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초1맘님들의 글은 참으로 다 내 맘같고 내 일같고 그렇네요..^^
저도 낼 청소하러 가거덩요..
오늘은 한달간 못가던 도서관에 같은 반 친구네랑 함께 다녀 왔구요..
제 말에 귀기울이며 한번 해 보겠다고 굳은 결심하시는 친구맘의 그 모습이 참 보기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울 아이로 인해 엄마인 저도 좋네요.
선배맘님들은 옛 생각이 많이 나시누만요?..그죠?ㅎㅎ
한달간만 신발 벗는데 까정 댈다 줄랬더만
며칠만에 엄마들이 뚝하길래 저도 그냥 혼자 보내고 말았지요..
넘 가까워서 대려다 주는것도 민망스럽고..
준서는 그러길 바라긴 했었지만.ㅎ
가끔 저리 가는 모습을 내다 보며 응원할라고요..^^
요즘 노는 것과 책읽기와 대립중이라..갈등도 좀 있습니다..
과도기라 생각하고 위안해 봅니다만..흐~~
저도 초딩맘된지 딱 한달이네요. 저는 지난주에 호된 몸살을... 우리 딸은 지금 몸살을... 적응하느라 힘들긴 힘든가봐요~~ 청소도 하러 가야하고 ... 담주부터는 이런저런 모니터링하러 학교 오라네요...
좋게 생각하면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행정에 참여해서 도움을 주는 것이고
나쁘게 생각하면 학교가 너무 하는것 없이 엄마만 부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들이 보조교사랑 똑같네요...
똘마니(동생) 하나씩 더 딸린 맘들은 진짜 힘들어요...
혼자 씩씩하게 등교하는 아이 모습보면서
감동하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어찌나 대견하던지요...
즐겁게 학교생활 하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고 기특합니다..
초등 입학 후 ... 아무래도 학습은 살짝 뒤로 밀리는 감이 있겠지만..
보다 중요한 것들을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되어요..
바리바리 싸가야할 것들 잘 챙겨가고, 챙겨오는 것들..
사소하지만.. 아주 중요한 것이지요....
등교하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저도 낼은 줌으로 당겨서.. 사진 한장 박아놔야겠습니다. ^^
이거 밤에 자세히 봐야겠어요.
아침 출근전 잠깐 쑥에 왔다가 출근 준비도 못하고 이러고 있네용~~
흐미 좋은글이 너무 많아여~~
이따 다시뵈요 ㅎㅎ
엄마가 아파트에서 아이를 감시??
카메라 줌으로 당겨서 ...
준비물 두 보따리를 양손에 들고 가는 모습이 참 귀엽네요.. ^^
definition을 내리기 차암 힘든 가치단어들을 예제를 들어 설명해 놓았군요..
늦게 나마 준서 생일 축하해요.. !!
준서맘님 반가워요.... 이리 좋은 책도 알려주시고 ^^ 얼마나 기다렸는데 ㅎㅎㅎ
준서가 학교 생활을 신나게 하는 거 같아서 참 좋아보입니다.
데니스도 1학년 입학 하고 한 달은 꼬박 9시에 잠들어주는 센스를 발휘하더라구요.
준서도 그런 모양이에요. ^^;
이렇게 재미난 댓글 받고 싶어서 몸이 얼마나 근질 거렸는디요..ㅎㅎ
역시 삶이 뭍어나는 초게시판이구만요..
나도 화장실과 게시판을 두고 씨름한 적이 하도 많아서 ㅋㅋㅋ
여기 초등 입문한 어무이들이 참 많을 것이데요...
어찌 한달 댕기었는지 댓글좀 달아 주세요..^^
이미 올리셨을지도 모르나~~~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초등진행기를 주욱~~올려 봐야지요...^^
흐 떨리다....
근데 이 상태로다가는 영어 진행기는 사라질 듯...
아가 낮엔 놀고 밤엔 일찍 자불고..
언제 뭘 하라는 말인지...
빨리 자니 아쉬운 점도 있네요..ㅎㅎ
밑에 같은 초등 새내기 맘님들도 반가워요.^^
저도 초등입학한 새내기 엄마구요.
쑥쑥도 역시나 새내기입니다.
눈팅은 많이해도 말솜씨, 글솜씨 좋은 선배맘들 많아서 감히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이책이 우리집에도 있는데, 아이 아빠가 직접 사온 책이지요.
근데, 우리 아이는 그닥 아직 좋아하질 않네요. 엄마 아빠 맘만 앞선거 같구요.^^
책보고 반가운 맘에 댓글 달아보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정말 오랫만의 쑥 나들이시네요~~~~ㅎㅎ
난 일학년 일학기 내내 학교에 데려다 줬는데..
뭐 하긴 여기 이사와서도 빤히 보이는 학교를 거의 일년 데려다 줬구...ㅎㅎㅎ
믿는 만큼 자라는 법인데..엄마가 넘 나약해서리..쩝...
준서...매일 밤에 잠 늦게 자서 걱정이더니.....어메 기특한것....^^*
요 책은 참 좋다~~~
난 책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 할수 있는 책이 좋더라...
평소에는 거의 대화가 잔소리이지만..이리 책을 보며 대화할 때는 진정한 대화를 하는 느낌이라서....^^*
믿음에 대한 사례가 가슴이 찡하네...
^^*
이 책을 선물한 그 분...^^*
좋은 분이구랴...좋은 사람이 옆에 있는 그대도 좋은 사람인 것이고..^^*
자주 봅시다..
그동안 준서맘 보고 싶었소이다~~ㅎㅎㅎ
오랫만의 선물로 추천 씨게 날려드리오리다~~~ㅎㅎ
우뛰~~ 준서맘 글이 올라왔길래 언능 화장실 댕겨오고 일빠 할랬드마.. 아까비..ㅡ.ㅡ;;
정말 오래간만이여요^^
울집 똥개 준서와는 달리 학교 생활이 무지 즐거워 보인다... !!!
아홉시 취침이라는 환상적인 베드타임도 부럽고.. 우리 아들은 절~~대 열한시를 넘기기 전까진 안자.. 잠하고 원수가 졌는지.. 그람서 아침에 몬일어나가 맨날 징징 거리지요..
가치 사전 ..
정말 이쁜 책이지요? 나만의 가치사전 만들기 요런 것도 많이 해봤었는디..
준서의 생활 모습 자주 올려 주세요.. ^^
아~~참~~~~ 저 사진 속에... 엄마가 느끼셨을 대견함과 기특함이 다 들어 있네요....
보일동 말동 인 사진인데도.... 넘 이쁘네요...저도 내년엔 그런 맘 들겠지요....
정말 좋은 책을 선물 받았네요.... 아이가 요새 유치원에서 경청의 의미를 배우는데... 제가 곧 잘 혼납니다...
엄마가.. 경청을 안해주고.. 컴터 하느라.. 응~응~ 대답만 한다고....
뒤늦게 시작한 쑥 질의 부작용이지요..ㅋㅋ
경청과 더불어 아이와 함께 읽고 되새겨 보겠습니다.... 좋은 책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처음 아이를 학교보내면서 제가 학교다니는 기분입니다.
뭔가 자리를 잡아준다는거 그게 개념이든 습관이든 참 힘들고 쉬운일이 아니다 싶어요.
도움이 많이 될 책같네요.저도 구매해서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