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두돌에 말을 시작했어요. 알아듣고 엄마,아빠 등등 한다면 크게 걱정하실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참고로 저희 둘째도 18개월인데 엄마만 하고요, 아빠나 아멘은 시키면 기분날때정도 합니다. 가끔 누나말을 따라하지만 알아듣지 못할 수준이구요.엄마만 알아듣는 말 아시죠? 상호작용이 엄마와 잘 된다면 상관없을 것 같아요
아이가 정상적으로 가고 있는데.. 엄마의 걱정이 크신것 같습니다. 유혁이는 말을 아마도 두돌무렵에나 시작했던것 같아요. 18개월시기엔 엄마...정도만 했던것 같구요. 그때는 그냥 엄마~라는 말자체로도 감동 만땅받고 살던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언제말하고 언제 영어했나? 생각까지 가물할때가 있는데 함께 모임하는 엄마의 둘째가 18개월이랍니다. 말 다 알아먹고 의사표현도 몸으로 잘합니다. 끄덕끄덕 혹은 머리 젓고...하지만 말은 엄마~하나 한것 봤습니다. 말을 일찍 시작하면 엄마의 기쁨도 크고.. 별 걱정없이 무언가를 할것 같지만 아이들마다 말하는 시기가 틀려서 어떤 아이는 4살이 되서야 제대로 알아먹는 말을 하더라구요. 이것도 함께 모임하는 지*맘 둘째 아이의 이야기랍니다. (지홍맘이 화날래나?) 꾸준히 이중언어의 환경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