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응원의 화이팅을 해드리고 싶어요~너무 어려워하거나 걱정하지 마시고 가끔 시행착오나 실수가 있어도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스스로에게도 너그럽게~... 그렇게 서로가 마음 편하게 생활하는 것이 가장 먼저일 것 같아요. 저도 시누를 데리고도 있어봤는데요... 내가 편해야 상대도 눈치 안보고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화이팅~~!!
저도 제 아이 둘과 조카 둘을 함께 키우고 있습니다.
우선 1,3학년이면 1학년 아이의 경우 가끔은 학교에 가주세요.
엄마와 떨어져 지내야하는데 엄마들 학교에 와서 청소하거나 교문 앞에서 기다리는걸 보면 많~~이 부러워하면서도 선뜻 말 못할 수도 있을테니까요.
아직 어린아이들이니 많이 안아주세요. 꼬~~옥.
누나,형, 동생...서로서로 이렇게 집안에서 힘이되고 좋아져요.
처음엔 많이많이 힘드실거에요.
그러나 조금만 지나면 너무 편해지고 좋아요.
에고....힘드실거에요...그러나 힘든만큼 행복해지실거에요...
1학년은 읽기책을 기본으로해서 받아쓰기와 학기별로 수학문제집 한권정도만 하시면서 독서 많이많이하세요
3학년 아이는 수학에 조금 더 신경쓰시면서 역시 독서...
많이 놀고 많이 안아주세요...
힘내세요...화이팅~~~백만삼천배^^
다들 정성스런 답변과 응원 감사드려요
걱정부터 앞서서 머리가 복잡했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울아들에게도 형아누나가 있으면
좀더 활발해지고 엄마한테 조금은 벗어나서 같이 어울리는 법도 배우고 좋을것 같기도 해요
오늘부터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책부터 골라봐야 겟어여 ^^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빠네를 위해 참 어려운 결정 하셨네요.
아이들과 고모님 오빠를 위해 기도할게요
아이들 충분히 사랑해주고 안정감 느끼도록 해야될거 같네요
초등학교 아이들 젤 중요한건 스스로 하는 습관과 집중할 수 있는 힘
독서습관 잡아주는 거 같아요
책 많이 사주시거나 대여해서 읽어주심 좋구요..
나중에 고모님 아들 크면 또 읽을 수 있으니까..
우선 전래동화 창작동화 위주로 재미를 붙이면 사회나 과학쪽도 사주세요
예체능 운동,악기 같은거 시키면 좋구요
영어는 쑥쑥 고수맘들 처럼 책읽어주면서 시키세요
세살 아들은 덩달아 영어 많이 들으면 좋겠네요
저도 응원의 메세지 보내드립니다.
화이팅~!!!
저의 경우엔 아이들 숙제하도록 습관시키는게 제일 중요하고 힘들던데요. 특히 아들들은요.
꼭 챙겨야할 꺼라곤 알림장보고 숙제나 준비물 잘 챙기도록 도와주고,
아침에 급식용 물통과 수저통 챙겨서 보내는 것.
그리고 매일매일 시간표대로 책가방 싸서 보내는 것 정도가 꼭 챙겨야할 것이죠. 뭐~
그리고 학원은~재윤맘님 말씀처럼 예체능(피아노, 미술, 태권도 등)은 학원을 보내고,
수학등 다른 과목은 문제집을 푸는 게 좋을 것같아요.
아마 아이들도 심난해서 과목학원은 가도 집중하기 힘들 기도 할꺼구요.
고모님이 큰 결심하셨네요. 아이들 잘 부탁드려요. 저도 괜히 마음이 아프네요.
힘든 결정을 내리셨네요. 저는 제 아이 하나 키우면서도 힘들어죽겠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암튼 저희 아이가 2학년 남자 아이인 탓에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요.
생활비를 보내주신다는게 액수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학원을 보내기보다는 수학은문제집을 사서 집에서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예체능을 시키고 싶으시다했으니 그 돈으로 예체능학원(피아노나 미술등)에 보내주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제 경우엔 예체능을 집에서 가르치기는 한계도 있는 듯하고 시간도 문제가 되구요(저도 취미로 그림을 배운지 몇년이 되었지만 직장을 다니다보니니 제 아이 가르칠 시간은 없더라구요. 그리고 창훈맘님도 아이들 3명을 돌보는 상황에선 좀 힘드실 것 같아..)수학문제집같은 경우는 할아버지님의 글을 보시면 문제집 선택에 도움이 많이 되실듯하구요. 저도 일학년땐 제 알아서 하겠지하고 내버려두었더니 뭔가 아니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문제집을 풀고 있는데 집에서 제가 봐주니 아이실력이 눈에 보이고 뭘 이해못하고 있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반복설명을 해줄 수 있어요. 단점은 아무래도 욱하는 상황이겠지만요^^
국어는 일단 책을 열심히 읽게 하시고 다른 책들도 많이 읽게 도와주심 될 듯해요.
주위에 조카들을 봐도 3학년때부터 배우는 사회를 많이들 어려워하더라구요. 사회는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이 이해력이나 배경지식면에서 도움이 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가능하다면 간간히 떠나는 나들이 장소를 교과서안에서 찾아보셔도 될 듯하더군요. 박물관이나 역사유적지를 실제로 보는게 많은 도움이 되는 듯 싶어요. 요즘 교과서는 사진자료가 풍부해서 문제에 사진자료가 많이 나오는 모양이더라구요.
영어는 이 사이트를 아시는 정보가 많으실 듯 하네요. 제가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음 좋겠지만...암튼 힘내세요
가정에 안좋은 일이 생겼다면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책, 많이 읽어주세요.
그럼 28개월 된 아들에게도 좋고, 초3,초1인 조카들에게도 좋을 거에요.
아이 마음을 다독여 줄 수 있는 그림책, 동화책~!
소리내어 재미나게 많이 읽어주세요.
그리고 매일 할 수 있는 분량의 과제를 내어 주는 것도 좋을거에요.
창훈맘님께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바라면서...
도움글은 아니지만 저도 응원 드리고 싶어요.
복많이 받으셔서 님 아들에게 다 가길 빌어요
화이팅 입니다.
정말 고맙고 좋은 고모네요.
어린 아이가 있어 힘드실텐데 조카를 봐주시기로 하셨다니
응원글 남기고 싶네요.
아름다운 고모 창훈맘과 그녀의 조카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