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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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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앨랜맘
  • |
  • 2013-02-17 00:44
답댓글

저도 몇개 빼먹고 할 수 있는 것만 작성했어요.

 

CH.1
** 콜이 루이즈 이외에는 함께 게잡이를 할 남자를 구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루이즈는 배를 제대로 조정할 수 있었고, 근시인 콜은 놓치지 않고 게를 잡을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환상의 팀 의미를 넘어서서, 둘은 일을 거의 전자동으로 했고,
그덕에 루이즈는 게를 잡으면서도 공상에 빠질 수 있었지요.

 

** 돈을 좀 허비해 가며 저녁으로 게스프를 먹을 정도로 루이즈가 돈을 벌어왔다는 것을 의미했죠.

 

CH.2
** 루이즈는 건강하게 태어난 반면 캐롤라인은 무척 생사의 갈림길에 있었을 정도로 허약하게 태어났죠.
또 루이즈는 어려서부터 아빠의 배에 관심을 보이면서 집안일을 돕고 게잡이를 시작했지만,
캐롤라인은 음악에 큰 재능을 보여 피아노에서 시작하여 노래를 배우면서 집안의 서포트를 받았지요.

 

저는 그렇게 비교당하면서 큰 기억이 없네요.
세째가 욕심이 많아서 어떻게든 자기가 하고 싶은건 다 해야했기에 집안의 재화를 끓어모으는데 탁월했고,
막내는 공부를 잘해서 가능한 한 모든 뒷바침을 다 받긴 했지만,
그걸로 부모님한테 비교되었다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특히 둘째 여동생과는 비교된적이 별로 없는 듯... 저도 쌍둥이 첫째거든요. 일란성이긴 하지만요. ^^

참..선생님들한테는 항상 비교대상이 되었었네요.

동생은 성적이 어땠는데, 넌 왜 성적이 이렇게 나왔냐는 등의..

 

CH.3
** Rass 섬에 있는 두분의 선생님 중 한명으로 의욕이 넘치는 젊은 남자 선생님이네요.
그 의욕으로 합창단을 만들어 이끌었고, 캐롤라인의 재능에 대해 끊임없이 자극을 주었지요.

 

** 이 커피를 통해서 이제 안전하고 평범한 세상은 지나고 없다라는 의미를 깨달았다는데..
전 좀 이 부분 이해는 안되었네요.. ^^;

 

** 캐롤라인이 배티의 "O Holy night"을 비아냥 거리듯이 따라 부르고 나서 박수갈채를 받으려 한 것이
못내 못마땅했기 때문이지요.

 

CH.4
** 할머니 뿐 아니라 섬의 모든 여인은 다 바다를 싫어했지요.
바다 때문에 생계를 이어나가지만 바다때문에 남편을 잃었고, 또 내내 아들 걱정을 해야하니 그렇겠지요.

 

CH.5
** Captain Wallace의 아들 Hiram Wallace라고 수근댔죠.

 

** Wheeze와 Call을 Wheeze와 Cough라 불렀죠.
콜은 유머다운 유머라며 배꼽빠지게 웃었지만, 루이즈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루이즈라는 이름 대신 Wheeze라 불리는 건 당연하게 여기면서 왜 그런 농담은 받아들이기 어려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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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3-02-17 01:04
앨런님 오랫만이에요.
앤님의 문자받고 들어왔어요.
쌍둥이시네요.언니죠?
애들봄방학이에요.
개인적으로 봄방학없어졌으면해요.
차라리 겨울방학 길게하고 바로 다음학년시작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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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3-02-18 23:09
정말 방학이 좀 더 길고 봄방학은 일주일 이내(아니면 아예 없애든지)하면 좋을 것 같아요.
겨울방학 지나고 어술렁한 분위기에 수업도 안되는데 어정쩡하게 몇주나오고 2주넘는 봄방학은 뭔가요..
초등학교 엄마들은 다들 같은 맘이더라구요.
전 애들이 어려서 초등학생 애들이 없긴한데 애들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좀 바뀌어졌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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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2-19 10:10
앨렌맘님 쌍둥이시구나.. 이 책이 우리들보다 더 재미있으셨을까요? 아님.. 똑같나??
암튼... ^^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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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2-16 11:32
답댓글

골라서 하겠습니다. ^^

ch 1. 콜과 루이스는 아주 상반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서로가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성가신 부분도 있지만 그 때문에 방해를 받지 않는다는 좋은 점도 있어요. 이를테면 루이스의 무한한 상상에 태클을 걸지 않죠. 게다가 손발이 척척 맞아서 일을 하는 데 있어서는 찰떡궁합이랄까요..

 

ch 2. 잘난 오빠 덕분에 비교 당하고 살았죠. ㅎㅎ 외모부터 성적까지.. 누구 동생이다. 하면 첨엔 기대감으로 쳐다보다가 한풀 꺽인 표정으로 바뀌는 모습 수차례 보면서 비교 당한다는 느낌이 어떤건지 잘 알게 되었어요. 새 물건을 사도 오빠가 다 가져가고 그러고도 미안해 하지 않고 저의 양보는 원래 제가 착해서 그런거라는 심심한 칭찬으로 등한시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루이스처럼 제 가족들에 대한 걱정을 끊임없이 한 걸 보니.. 제가 루이스랑 많이 닮았네요.

 

ch3. 저는 커피와 관련된 지니주니님의 답변이 듣고 싶어요. 이 장면이 인상적이셨나봐요.

      제 생각에는... 이제 전쟁이 나면 평범한 일상은 끝이 나는 거니까 먹어도 되는 것. 안되는 것의 의미가 무의미해졌다는 게 아닐까.. 싶던데요..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 마당에 어린이는 커피 안돼! 하는 것 우습잖아요. ^^

 

ch4. whistling women and crowing hens never come to no good end..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와 같은 의미로 보여요.

 

ch5. 노인은 두 아이를 wheeze and cough 라고 부르네요. (쌕쌕이와 콜록이)

원래는 루이즈가 언어유희를 좋아하는 편이고 콜이 그 뜻을 이해 못해 대화가 안 통했는데 이상하리만큼 이 노인의 하는 말에 대해서는 콜이 반응을 보이네요.

저는 개콘을 보면 뒤로 넘어가며 웃지만 런닝맨이나 타 개그 프로그램에서는 웃음이 별로 안 나와요.

사람마다 유머의 코드가 다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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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3-02-17 01:09
2년전에 미국에서 사촌동생이왔었죠.중2인데 스벅을 아주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우리나라도 이젠 중학생되면 커피마시더라구요.
커피전문점이 너무많으니 애들도 마실수밖에요.
정말 집근처커피숍이 10 개도넘네요.
그중에서 스타벅스의인기가 최고라는...맛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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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2-19 10:13
중학생이라고 스타벅스에서 가격을 깍아줄 것 같지는 않고... 요새 애들은 돈도 많아라..
저도... 스타벅스 비싸서 망설이고 못 가는데 말이죠..
아~~~ 커피전문점 커피 마시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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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01-11 00:36
답댓글
자꾸 미루게 되어서 우선 미션에 대해 숙제 몇개 먼저 올립니다..

ch1.
*주인공 루이즈와 맥은 게잡이를 하는데 있어 서로가 어떤점에 끌려 같이 일을 하는건가요?
7페이지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Call과 루이즈는 함께 일을 잘할 뿐 만 아니라, 팀웍이 아주 자동적이어서 동시에 나는 내 낭만적인 환상에 자유롭게 빠질 수 있었다.
나의 천성 중 이런 부분을 허비하는 것에 대해 Call은 상관하지 않았다. 나말고는 친구가 없어, 내가 말한 것을 비웃을 누군가에게 전할 것 같지 않았다.
게를 잡는데도 척척 호흡이 맞지만, 루이즈의 엉뚱한 점에 대해 아무렇지 않고 입도 무거워서 루이즈은 Call을 편하게 여기는 것 같네요..


* I was an avid reader of Time magazine, which besides the day-old Baltimore Sun,was our porthole on the world in those days, so although Psychiatry was not yet a popular pastime, I was quite aware of the word, If not the fact that the P was silent.
해석한번 해볼까요? 

나는 타임매거진의 열렬한 독자였다. 그것은 데이올드발티모어 선을 제외하고는 그시절 그 세계에서는 우리의 문 ( 현창 )이었다. 그래서 그때는 정신의학이 아직 유행할 때가 아니었지만, 비록 P가 묵음인 사실을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 단어를 잘 알고 있었다. 
 
*엄마는 루이즈가 아침을 먹는동안 크림과 버터를 사오라고 합니다. 그건 어떤 의미인가요?
엄마가 과시하며, 암게 스프를 저녁식사요리로 만들 수 있을 만큼 루이즈가 충분한 돈을 벌었다는 걸 의미한다고 하네요..


Ch2.
* 아빠는 어떻게 생겼고 아빠에게 있어 결혼은 어떤 의미일까요?
아빠는 크고 얼굴이 붉으며, 다리가 불편해요.. Game-legged란 단어가 disabled in feet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 ch2에서는 쌍둥이 캐롤린과 루이즈의 확연히 다른점들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다른가요?
아.. 기술하려니, 제가 속이 상하네요.
루이즈랑 캐롤린은 쌍동이로 태어났어요.. 루이즈가 몇 분 먼저 태어난 언니이구요..
루이즈를 나은 엄마가 캐롤린을 낳자, 아기가 숨을 안 쉬어서 모든 가족들이 걱정을 하고 관심과 정성을 쏟아야 했네요.. 조금 더 건강하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루이즈는 상대적으로 방치된 거 같아요..
크면서 그런 일들이 계속 있었다고 하네요.. 캐롤린이 14개월동안 모유를 먹고 자랐지만, 루이즈는 분유를 먹고 자랐어요..
루이즈는 6살에 아빠로부터 낚시하는 법을 배웠고, 캐롤린은 피아노와 노래에 소질을 보이면서 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형제들과 비교당하거나 너무도 다른 경우가 있으신가요?
전 키가 158cm인데, 남동생은 187cm예요..
너무 불공평한 거 아니예요..? ㅋㅋ


Ch3.
*Mr. Rice는 어떤 선생님인가요?

루이즈네 학교의 선생님 두 분 중 한분이셔요. 젊은 남자분이시고, 피아노도 칠 수 있으며, 합창단을 조직하려는 재능과 가안 의지를 가지신 분이네요..

*라디오를 통해 전해들은 일본의 진주만 공격은 루이즈의 가족에게도 충격을 줍니다.
엄마는 왜 쌍둥이들에게 커피를 주었을까요?
엄마가 엄청난 뉴스에 놀라서 제정신이 아니게 당황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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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3-01-11 15:34
유석마미님이 시작을 해주셨네요.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린것 같아요.
정말 오랫만에 여권을 갱신하러 나갔다왔어요.
올해는 좀더 넓은 세상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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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01-06 08:10
답댓글
미션이 올라왔네요..
실은 지난 주에 책에 대한 간단 써머리를 미션이라 생각하고 맘이 많이 바빴어요..
그래서 올라온 미션에 한 주 벌었다는 안도감이..ㅋㅋ이번 책이 단어가 좀 어려워서 그냥 휘리릭 넘기며 읽곤 있는데, 분위기만 느끼며 읽는 거 같아요..
영화 Life of Pie는 개봉한 줄 몰랐는데, 말씀듣고 찾아보니 호평일색이네요..
영어책이 있다는 데, 기회되면 우리 북클에서 같이 함 읽어 볼까요? 날이 추워요.. 지니주니님, 우리 북클 열공 엄마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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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3-01-06 13:50
챕터 들어가서도 단어를 찾아야하지만 Rass Island쪽은 정말이지 단어단어단어...입니다.ㅋ
오늘은 날씨가 좀 풀린것 같아요. 미션 내고 점심먹고 딸래미 파마시키러 갑니다.
파이 영화는 아드님과 꼭 한번 보라고 말하고싶어요. 아이맥스도 개봉했다는데 커다란 화면으로 보면 더욱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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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3-01-06 18:51
지니주니님 말을 들으니 Rass Island 쪽을 지나면 좀 수월해진다는 말씀?
저 아직 Rass Island 까지만 읽었는데 완전 헤맸어요. 다행이에요~~~~

Life of Pie는 옛날에 선물받아 책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읽어볼 생각을 못했어요.
글밥이 좀 되길래요. 요즘 영화로 관심을 끄니까 읽어볼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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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1-07 10:08
off로 원서읽기 독서모임을 5년째 하고 있어요. 주로 아동용 책을 많이 읽긴 했지만 그래도 아주 수준이 떨어지는 분들은 아닌데... 우리 독서모임에서 5년 기간 동안 딱 한 번 책을 읽다가 포기 한 적이 있었죠. 앞부분 지나면 조금 나아지겠지.. 조금은 재미있어 지겠지.. 하면서 읽다가 결국 포기 한 책..
ㅋㅋㅋ 바로 life of pie 였답니다. ㅎㅎㅎㅎ
우리가 돈 주고 산 책을 포기하다니..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하면서도 만장일치로 포기!! 했답니다. 그런데 청담이나 뭐 이런데서 이런 책 읽고 초 5가 토론도 한다고 하니.. 어쩌면 우리 수준이 너무 낮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헤헤..
영화를 보고 나면 좀 나으려나..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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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3-01-07 17:38
파이영화는 그냥환상적인게 아니라 종교적이며 철학적인 의미가 많이깃든 영화같아요.그러니 책으로보면 힘들만도하겠어요.앤님도 꼭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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