학교갈때 신도 나겠죠?

대신 다른 학습지 문제풀이 정도와 큰소리로 책읽기 정도는 스스로했을때 칭찬스티커 붙여주고 하니깐 습관처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하나씩 천천히 대신 조금씩은 발전하면 되지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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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든
  • |
  • 2009-03-23 13:33
답댓글

초등학교 3학년까진가요.. 암튼 저학년때까지는 엄마가 봐주셔야 한다고 들었어요.

엄마가 하자~해서 네~하는 정도라면 너무 착한거 아닐까요.

저학년까지 봐주면서 고학년이 되기전까지 스스로학습을 잡아주는 준비를 하라는 말이 있었는데

스스로 숙제를 몇시에 시작할건지 정하게 하고 그 시간이 되기 5분전에 한번 알려주고

숙제가 시작되면 해야할방식(?) 뼈대만 설명해 주라고 하시더라구요.

말은 쉽져잉~

초등학교도 안보내보고 글쓰기가 미안하지만 전에 TV에서 본 상담내용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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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버
  • |
  • 2009-03-23 12:51
답댓글
1학년은 스스로 아직 잘 못합니다.특히 남자아이들은요.여러 책들도 보고 제가 아이를 키워본 경험으로.요즘은 어른들이 아이들의 성장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좀 어설 프고 못하는 것이 당연한데 조바심을 내거나 우리아이가 뒤떨어 진건 아닌가 걱정하죠^^그리고 계속 다그치고요.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전부 모범생을 만들려고 하는것 같아요.우리 어렸을 때를 생각해 보면 우리는 잘했을까요?우리 부모님은 나에게 그렇게 시시콜콜 집착하셨을까요?여자아이는 공부도 잘하고 차분하고 눈치도 있지만 그래도 3학년이나 되야 스스로 좀 챙기고 하기도  하더군요.남자아이는 특히 저학년때는 좀 이해해 주시고 자존심 상하지 않게 간단하게 알려주시거나 스티커나 재미있는 게임으로 유도 해서 할일을 알려주시면 어떨까요.칭찬도 해주시고요.정 잘 못했을때만 진짜 따끔하게 .그래도 덜렁대고 까먹고 심지어는 대들어 엄마를 울리기도 하지요^^아빠의 역할이 남자 아이에겐 필요합니다.아이마다 특성이 있고 나이가 있어 성장하는 과정 중이라 어른들은 우리 엣날 어머니처럼 좀더 넓은 마음으로 지켜 봐도 나이들면 좋아지는 것들도 있답니다.힘내세요.여러 책들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그리고 엄마 스스로 행복해져야 합니다.그러면 육아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도 떠오르고 똑같은 아이의 행동에도 짜증내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도 알게 됩니다.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서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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