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선행 기초개념을 교과서로 한다는 정말 좋은 힌트를 주셨네요.
저도 요새 문제를 풀면서 교과서로 한번 개념을 잡아 주면 좋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나 군요.
다음 책으로 매직트리 하우스를 먼저 할까, franny.k 를 먼저 할까 고민 중인데,
브죵님이 또 이렇게 사진까지 올려 주시니, franny 에 더 마음이 가네요.
8권(?) 정도 되니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구요.
저학년 때라도 코믹한거 많이 접해 주고 싶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저거 울 애덜도...그리고 저도 좋아하는 책입니당
특히 울 아덜 저 악어책 느므 좋아라합니당
초3 우리 아들, 학원도 안다니는것이 문제집도 한 권 풀어본 적 없이 편히 잘 지내다가..
3학년이 되고나서 선생님이 과목별로 문제집 사서 집에서 공부하라시더니 급기야 국어문제집 첫째 마당 풀어오기 숙제를 내셨네요..
언넝 이마트 뛰어가서 문제집 사다 풀어라~~~하고 줬더니만..
아들 녀석...엄마 문제집 푸는것도 재미있네요....ㅡ.ㅡ;;
그려라....많이 잼나게 풀어라....
근디 애덜 국어문제집이 왜케 어려운거예요..
이해력이 아니라 답에 아이를 끼워 맞춰야 하는것도 있는것같은디..
브죵님 아들과 같은 나이인 울 딸은 아직 걍 문제집없이 버팁니다 ^^
낑, 꼬실이도 얼마 전에 시험을 봤는데 국어 점수가 안습이여요.
흥흥, 책 많이 읽는 아이라고 해서 저절로 국어 점수가 높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문제는 아직 꼴을 못 보았는데. 어쨌든 국어 문제집은 풀어본 적도 만져본 적도 없으니(먼먼 옛날 한글 처음 공부할 때 연필잡고 이후로는) 문제 유형에 대한 낯설음도 있으리가 짐작만 하고...
글쎄 국어까지 문제집을 풀어야 하나, 그러다가 점차 전과목을 전과와 문제집에 의존해서 아이의 사고의 틀을 입시형으로 점차 옭아매지는 않을까 별별 생각을 하고 지냅니다.
아직은 2학년이고, 세상을 좀더 자유롭게 바라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모든 과목을 공부로 생각하기보다는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즐거움으로 받아들이게 할 방법을 없을까? 등등의 생각을 하면서 그냥 아직은 아무 것도 안하고 있어요.
에라이, 모르겠어요. 시험점수가 좀 안나오면 어때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데...
독서를 통해 사고력이 깊어지면 문제를 유형별로 달달 외우거나 익숙해지지 않아도 저절로 푸는 경지에 오르지 않을까 하고 예쁜 꿈만 꾸고 있네요.
브죵님.. 며칠 안보이셔서. .어디 가셨나 했더니.. 역시 지방 다니시느라 그랬나 봅니다..
고단하시겠습니다... 지는 바람만 쐬도 피곤하던디....
엄마가 없으면.. 초등학생들은 보통 방학이던데.....ㅎㅎ
혼자서 잘해나가니.. 기특하시겠습니다..^^*
승우맘님 말씀처럼.. 빨리 해결되길 .. 그래서.. 맨날.. 님 글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세자리 수라는 말이 없어서 정말 고민 많이 했겠어요.^^
그래도 아이 스스로 진행 할 수 있을 정도로 기본이 잡혀 있다는 것이
정말 부럽네요.
그정도 되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이 있었겠지요?
김연아 선수처럼...
고되고 힘든 일은 얼른 사라지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마음속으로 기원합니다.
힘 내세요.^^
아고고...
학교 적응문제로 고민하는 사람 여기 또 있습니다..ㅜㅜ
어젠,
신랑이랑 아이들이랑 결혼식 핑계삼아 나들이 갔다가,
복부인마냥 땅 보러 다녔네요..ㅎㅎ
지가 뭘 알아야 고게 보이지, 맨날 고놈이 고놈 같은디
보고만 다닌다고 뭔 뾰족한 수가 생기는 것도 아닌디~~.
걍~~ 답답혀서.....
고생 많았쓰. 쁘죵!
민*( 이름 맞나??)이 학교는?? 하고 궁금했었는디...
외할머니가 계셨구만잉..다행이여~~
피곤하고 아프고 해서 인제 일어나 와봤어요.
아주 잠깐 .맹모삼천지교처럼 전학을 잠시 고민햇어요.
아이는 잘적응하는데 날이갈수록 샘님 교육관이 심각하게 고민되기시작해서요..
저같이 엄마가 아이와 같이 있는시간이 적은경우 선생님하고 있는시간이 오히려많아서 샘님 가치관이 울아이같은경우 많은것을 좌우하거든요 아이가 점점 길들여져가니 눈에 보입니다..그결과가요..
울애도 2학년떄보니 1학년떄완 틀리게 그냥혼자는 못쫓아가데요... 평균적인 아이들에 맟추다보니 학교서는 첨부터 일일이 가르치지 안습니다 제 기대가 너무 허황됬었나봐요...
학교시험은 자주 가져오는 시험지를 보고 서점가서보니 국어나 수학이나 일정한 형식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출제자의 의도만 알면 다 거기서 거기에요..
2학년떄 국어점수가 낮을떄를 보니까 아이상상력이 너머선나머지 확대해석합디다 그것은 이해력이나 어휘가 딸린게 아녀요.. 평범한 아이경우 국어점수가 낮을때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하잖아요...저는그리 생각안합니다 울나라 국어시험에서 그리 높은 사고력와 이해력을 요구하지 않아요 그저 문제 유형을 알기만 하면 됩니다
첨부터 국어점수잘나오는 아이가 있다기보단 일찍부터 문제집을 풀어본 아이가 점수가 잘나와요..
점수가 아이국어실력이나 독서 이해력 사고력등을 말해주는거는 결코 아닌데 .....말이지요
그냥 가정생활 학교생활 열심히 하는아이면 이해력이나 어휘는 그걸로 충분해요
독서는 사고력을 키우려고 또는 국어점수연연해서 하는것보단 아이가 좋아하는게 낫겠지요
울애도 그냥 둘까 손좀 댈까 하다가 아이고유의 사고력을 포기하고 문제의 의도를 가르쳤지요 중간고사때 한차례 알려주고 그때 문제몇장만 연습시켜서 문제푸는방식을 알려줬지요 그후론 전처럼 전혀 제가 봐주지 않는데 항상 90점 이상이어여 단며칠사이에 없던 어휘력이나 이해력이 생긴것도 아니테고 원래 울애는 책을 그리 많이 읽는애도 아닌데 말이지요.. 어휘도 남이 모르면 절대 아는법 없는 아이어요
문제집 매일 풀게되면 아이사고도 거기에만 고정되기 십상인데 지금부터 그럴필요없을거 같아 그피해를 최소화하고 아직은 자유롭게 사고하라고 문제집은 수학만 빼고는 안삽니다 오히려 수학문제는 그나마 나은 편이지요..(울집은 그래서 시험은 벼락치기해요 다 이유가 있어서 변명인가??ㅋㅋ)
저도 횡설수설하다 가요...
브죵님이랑 울집큰아이가 같은 학년이였네요.^^
저흰 미국서 킨더 마치고 귀국했는데 얼마전 알게된 여기 쑥쑥맘님들보고 깜짝깜짝 놀라고 있는중이랍니다.
저도 저희아이(남)의 어휘력이 워낙 딸리다 보니 그냥 문제유형을 외우게하는 국어문제집들은 정말 맘에
안들어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공습독해력A라는 책을 찾게되었어요.
그냥 2학년 국어문제집처럼 교과서랑 연계해서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매 단원마다 지문이 있구
예를 들어 농촌과 시골에 관한 지문이면 글에서 농촌은 몇번 나왔는지 아이가 찾아서 숫자를 쓰고
도시는 몇번 나왔는지 쓰고 글의 제목으로 적당한거 뭐... 그런 문제들이 반복해서 나오구요
문제 다 풀고 나면 독해력A는 단원마다 꿈에 과한 글들이 있어요.
한비야의 꿈, 희야의 꿈 등등
울아이는 일학년때 숲속에 뭐가 있냐는 문제에 자기가 생각한 각종 동물들을 썼더군요.
지문과는 상관없는^^ 그런 독해력에 도움이 되는 문제집이라 저희 아이 거부감없이 재밌게하구
또 자연스레 도움이 된거같아요.
시간되시면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