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이 굉장한 친구 같아요. 짧은 제 생각에는 그토록 싫어한다면 아이가 편하게 접하고 싶어할 때 접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언어적 감각이 있는 친구라 배울라 치면 금방 배울꺼에요. 자존심이 강해서 언젠가 어떤 자극이 오게 된다면 열심히 매진 할 것 같은데요. 조급히 생각하지 마시구요 일단은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 주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늘 그럴 것 같지만 아이는 늘 변하더라구요. 참 가능하시면 엄마 아빠가 서로 영어로 대화를 나누시고 영어책을 혼자서 재밌게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엄마 공부도 되고 아이 듣기 연습도 되고..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시고 시도해 보시길 권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