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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다맘
  • |
  • 2009-03-30 11:10
답댓글
2학년엔데 학교에서 시험을 종종 보나보네요. 우리 애는 아직 시험 보는거 받아쓰기 말고 없거든요. 저도 신경 좀 써야 겠네요. 입학한 동생한테 신경쓰느라고 늘 2학년 언니는 뒷전이었는데 저도 수학 교과서 구입은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집안일 때문에 바쁘신가 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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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31 08:51
어제는 국어 2단원 평가 본다고...
선생님이 국어 교과서 다 챙겨가서 공부하라고 하시고..
알림장에도 평가 있으니 공부하라고... 그리 써보내셨더라구요.

저희 샘이 학습쪽인 샘이시기도하고.. 올해 교원평가 시범학교 지정되고.
더 신경쓰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덕분에 첨으로 국어책보면서 내용도 정리해보고...
복습도 해봤습니다..

아이는 시험이 나름 재미있다고 해요..
아침에 일어나더니... 와~ 오늘 국어시험본다.. 하고 좋아합니다..
떨리기는 하는데... 좋답니다... 참눼.....
뭐가 좋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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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dy
  • |
  • 2009-03-30 01:05
답댓글

수학 선행 기초개념을 교과서로 한다는 정말 좋은 힌트를 주셨네요.

저도 요새 문제를 풀면서 교과서로 한번 개념을 잡아 주면 좋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나 군요.

 

다음 책으로 매직트리 하우스를 먼저 할까, franny.k 를 먼저 할까 고민 중인데,

브죵님이 또 이렇게 사진까지 올려 주시니, franny 에 더 마음이 가네요.

8권(?) 정도 되니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구요.

 

저학년 때라도 코믹한거 많이 접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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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30 01:53
마리스텔라님이 조언해주셔서..
초등 교과서를 전학년 것을 구입했어요.. 분책하려고 하다가..
조금 기다리고 있어요.. 칼럼에 자세히 한번 올려주신댔는데..
바쁘신가봅니다.

일단 초등 전과정 수학이 펼쳐지는 과정을 보니까..
한결 좀 수월한 거 같아요.. 예를들어 2학년에 나온 쌓기나무가 6학년에 어떻게 심화되는지
알수 있구요.. 문제집에서 어려웠던 것들이... 6학년 과정에서 다뤄지는 것도 있어서
깜짝 놀라기도 했었어요... 그러니 그 문제가 심화인지 선행인지도 감이 오더군요..

저도 교과서로 개념을 보는 것은 3학년 것이 처음이에요.
일단 가격이 저렴하고.. 문제 부담이 적다는 것,
교육과정이 목표로하는 것들, 개념들을 정확히 짚고 간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아요.

말씀하신 매직트리냐.. 프레니냐...는
저라면 매직트리를 먼저 할 것 같아요.
문장은 외려 매직트리가 반복이 많아서 쉬울 수 있고,
읽기가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듣기에도 부담이 없는 것 같아요..^^

이노머스 크로커다일... 요거 한번 해보세요..
글자는 작지만 일단 컬러가 있고, 반복이 많아서
단어 걸리적 거려도... 하루 종일 입에서 외고 다니게 되더군요...
소리도 참 재미있고 좋습니다.
함께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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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dy
  • |
  • 2009-03-30 09:29
아하~. 저도 오늘 수학 교과서 전 과정 구매 들어 갑니다.
정말 좋은 정보...

브죵님 말대로 이노머스 크로커다일과 매직트리 부터 먼저 해볼께요.
안그래도 franny는 도서관에서 계속 대출중이라
구매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선배맘들 얘기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오는 지라...)
진행을 해보니, 쑥쑥몰에서 단계별로 추천해 주는 책들이
정말 그 단계에서는 추천될 만한 책 같아요.
(괜히 추천하지 않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책한번 고르면 닳도록 보는 편이라
아마 올 한해 매직으로 마무리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에고, 달팽이 처럼 천천히 따라 가렵니다.
이참에 id 를 snail 로 바꿀까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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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리
  • |
  • 2009-03-30 09:39
올해 초등학교 교과서가 1,2 학년만 개편되었고.
내년에는 3,4학년 개편되면서 영어가 한시간 늘어나고(1시간에서 2시간)
그 다음해에는 5,6학년 개편되면서 영어가 한시간 늘어납니다... (2시간에서 3시간)
수학이 약간씩 어려워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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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dy
  • |
  • 2009-03-30 09:44
그렇군요.
초등 보습학원 원장하는 아이 친구 엄마 말이
수학이 1년 땡겨 졌다는 얘기를 한거 같은데,
정말 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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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30 09:46
교과서가 바뀌기는 하겠지만.. 기본틀은 교육과정 자체가 크게 변하지 않았으므로
크게는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외려 문제집들이 늦게 나와서 앞 당겨서 훑어보려면 미리 구입해두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더군요....

더 어려워진다... 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령 분수가 2학년에 소개된다고 더 어려워지는 것만은 아닐 것 같아요..
살짝 맛을 보고 가는 것인데... 거기서 심화를 깊이들어가면 어려워지겠지요..
교과서로 보니까.. 교육과정이 원하는 수준을 가늠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문제집으로보면.. 이렇게 어려운 걸 다 해야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교과서를 보니... 문제집에 심화의 탈을 쓴 선행들이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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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30 09:53
해피미나님 이름 검색하시면..
수학교육과정 개정 내용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위로 올라간 것도 내려간 것도 있지만.. 더 어려워졌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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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dy
  • |
  • 2009-03-30 10:25
그러게요. 쌍둥이 아들 키우는 울 시누이 말이
수학 심화에 너무 목숨 걸필요 없다구,..
뒤 학년에 다 나온다 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정말 그런가 봐요.
저도 심화와 선행을 좀 선별해서 들이 대든지 해야 겠어요.
이건 뭐 나도 못푸는 문제가 있어서리.. 챙피해서 원..

해피마님 바로 검색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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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3-29 23:47
답댓글

아이가 좋아하는 책.....저거 울 애덜도...그리고 저도 좋아하는 책입니당

특히 울 아덜 저 악어책 느므 좋아라합니당

초3 우리 아들, 학원도 안다니는것이 문제집도 한 권 풀어본 적 없이 편히 잘 지내다가..

3학년이 되고나서 선생님이 과목별로 문제집 사서 집에서 공부하라시더니 급기야 국어문제집 첫째 마당 풀어오기 숙제를 내셨네요..

언넝 이마트 뛰어가서 문제집 사다 풀어라~~~하고 줬더니만..

아들 녀석...엄마 문제집 푸는것도 재미있네요....ㅡ.ㅡ;;

그려라....많이 잼나게 풀어라....

근디 애덜 국어문제집이 왜케 어려운거예요..

이해력이 아니라 답에 아이를 끼워 맞춰야 하는것도 있는것같은디..

브죵님 아들과 같은 나이인 울 딸은 아직 걍 문제집없이  버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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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30 01:47
종채맘님... 오랫만이어요...^^

아이들 취향이 다른 것 같아도.. 또 비슷하지요...
이노머스... 크로커다일은.. 녹음도 참 재미있어서... 그 딱딱한 영국식 발음이 그리 재미나게
들려지는 것이 참 신기하지요.....

아드님이 삼학년이라 그런게 아니고..
제 생각에는 국가수준의 각종 평가에 학교들이 민감해진 것 같아요.
교장샘이 굉장히 강조도 많이 하시고... 총회갔다가..끙~~ 하고 왔잖아요..

국어의 경우 답에 사고를 끼워맞춰야하는 것 땜에 고민입니다....
저는 일단 용감하게(무식하게)...
문제집 안하고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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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실엄마
  • |
  • 2009-03-29 21:38
답댓글

낑, 꼬실이도 얼마 전에 시험을 봤는데 국어 점수가 안습이여요.

 

흥흥, 책 많이 읽는 아이라고 해서 저절로 국어 점수가 높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문제는 아직 꼴을 못 보았는데. 어쨌든 국어 문제집은 풀어본 적도 만져본 적도 없으니(먼먼 옛날 한글 처음 공부할 때 연필잡고 이후로는) 문제 유형에 대한 낯설음도 있으리가 짐작만 하고...

 

글쎄 국어까지 문제집을 풀어야 하나, 그러다가 점차 전과목을 전과와 문제집에 의존해서 아이의 사고의 틀을 입시형으로 점차 옭아매지는 않을까 별별 생각을 하고 지냅니다.

 

아직은 2학년이고, 세상을 좀더 자유롭게 바라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모든 과목을 공부로 생각하기보다는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즐거움으로 받아들이게 할 방법을 없을까? 등등의 생각을 하면서 그냥 아직은 아무 것도 안하고 있어요.

 

에라이, 모르겠어요. 시험점수가 좀 안나오면 어때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데...

독서를 통해 사고력이 깊어지면 문제를 유형별로 달달 외우거나 익숙해지지 않아도 저절로 푸는 경지에 오르지 않을까 하고 예쁜 꿈만 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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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29 22:48
한 문제는 답을 지문에서 찾아써야하는데..
위글에서 찾으라니까.. 바로 앞 문제 보기에서 골라섰더군요..
위글이 바로 앞의 문제 보기인줄 알고... ㅜㅜ

그리고.. 감정을 묻는 것들은 진짜 보기가 참 어설프더라구요...

저도... 참 국어 문제 풀리기 싫습니다.
수학 전공하신 분들은.. 수학문제 풀리기 싫어하실까.. 모르겠어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수학은 그냥 죽어라고 풀리면서..
유독 국어만... 이리 고민하나 싶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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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 닉넴 없어요..ㅜㅜ
  • |
  • 2009-03-29 21:35
답댓글

브죵님.. 며칠 안보이셔서. .어디 가셨나 했더니.. 역시 지방 다니시느라 그랬나 봅니다..

고단하시겠습니다... 지는 바람만 쐬도 피곤하던디....

 

엄마가 없으면.. 초등학생들은 보통 방학이던데.....ㅎㅎ

혼자서 잘해나가니.. 기특하시겠습니다..^^*

 

승우맘님 말씀처럼.. 빨리 해결되길 .. 그래서.. 맨날.. 님 글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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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29 22:53
오가는데... 편도 4시간 좀 더걸리네요..
그러니.. 좀 힘들어요.. 그래도 해야할 일이니 어쩔수 없지요.

부끄럽지만... 제가 그래도 아이에게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자기가 할 일을 스스로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실수는 용서해주지만... 도움을 주지는 않으려구요.
준비물 안가져가도 알아서 해결하라도 했더니...
잘 챙겨가는 것 같구요... 읽기책 안가져와서 받아쓰기 공부 못해도..
요령껏 자습시간에 보고서 시험보고.. 하면서 많이 배워가는 것 같아요.

닉네임이 아직 없으신데.. 전 자꾸... 아이디가 캐쉬로 읽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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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우맘
  • |
  • 2009-03-29 20:18
답댓글

세자리 수라는 말이 없어서 정말 고민 많이 했겠어요.^^

그래도 아이 스스로 진행 할 수 있을 정도로 기본이 잡혀 있다는 것이

정말 부럽네요.

그정도 되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이 있었겠지요?

김연아 선수처럼...

 

고되고 힘든 일은 얼른 사라지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마음속으로 기원합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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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29 21:08
승우맘님 감사합니다.

오늘 안그래도 김연아 선수보면서 아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주 잘하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한번의 실수를 줄이기 위해
아주 많이 연습을 하는 것이라고... 그렇게 열심히 해야만...
무언인가 멋지게 이룰수 있는 거라고... 말했어요..

그래도 옆에서 채근하는 할머니가 있으니..
아주 혼자서 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무엇을 해야하는지는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수학은 즐거운 마음으로 잘해놓는데..
영어는 아무래도... 집중듣기가 그리 즐겁지는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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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3-29 14:20
답댓글

아고고...

학교 적응문제로 고민하는 사람 여기 또 있습니다..ㅜㅜ

어젠,

신랑이랑 아이들이랑 결혼식 핑계삼아 나들이 갔다가,

복부인마냥 땅 보러 다녔네요..ㅎㅎ

지가 뭘 알아야 고게 보이지, 맨날 고놈이 고놈 같은디

보고만 다닌다고 뭔 뾰족한 수가 생기는 것도 아닌디~~.

걍~~ 답답혀서.....

고생 많았쓰. 쁘죵!

민*( 이름 맞나??)이 학교는?? 하고 궁금했었는디...

외할머니가 계셨구만잉..다행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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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29 14:32
학교 찾아간 뒷이야기를 들어야하는데..
내가 워낙 정신이 없어서리......
생각보다 심각한가보네... 땅까지 보러 댕기고...ㅜㅜ

아직 상황이 위태해서...
계속 왔다갔다 해야할 것 같어....
길바닥에 버리는 시간과 돈 생각하믄... 안습이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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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3-29 14:40
힘든일계셧구나... 브죵님이. ~ 것도 모르고 우짯든 힘내시와요...
해오름님도 땅까정 보러댕기요?? 으마 우짜스까나잉..
나는 땅은 아이고 부동산에 물어는 봤는디....
금액에 캑 하고 도로 집에 왔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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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3-29 14:47
목포로 갈까, 광양으로 갈까?
요런 고민에 빠진 나는......
삶이 버거우이...
초4 큰 딸램은 담쌤이 얘한테 너무나 큰~~~
기대를 갖고 계신 것 같고..
작은 딸램은 없던 버릇이 생겨 나를 우울하게 만드네 그려..
( 손가락을 입에다 자주 갖다 대네그려.. 첨 봤쓰.. 워낙
성격이 야무지고, 똑 떨어지는 얘라 어려서도 한번 안 하던
행동을 하네 그려.. )
학교도, 쌤도, 공부도 삶의 전부는 아닌디......
하하호호 웃는 우리 둘째 모습이 온데간데 없어
씁쓸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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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3-29 14:49
ㅋㅋㅋ...
주울님, 해로음이라~~
설마 해로움이라고 할려던 건 아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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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3-29 14:51
음마 미안허요 수정해야쥐.. 왜 자꾸 오타가 난다냐 눈이 잘 안보여..,나두 배토벤 될라나 청각말고 시각?? 그럼난 몰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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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3-29 14:56
주울님,,
많이 아프시다면서요??
몸 조심하셔요... 집안의 기둥( 울 신랑 표현)이
아프면 안 되지요??
아뒤는 당분간 바꿀 생각이 없는디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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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실엄마
  • |
  • 2009-03-29 21:43
이 댁에도 뭔지 모를 아픔이.....

세상 어디에도 내놓아도 당당할 두 따님이....

정말 신학기가 되면 로또 보다는 애들 담임샘이 잘 걸리기를 기도하는 것 같아요..

모쪼록 잘 넘어가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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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3-29 13:15
답댓글

피곤하고 아프고 해서 인제 일어나  와봤어요.

아주 잠깐 .맹모삼천지교처럼 전학을 잠시 고민햇어요.

아이는 잘적응하는데  날이갈수록  샘님 교육관이  심각하게 고민되기시작해서요..

저같이 엄마가 아이와 같이 있는시간이 적은경우  선생님하고 있는시간이 오히려많아서  샘님 가치관이  울아이같은경우 많은것을 좌우하거든요   아이가 점점 길들여져가니  눈에  보입니다..그결과가요..

 

울애도 2학년떄보니 1학년떄완 틀리게 그냥혼자는 못쫓아가데요...  평균적인 아이들에 맟추다보니  학교서는 첨부터 일일이 가르치지 안습니다  제 기대가 너무 허황됬었나봐요...

학교시험은 자주 가져오는 시험지를 보고 서점가서보니  국어나 수학이나  일정한 형식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출제자의 의도만 알면  다 거기서 거기에요..

 

2학년떄  국어점수가 낮을떄를 보니까  아이상상력이 너머선나머지 확대해석합디다  그것은 이해력이나  어휘가 딸린게 아녀요..  평범한 아이경우  국어점수가 낮을때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하잖아요...저는그리 생각안합니다  울나라 국어시험에서  그리 높은 사고력와 이해력을 요구하지 않아요   그저  문제 유형을 알기만 하면  됩니다  

첨부터 국어점수잘나오는 아이가 있다기보단  일찍부터 문제집을 풀어본  아이가 점수가 잘나와요..

점수가  아이국어실력이나  독서  이해력 사고력등을 말해주는거는 결코 아닌데  .....말이지요

그냥 가정생활 학교생활  열심히 하는아이면  이해력이나 어휘는 그걸로 충분해요 

독서는  사고력을 키우려고 또는 국어점수연연해서 하는것보단  아이가 좋아하는게 낫겠지요

 

울애도 그냥 둘까  손좀 댈까 하다가  아이고유의 사고력을 포기하고  문제의 의도를 가르쳤지요  중간고사때  한차례  알려주고  그때  문제몇장만 연습시켜서  문제푸는방식을 알려줬지요  그후론  전처럼 전혀 제가 봐주지 않는데  항상 90점 이상이어여  단며칠사이에  없던 어휘력이나 이해력이 생긴것도 아니테고  원래 울애는 책을 그리 많이 읽는애도 아닌데 말이지요.. 어휘도 남이 모르면  절대 아는법 없는 아이어요

 

문제집 매일 풀게되면  아이사고도 거기에만   고정되기 십상인데  지금부터 그럴필요없을거 같아  그피해를 최소화하고  아직은 자유롭게 사고하라고   문제집은  수학만 빼고는 안삽니다  오히려 수학문제는 그나마 나은 편이지요..(울집은 그래서 시험은 벼락치기해요   다 이유가 있어서  변명인가??ㅋㅋ)

저도 횡설수설하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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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29 13:57
그냥 아무 생각 안하고 문제 풀면 좋은데...
자꾸 들여다보고 화가나니... 걱정입니다.
그래도 최소한 저학년에서는 자유롭게 상상하는 것 , 보다 발산적인 사고를 지향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최소한 글의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 중요하겠지요.
쓰기의 경우도 저는 일기쓰기를 매일 하는 것보다는 1학년때처럼 삽화하나씩 주고..
그것을 상상해서 자유롭게 이야기 만들기 같은 자유로운 글쓰기가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주울님... 요즘 제니애플이 3학년되고... 학교생활로 이런저런 고민이 있으시군요..
좋은 샘도 많으신데.. 아직도 성적을 우선으로하고 , 아이가 돋보이는 것을 보기 힘들어하시는 샘들도 많으신 것 같아요...

부디 잘 적응하고.. 또 의기소침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울님이나 제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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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3-29 14:18
요즘 공부좀 가르켜 볼라고 ..걍 나 혼자만 바뻐요..자주 시험을 보는바람에 ..
수학에서 다양한방법으로 풀기가 있는데 그야말로 다양한방법으로 풀어갔더니 다 틀렸다고 했어요 학교서 배운방법대로만 풀어라고요...
작년샘님이 워낙 좋은방법으로 애들을 다루셔서 그덕택에 울애가 수학을 좋아하게 됫거든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날마다 하교시에 2학년때 담임교실을 지나며 선생님한테 방해될까바 들어가지못하고 창문너머로만 바라보다 온다고 합니다 .... 별일 아닌이야긴 잘 재잘거리나 아주 깊숙한 감정은 안내비치는 아이라 어제서 들었어요 지금까지 거의 매일그랬대요... 눈물을 글썽이며..말합디다..
어제는 2학년선생님이 보낸 편지를 꺼내읽더니 보고 싶다고 통곡을 하는바람에 나까지 울었어요.,.
그리약한 아이가 아닌데 어지간히 학교서 상처가 있었던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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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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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3-29 21:42
어쩌나, 속상해서요.....
제니애플은 동영상으로만 보아도 참 밝고 긍정적으로 보였는데...

아이들의 장점은 장점으로 인정하고 격려해 주시는 선생님 밑에서 공부하면 좋을텐데....

의외로 갑갑한 스탈의 선생님들도 많은 것 같아요.

학교 생활이 편치많은 않은 것 같네요. 저학년은 선생님이 많이 좌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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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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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3-30 09:40
어머나, 제니애플도 정이 많은 아이 같고, 2학년 선생님도
참 좋았던 분 같은데 안타깝네요.
제가 다 눈물이 나올려고...

전학을 하지 말고, 엄마들과 같이 항의해서,
선생님을 바꿀 수는 없을지 ...
(비현실적인 말만 하고 있네요.)

초등 선생님이 무슨 사관학교 선생님처럼 그럴 필요 있나요.
따뜻하고, 자신감 심어 줄 수 있는 선생님이 최고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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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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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3-30 09:51
저는 많이 소심하고...이미 다른 엄마들이 전화를 많이 하는듯합니다..
전학은 무신 ...집값이 비싸서 못가유..
걍 공부를 열씨미 하기로 맘먹엇시요.. 다 샘님이 열정이 넘쳐서 그런다 여기니..오히려 제니애플이한테는 잘되앗쥐 모..공부안하믄 죽음인께..
작년처럼 놀지는 못할껴.. 그래도 쥐돌이처럼 틈만 나믄 애들만나 놀라고 모든 안테나가 딴애들스케줄에 맟춰잇당께요.. 에잇 속없는 새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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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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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3-30 10:18
힘내세요 힘!! 울딸래미도 전학와서 며칠 고생많았슴다..4학년이라 일일이 챙겨주지 않고 혼자 하는 습관들이고 싶어 알림장 따로 체크 안했더니 두번째 준비물 안챙겨온날 "**는 준비물 안챙겨오는 대장"이네 그러더랍니다..범생 기질은 강한데 워낙 덜렁대는 성격이 있어서리... 그말 들은날 집에와서 선생님한테 미운털이 콕 박혔다고 울더이다(가슴이 팍!!) 저도 1,2학년때는 따로 문제집 하나 안풀고 자유시간 많이 주면서 책이나 읽어라 했는데 결국은 시험성적이 아이의 자신감으로 이어지니 나몰라 할 수가 없더이다. 올해부터는 학과공부에 영어에..많이 미안코 짠하네요..그래도 중간,기말시험 올100이 목표라고 주말 산행나들이에서 돌얹으면서 빌더이다..이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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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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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3-29 10:59
답댓글

브죵님이랑 울집큰아이가 같은 학년이였네요.^^

저흰 미국서 킨더 마치고 귀국했는데 얼마전 알게된 여기 쑥쑥맘님들보고 깜짝깜짝 놀라고 있는중이랍니다.

저도 저희아이(남)의 어휘력이 워낙 딸리다 보니 그냥 문제유형을 외우게하는 국어문제집들은 정말 맘에

안들어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공습독해력A라는 책을 찾게되었어요.

그냥 2학년 국어문제집처럼 교과서랑 연계해서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매 단원마다 지문이 있구

예를 들어 농촌과 시골에 관한 지문이면 글에서 농촌은 몇번 나왔는지 아이가 찾아서 숫자를 쓰고

도시는 몇번 나왔는지 쓰고 글의 제목으로 적당한거 뭐... 그런 문제들이 반복해서 나오구요

문제 다 풀고 나면 독해력A는 단원마다 꿈에 과한 글들이 있어요.

한비야의 꿈, 희야의 꿈 등등

울아이는 일학년때 숲속에 뭐가 있냐는 문제에 자기가 생각한 각종 동물들을 썼더군요.

지문과는 상관없는^^ 그런 독해력에 도움이 되는 문제집이라 저희 아이 거부감없이 재밌게하구

또 자연스레 도움이 된거같아요.

시간되시면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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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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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3-29 11:55
사실... 국어는 참 이래저래... 고민이 있어요..
제가 봤을 때 국어책을 읽어내는 것이나.. 내용파악에서는 그닥 문제될 것이 없는 것 같거든요..
저는 적어도 이학년 때까지는 스킬보다는... 내용을 이해하고 핵심을 파악하는 것...들이
위주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번 문제의 경우... 가령 베짱이가 이런 말을 했을때 어떤 감정으로 말했겠냐...
뭐.. 이런 문제가 나왔는데.. 1-4개의 보기 중에서 화가나서... 라는 것이 정답인데..
제가 봐서는... 그닥 보기가 정선되었다고 보기 힘들더군요...

문제는 점수에 초연하기 힘들다는 점인 것 같아요....

시험이 닥치면... 일주일 정도는... 문제 조금씩 풀겠지만...
저의 경우는...
핵심적인 내용을 짚어내는 것,
내용을 요약해보는 것,
설명문 등은 지시하는 것 (이것, 저것 등) 을 파악하는 능력 위주로 가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또 각 단원에서 필수적으로 알야야할 것들... 정도 짚어가면서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과제로 나오는 3번 소리내어 읽기-도 빠뜨리지 않고 진행하려하구요..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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