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이면 이제 스스로 학습하기 훈련 시작인거 같은데 너무 성급한게 아닐까요?
주위에 보면 6학년이 되어서도 스스로 학습이 안되어 힘들어하는 엄마를 많이 보았습니다.
물론 그런 아이는 어릴 때 훈련이 안되어서 문제(?)가 있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남들보다 조~금 더 늦는다고 생각하고 기다려주고 챙겨주는게 엄마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니 정해진 시간에 꼭 숙제를 하는 것을 2-3년 길게 잡고 훈련시킨다면 적어도 4학년때는 독립하지 않을까요? 그냥 이거해라 저거해라 지시하지 말고 계획하에 정해진 시간에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봅니다.
1학년에 지금 숙제가 있나요?
저희 딸은 20분 책읽어오기.. 양치질하기, 쓰레기 분리수거 해 보기..
뭐 이런건데요...스스로 옷 정리하기...
아직 숙제라고 할정도의 것이 없어서요...
저녁먹고 조금씩 같이 하셔야죠..
여유있게 하세요..
학교숙제..요즘 선생님이 별도장 찍어주던데요.. 물론 아이가 혼자 할 수 있는수준이지만, 엄마가 옆에서 봐줘야 정성도 들이고 별도 많이 받으면 학교갈때 신도 나겠죠?
대신 다른 학습지 문제풀이 정도와 큰소리로 책읽기 정도는 스스로했을때 칭찬스티커 붙여주고 하니깐 습관처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하나씩 천천히 대신 조금씩은 발전하면 되지않나 싶네요~
초등학교 3학년까진가요.. 암튼 저학년때까지는 엄마가 봐주셔야 한다고 들었어요.
엄마가 하자~해서 네~하는 정도라면 너무 착한거 아닐까요.
저학년까지 봐주면서 고학년이 되기전까지 스스로학습을 잡아주는 준비를 하라는 말이 있었는데
스스로 숙제를 몇시에 시작할건지 정하게 하고 그 시간이 되기 5분전에 한번 알려주고
숙제가 시작되면 해야할방식(?) 뼈대만 설명해 주라고 하시더라구요.
말은 쉽져잉~
초등학교도 안보내보고 글쓰기가 미안하지만 전에 TV에서 본 상담내용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