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책도 우리 한글책과 똑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물론 저희아이가 꺼려하지 않아 영어를 처음 시작할 때 1000단어 정도는 쓰고 외우기는 했지만, 한글책을 읽을 때 모르는 단어가 있을 때마다 사전찾아가며 해석해 주지는 않쟎아요. 기본 단어는 인지한 후 상황에 따른 반복(여기서도 듣고 저기에서도 듣고)을 통해서 알 수 있게 해주심 어떨까요?(언젠가 무시하다라는 표현에 대해 저희딸이 단어가 맞는지를 물어왔습니다.제가 어떻게 알았느냐고 물었더니 리틀팍스에서 그표현을 할때 다들 고개를 돌리고 무시하는 듯한 그림이었는데 집중듣기에서 상황이 비슷했다면서...). 듣기를 더 왕창 해주시고(부족하다고 느끼시면) 쉬운 리더스를 왕창 한번 읽히심 어떠세요?? 집중듣기 했던 오알티 윗단계(6-9단계)가 리더스 왕창 읽고 나면 어느순간 읽기에 부담없는 책이 되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