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그런 맘은 계속 듭니다.. 지금도 듭니다.. 그러나.. 손을 놓을 수가 없음은 쑥쑥이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저 역시 태민이가 지금 5살인데 이제 엄마표는 손을 놔야 하나 했는데 웬걸요... 이제 리딩도 도와줘야겠는걸요.ㅎㅎ 아이들이 한글에 더 푹 빠질때가 있고 다시 돌아올 때가 있고.. 그러다보면 둘다 평생선을 달릴때도 있구요.. 엄마는 꾸준히 아이를 지켜보며 어떻게 해줄까 우리 아이에게는 뭐가 맞을지 바라보면 답이 보입니다. 정말루요... 전 고비가 올때 영어책을 노래로도 불러줘보고 책의 수준을 조금 낮춰보기도 하고 겜을 해주기도 하고 아님 테잎을 틀어놔 주기도 하고.. 암튼 조금씩만 슬쩍 내놓기도 했었는데요 1년 정도를 태민이 스스로 영어책을 찾지 않은 시기가 오더라구요.. 그러다 지금은 스스로 찾는거 보니 다시 영어에 대한 감이 와서.. 쉽게 접해줘서이지 않나 싶습니다. 꾸준히 관찰하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아이가 싫어하지 않는 방법을 찾는게...참. 어렵지만 그걸 아는건 엄마뿐인거 같아요.. 홧팅~~
아이가 7살이 되기까지 여러가지 많은 고민과 슬럼프에 빠졌었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영어의 끈을 놓지 않았다는 것이 제 스스로 위안입니다. 덕분에 아이도 꾸준히 영어에 진도를 보이고 있구요. 저의 아이도 님의 아이와 같은 시기를 겪은 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구요, 지나고나면 다 그러때도 있었지 하는 날이 올 거예요. 믿음을 가지시고 꾸준히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