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숙제 완료를 축하합니다.
역시나 아이의 성장 뒤에 엄청난 엄마의 노력이 있었네요.
음, 반성모드, 저도 좀 더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 겠네요.
이야 노니아님 열심히 하셨네요 ...아이스스로 된듯이 보여도 엄마의 숨은 노력이 많은법이랍니다 여러분들한테 도움이 될거여요..
나도 영어가 된다는 님말씀이 젤 부럽워요.. 공부해야 하는데..하고 맘만 먹고 ..늘 미루게 됩니다
아이들은 자기만의 시계가 잇어요 이시계에 부모가 잘 올라 탓을경우 어려서 많은 결과를 보이거든요
어린아이들의 특징입니다
엄친아가 특별한 아이라 생각지 마시고 좌절하지도 마셔요 또 자랑질이라 기분나빠하지도 마시고요..
그래야 쓰는사람도 부담이 없어요.. 상처받아 글쓰기가 두렵다면 우리 모두에게 손해여요..
노니아님도 마음고생하신듯합니다...인터넷에 글쓰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아니 열번쯤 거쳐가게 되더구만요..
어린나이에 결과를 빨리 보이는경우는 더 지켜봐야 압니다..
노니네님 말씀처럼 언제 출발하던지 결과가 같아지는 날이 와요..
그이후의 차이는 영어의 차이라기보다는 아이자신이 가진 내면의 능력의 차이가 영어의 차이로 나타날겁니다
긴글 올리시느라 수고하셧어요 맘고생도 좀 내려놓고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해요..
질문 있어요.
정독보다는 다독을 한건지요?(어휘 확인 없이 반복없이?)
책은 cd듣기 없이 혼자 읽혔는지요?
그리고 책 구매와 대여를 어떤식으로 결정하셨는지요?
^__________^
저도 님처럼 숙제해야 하는데, 언제까지 미루어 질런지.. ㅋㅋ.
그냥 눈팅만 해야할지.. 늘 미안함 반, 고마움 반.. 그렇습니다.
저도 03년 3월 생 딸아이랑 그럭저럭 해가고 있습니다.
한 2~3개월 전쯤 프래니랑 매직트리 사서 보여주었는데,
읽기는 따라가는데, 흥미로와 하질 않아서
1권씩만 보고 제자리예요.
다른 챕터북에 얼쩡거리고 있는데, 돈 쓰려니 또.. 그래서..
님 글을 보니 제로니모도 괜찮겠다 싶네요.
아이한테 가장 좋은 책은..
역시 푹 빠질만한 책일거예요.
7살이라 적당히 적당히 타협하며,
아직은 엄마의 마음따라 들이대진 않고 있네요.
님 글 잘 읽었습니다.
반갑구요.
으미 울아들 7살 지금 크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배아픈건 사실인디요, 사실 지금껏 해준게 없으니 당연한것이고,
그리 열심히 했으니 그또한 당연하것이겠지요.
좋겄당.
대박난 책 머리에 입력하고 갑니다.
아이의 독서력에 놀라울 뿐입니다.
나름 저희아들도 독서력 좋고, 책읽는것 하나는 자신있다 했는데.... 님글보니 아이들의 이해력이 어디까지일까?! 궁금증이 입니다.
정말 부럽구요. 계속 잘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ㅎㅎ
반가운 마음에... 몇 자 적습니다.
꼼꼼히 읽어내려갔습니다.
교육적 가치관이 저랑 많이 비슷한 것 같아서 참 반갑네요.
용기 내서 올려주시길 정말 잘하셨어요~ 짝짝짝
근데 지나치게 겸손하신 것은 아닌지~? ^^
그나저나 엄마가 영어가 되신다니... 정말 눈물나도록 부럽습니다...
우리 아들 7세.. 아시죠?ㅎㅎ
엄마표 영어 8개월째인데요. 이젠 제가 지치네요. 대화도 안되고 작문도 안되니.. 요즘은 책읽기를 넘어 자꾸 영어로 말을 걸고(대답 못해주는 못난 애미..) 영어로 작문한 것을 들고 와서 맞는지 봐달라고 하는데 당최 애미란 것이 도움이 안됩니다. 미안할 뿐입니다. ㅜ.ㅜ 그래서 할 수 없이 기관의 도움을 받아야하나... 하고 갈등중이네요.
지금껏 쭈욱 다니던 일유,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데 바꿔줄까말까 너무 망설이고 있습니다...
"책읽기만한 것이 없다"라는 것. 200% 공감입니다.
우리 아들녀석은 책읽기 좋아하기는 하나 열광하지는 않습니다. 꼭 제가 책 읽자고 해야 읽거든요..
언젠가는 때가 오길 기대하면서~
참, 우리 아들 사회성을 위해 책도 사 보고(저번에 추천해주신 책 당장 샀지요) 대화법 바꾸고 마음의 여유를 가진 결과 요즘은 정말 너무 좋아졌어요. 단 며칠만에요... 놀라고 있는 중이랍니다.
감사합니당~
잘 하셨어요....
숙제 잘했으니 참 잘했어요..도장 찍어주고 싶은데요???
아드님...참 장하네요..
기특하고...
겸손하게 쓰셨지만 엄마의 숨은 노력도 많이 보이네요..
저도 배워야 할 부분..느껴지고요..
아이가 읽은 책을 보니 울 아이들은 아직도 멀었다 싶은거이.......ㅠㅠ
저도 열심히 책 읽힐랍니다...^^
레벨이 높아도 엄마의 마음 가짐이 다른 분이라 걱정은 되지 않는구만요...
한글과 영어 다르지 않다는 의견도 공감합니다...^^*
빨리달리기가 아니라는 말씀..격하게 공감합니다...
쓰느라 고생하셨어요..
마음이 가득 담긴 글이네요...^______________^
솔직히 말하면 얼굴이 빨개지면서 열올랐습니다.
울 아들 놈은 뭔가...
(누구 말대로 도대체 정체가 뭐냐 , 아들아 입니다. ㅋㅋ)
확실히 어렸을때 부터 많이 노출해 주신 분은 틀리 군요.
어제도 집듣 안해 놓은 울 아들 잡은 거 때문에
아침에 마음이 많이 아프고, 미안했는데,
이글을 보니 절대 미안하지 않네요 T.T.
이러다가 같은 학년 또래에
대화에도 끼지 못할거 같은 위기감.
아이들의 가능성은 정말 무한한거 같습니다.
잘 이끌어 주신 노니네님이 부럽습니다.
p,s: 이제 쑥쑥에 댓글질 좀 자제 할까 합니다.
아이 실력에 비해 제가 말만 많은 엄마 였던거 같아요. T.T.
세상에....이렇게 많은 책을 읽었으니....
절대 자랑질 아닙니다.
저의 경우는 굉장히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처음에 어린나이인데 두꺼운 책 읽는 아이들 글 올라오면...과연 이해를 하고 있나?..
의심이 들긴 했습니다.
그러나...곧 깨달았습니다. 다독의 힘을....(영어책도 이리 읽으니 한글도 당연히 많이 읽히시라 생각됩니다.)
다독한 아이는 다르더라구요.
정말로 자랑스럽고 예쁘겠어요.
좋은아침에 좋은 자극받고 갑니다.
쭉 읽어내려가면서 이렇게 많은 양의 독서에 놀라고 있는데 역시나 대단하네요
책 읽는 기쁨을 알게 하고 싶었다는 데 먼저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저는 워낙 아이들에게 책 노출을 늦게 시켜서 이 문제가 저의 가장 큰 고민인데 이왕 남보다 늦게 시작한 거 길게 보고 가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역시 쑥쑥 엄친아의 공통된 모습이 책을 사랑하는 아이들이군요
저도 작년중반까지는 학원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떨치지 못해서 학기말만 되면 두 녀석 끌고 다니며 레벨테스트 받으러 다니곤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집에서 하는 책읽기를 도저히 포기할수 없더라구요
요즘은 저도 더이상 학원에 대한 미련도 안 생기고 각종 사이트 돌아댕기는게 일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즐겼던 책이나 진행상황 자주 자주 올려주셔요
아침부터 좋은 이야기를 읽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노니네님.. 게시판에 글쓰고 맘고생 많이 하신 흔적이 보이네요..^^
아이가 책 읽기도 좋아하고, 참 영특합니다...^^
잘 하는 아이들보면... 안그러려고 노력해도... 부러운 것... 사실입니다.
하지만 내 아이가 잘하는 것들이 분명 있을 것이고, 또 내 아이에게 맞는 과정들이 있을 것이라도 다독이면서
가면.. 또 한결 마음이 가볍고 즐겁습니다.
아이가 그동안 해온 것들 쭉~~ 적어보는 것.. 의무감이 아니어도...
아이에게나 노니네님 스스로에게도 많이 도움이 되셧으리라 생각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뜬금없이 나타나서.. 우리 아이는 4c다... 이러고 사라지시는 분들 보면..
살짝 맘 상하기도 합니다... 그간에 어떤 것들을 하였는지 열어 놓고 이야기하면..
서로가 많은 것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간의 이야기를 적어주시니... 감사하고,
비슷한 성향을 지닌 아이를 두신 분들께 많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아인 초등1학년이고 영유 2년 다녀서 댁의 아드님과 읽기가 비슷한데 영유 도 안보내고 이렇게 잘 한다니
정말 대단하군요. 우와
우리 둘째,세째는 영유 안 보내고 집에서 한 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책은 큰애때 투자를 많이 했으니 원서가 비싸도 본전은 뽑지 않을까요?
님의 글을 읽고 용기 내어 도전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