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학년 남아를 두었는데, 4학년되면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된다고 해서 약간 마음의 준비를 시작하고 올라왔는데, 학교숙제나 분위기는 오히려 3학년 보다 널널해요.
오히려 3학년때 선생님은 엄마가 챙겨야할 숙제가 많고, 숙제량도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 일기밖에 없어요.
수학을 제외하곤 암기과목이니까 학기 시작전 방학때쯤 교과서 한번 훑어보거나 수업들으면서 해도 될 것같구요. 수학은 지금 세자리수 곱셈 나눗셈 배우는데, 연습이 필요하니까 지금처럼 진도따라 문제집 풀리시면 될 것같아요. 제생각엔 수학이 제일 중요할 것같네요.
스스로 수업하는 량은 .... 뭐 그냥 하루종일 노는 애도 있고 1-2시간씩 공부하는 애도 있고 차이가 있겠죠.
저희애는 방학때 4-1 수학 기본을 풀어, 지금은 응용, 심화 문제집을 하루 2장씩 정도 진도 맞춰 풀고있고요.
영어 집에서 집중듣기랑 학습서 좀 하고있고요(1시간정도). 얼마 안하는 편이죠.
학원은 태권도 매일, 논술학원 주2회, 피아노 매일 다녀요. 논술은 아이 독서가 약해서요.
지금은 아이가 과학실험에 관심이 많아, 태권도를 끊고 과학, 창의수학 학원에 보낼까 생각중입니다.
수학학원은 다니는 아이도 있고, 영어만 다니는 아이들도 있고 그래요. 오히려 영어땜에 난리들이죠. 뭐~
4,5학년이 되어도 학년땜이 아니라 아이나 엄마의 요구사항, 성격에 따라 공부량이나 뭐든 달라지는 것같습니다.
결론: 수학만 제대로 해놓으시면 적응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국어감도 잃지않게 한글도서 꾸준히 읽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