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치원 나름입니다. 저도 ECY어학원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만 제가 아는 다른 영어유치원은 아래 잎새님께서 말씀하신 대로는 아니거든요. 친구 인성관계 잘 되고요. 일반유치원들이 방과후 특강으로 또는 수업안에 영어수업을 하며 영어에 신경을 쓰듯이 인성부분은 영어유치원에서는 너무나 중용한 부분이라 신경들을 많이 씁니다. 특화된 유치원이라 영어에 시간 할애를 많이 하지만 5세반은 curriculum짤때부터 감각기 형성을 위한 시간을 많이 갖게 리듬을 타며 신체를 움직이며 할 수 있는 활동들을 많이 넣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영어 유지하려면 영어유치원 필수적입니다. 비싼 원비 두배로 빼내시고 싶으시면 아이 학습에 관심많이 갖으시고 지켜보세요. 집에서 다른 INPUT을 주실수 있으면 더 좋아요. 영어가 안되시면 비디오를 같이 보시면서 같이 배우셔도 되구요. 여러곳 방문하셔서 꼼꼼히 보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5세에 영어유치원은 더구나 첨 하는 단체 생활이라면 좀 말리고 싶습니다. 영어유치원은 말만 유치원이지 학원이거든요. 딱딱한 책상에 앉아서 정해진 진도에 따라서 정말 수업을 하는 거지요. 40개월 아이가 가장 필요한 것은 움직이는 활동이에요. 영어유치원은 인성, 친구관계 형성이 거의 안된다고 들었어요. 영어부분도 욕심이 나시겠지만 5세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