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램 4학년인데요,,
남자 아이들이 많이 본다는 호리드헨리에
요즘 필이 꽂혀서 주구장창 읽고 있네요..
한 권만 사서 디밀어 보고, 반응이 좋으면
전권을 구입하셔도 좋을 듯 해요....
저는 추천합니다.
초1 아들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어 해요.
주인공이 3학년 남자인 marvin 도 좋은데
쥬니비가 더 쉬운 레벨인거 같네요.
주인공 성별에만 맞추어서 책을 읽히는 건
전 비추천 입니다.
남자 아이들이 여자아이들 심리를
이해하는 것도 아주 좋다고 생각됩니다.
문법에 틀린 구문이 자꾸 나와서
처음엔 저도 신경이 쓰였는데,
틀린 구문 보다 장점이 더 많은 책인거 같아요.
magic tree house, Mr men Little miss를 좋아하는 울 아들은
작년말(2학년)에 16권정도 cd로 읽더니
더 읽고 싶다고 해서 나머지도 다 주문했어요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른 것 같다는 말에 한 표
참고로 울 아들은 조용하고 차분한 편입니다.
조용한 애들도 좋아라 하던데요
Marvin Redpost도 재미있어 하구....
다행히 챕터북에 대해 특별히 편식이 없는 편입니다.
쥬니 비는 울 큰 아들도 그닥 좋아라하지는 않았습니다.
근디 둘째놈은 또 그걸 듣더군요..
난 요놈의 소리가 참으로 경쾌하고 좋던디.. ㅡ.ㅡ;;
여자아이, 여섯살 정도의 캐릭터가 만들어 낸 이야기를 싫어라 한다면 남자 쥬니비라고불리는
Marvin Redpost는 어떨까요?
우리아이 3학년때 들려줬더니 짜증내고 끄라고 하던데요.
녹음목소리 자체가 엄청 오바하는 .....그런톤을 싫어하나봐요.내용이나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주니비는 편안히 듣는걸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피곤할것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