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개 빼먹고 할 수 있는 것만 작성했어요.
CH.1
** 콜이 루이즈 이외에는 함께 게잡이를 할 남자를 구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루이즈는 배를 제대로 조정할 수 있었고, 근시인 콜은 놓치지 않고 게를 잡을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환상의 팀 의미를 넘어서서, 둘은 일을 거의 전자동으로 했고,
그덕에 루이즈는 게를 잡으면서도 공상에 빠질 수 있었지요.
** 돈을 좀 허비해 가며 저녁으로 게스프를 먹을 정도로 루이즈가 돈을 벌어왔다는 것을 의미했죠.
CH.2
** 루이즈는 건강하게 태어난 반면 캐롤라인은 무척 생사의 갈림길에 있었을 정도로 허약하게 태어났죠.
또 루이즈는 어려서부터 아빠의 배에 관심을 보이면서 집안일을 돕고 게잡이를 시작했지만,
캐롤라인은 음악에 큰 재능을 보여 피아노에서 시작하여 노래를 배우면서 집안의 서포트를 받았지요.
저는 그렇게 비교당하면서 큰 기억이 없네요.
세째가 욕심이 많아서 어떻게든 자기가 하고 싶은건 다 해야했기에 집안의 재화를 끓어모으는데 탁월했고,
막내는 공부를 잘해서 가능한 한 모든 뒷바침을 다 받긴 했지만,
그걸로 부모님한테 비교되었다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특히 둘째 여동생과는 비교된적이 별로 없는 듯... 저도 쌍둥이 첫째거든요. 일란성이긴 하지만요. ^^
참..선생님들한테는 항상 비교대상이 되었었네요.
동생은 성적이 어땠는데, 넌 왜 성적이 이렇게 나왔냐는 등의..
CH.3
** Rass 섬에 있는 두분의 선생님 중 한명으로 의욕이 넘치는 젊은 남자 선생님이네요.
그 의욕으로 합창단을 만들어 이끌었고, 캐롤라인의 재능에 대해 끊임없이 자극을 주었지요.
** 이 커피를 통해서 이제 안전하고 평범한 세상은 지나고 없다라는 의미를 깨달았다는데..
전 좀 이 부분 이해는 안되었네요.. ^^;
** 캐롤라인이 배티의 "O Holy night"을 비아냥 거리듯이 따라 부르고 나서 박수갈채를 받으려 한 것이
못내 못마땅했기 때문이지요.
CH.4
** 할머니 뿐 아니라 섬의 모든 여인은 다 바다를 싫어했지요.
바다 때문에 생계를 이어나가지만 바다때문에 남편을 잃었고, 또 내내 아들 걱정을 해야하니 그렇겠지요.
CH.5
** Captain Wallace의 아들 Hiram Wallace라고 수근댔죠.
** Wheeze와 Call을 Wheeze와 Cough라 불렀죠.
콜은 유머다운 유머라며 배꼽빠지게 웃었지만, 루이즈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루이즈라는 이름 대신 Wheeze라 불리는 건 당연하게 여기면서 왜 그런 농담은 받아들이기 어려웠을까요...?
골라서 하겠습니다. ^^
ch 1. 콜과 루이스는 아주 상반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서로가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성가신 부분도 있지만 그 때문에 방해를 받지 않는다는 좋은 점도 있어요. 이를테면 루이스의 무한한 상상에 태클을 걸지 않죠. 게다가 손발이 척척 맞아서 일을 하는 데 있어서는 찰떡궁합이랄까요..
ch 2. 잘난 오빠 덕분에 비교 당하고 살았죠. ㅎㅎ 외모부터 성적까지.. 누구 동생이다. 하면 첨엔 기대감으로 쳐다보다가 한풀 꺽인 표정으로 바뀌는 모습 수차례 보면서 비교 당한다는 느낌이 어떤건지 잘 알게 되었어요. 새 물건을 사도 오빠가 다 가져가고 그러고도 미안해 하지 않고 저의 양보는 원래 제가 착해서 그런거라는 심심한 칭찬으로 등한시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루이스처럼 제 가족들에 대한 걱정을 끊임없이 한 걸 보니.. 제가 루이스랑 많이 닮았네요.
ch3. 저는 커피와 관련된 지니주니님의 답변이 듣고 싶어요. 이 장면이 인상적이셨나봐요.
제 생각에는... 이제 전쟁이 나면 평범한 일상은 끝이 나는 거니까 먹어도 되는 것. 안되는 것의 의미가 무의미해졌다는 게 아닐까.. 싶던데요..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 마당에 어린이는 커피 안돼! 하는 것 우습잖아요. ^^
ch4. whistling women and crowing hens never come to no good end..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와 같은 의미로 보여요.
ch5. 노인은 두 아이를 wheeze and cough 라고 부르네요. (쌕쌕이와 콜록이)
원래는 루이즈가 언어유희를 좋아하는 편이고 콜이 그 뜻을 이해 못해 대화가 안 통했는데 이상하리만큼 이 노인의 하는 말에 대해서는 콜이 반응을 보이네요.
저는 개콘을 보면 뒤로 넘어가며 웃지만 런닝맨이나 타 개그 프로그램에서는 웃음이 별로 안 나와요.
사람마다 유머의 코드가 다른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