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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맛 좋은 원서 소개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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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anthropo
  • |
  • 2009-03-30 11:17
답댓글

이제 봤습니다 ! 무소뿔님 감사해요, 이뻐요~~^^

티키티키 재미있겠습니다. 그림책, 종류가 많아도 읽으며 아!~~~~ 하는 책 찾기 쉽지는 않지요. 접수함다.

히컵, 울 큰 아는 챕터로 한권 보았는데, 이렇게 귀연 책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감탄하며 읽은 책이 많았던 것 같은데, 왜 이리 기억이 가물가물할까요...ㅜㅜ

지금 문득 생각나는 것은, 애들 책에 어려운 어휘 휙휙 써대지만 글빨은 죽이는,

William Steig 아저씨의 Brave Irene. 간단한 상황 설정에 애들한테는 좀 어려울 수도 있겟다 싶은,

그럼에도, 너무나 적절한 어휘 선택에 몇년전인데도 울딸들 어려운 줄 모르고 빠졌던 책이었네요. 특히 엄마가 딸을 부르는 여러가지 재미나고 사랑스런 애칭 -컵케잌 푸딩, 등등- 들 변조해서 낄낄대었던 기억도...

실베스타의 조약돌,(원제가 가물가물) 슈렉, 아, Amazing Bone도 빼놓을 수 없는 그 아저씨 역작으로 기억되네요.

아래 그림은 알라딘에서 퍼왔습니다.

 뿔님 소개하신 책도 좋아보이고, 꼬리들 잡으시라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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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 |
  • 2009-03-30 08:31
답댓글

좋은 글이네요...

쑥이가 이사를 하니라 정신이 없는 요 와중에도 튼실히 쑥을 지켜 주신 뿔님과 댓글 님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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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29 00:28
답댓글

요사이 제가 지방을 오가느라..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꼬리를 드리우고 계신 뿔님을 보니.. 그 꼬리를 확 잡고 싶은데..

 

우띠.. 책을 아는 것이 있간디요?

걍~~ 울 아덜이 좋아하는 책으로 한번 붙여봅니다..

Enormous Cro. 입니다..

이벤트 해볼려고.. 동영상 짧게 찍은 건...쑥이가 거부하고.. ㅜㅜ

그냥 그림이나.... 올려볼까나....

 

로알드 달 작품이... 보면... 운이 맞는..

마치 노래처럼.... 반복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지 않나 싶어요...

 

울 아덜이 젤로 좋아하는 책 중에서..

젤로 좋아하는 페이지에요...

" my hungry empty tummy ... yammy yammy yammy...."

 

사진으로.. 동영상 업로드 실패의 아픔을 달래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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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9-03-28 17:47
답댓글

 

요거, 아가용 아가해적 야그..

일단 한권 올리고 미샤 오면 또 불라고 쥐어짜보께욤~~지금 독서실 갔슈~ㅎㅎ

나는 일이 좀 더 남아서 오밤중에야 들어올것이고..

그러니 고운님들 먼저 하고 계시와요~~~^^

 

(꼬실엄니 리틀 미스 시리즈도 좋지 않겄나 싶은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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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실엄마
  • |
  • 2009-03-28 22:30
ㅋㅋ, 울 집은 소리내어 읽기를 안해서 입에 붙는 글맛은 어미는 모르고,
울 딸은 물어보니 '입에 붙는 글맛이 뭐야?' 하더구만요. ㅋㅋ

아가 때 책이라면 입에 착 붙었던 것이 에릭 칼의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요것이 아이가 혼자 외워서 노래처럼 부를 정도로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리틀 미스 시리즈는 제가 좀 버벅거리고 읽어서 입에 채 붙은 적이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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