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이 일본에서 태어나 두돌정도까지 일본에서 살았었는데, 일본어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좋을것 같아 계속 nhk 프로그램을 녹화해서 보여주고 있구요. 덕분에 일본어는 일본어로 영어는 영어로 세상에 다양한 언어가 있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게 된것 같아요. 글씨도 모르고 갔던 일본에서 외국어로서 받아들였던 일본어를 공부했던 감(?)을 아이에게도 느끼게 해주려고 여러모로 고민중이랍니다. 많이 들려주고 옆에서 한마디씩 거들어주고.. 일본어도 한마디씩 내뱉고, 언제부터였던가 모르게 영어output을 시작했던 아이를 보면서 조바심도 나고 욕심도 나지만 서두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답글내용과는 거리가 멀었죠? ^^;;; 그냥 반가운맘에 comment조금 달고 싶었네요. 외국생활 아무래도 늘 긴장에 연속이시죠? 힘내시구요. 그래도 하시는 일이 있어서 훨씬 재미있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