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맘에 들고 아이도 좋아하는데 교재를 바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좀 안타까워요. 그 때가 정말 아이의 영어 실력이 보이지 않게 늘고 있는 때라고 생각되거든요. 어떤 프로그램이든 정말 나쁜 프로그램이 아니라면 꾸준히 하면 어느정도의 효과는 다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튼튼영어 주니어는 기본 듣기부터 착실하게 해 주는 프로그램인데 아이가 거부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꾸준이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조금 할만하면 바꾸고, 또 조금 할만 하면 바꾸고... 해서 아이의 영어가 중간중간 끊기게 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아이가 즐긴다면 꾸준하게 해 주는 것이 어떨까요.
우리딸과 같은 나이군요. 늦은 5세랍니다. 우리 애는 구주니어 조금 하다가 신주니어 나오는 바람에 다시 신주니어로 하게 됐는데요. 개인적으로는 1단계보다 2단계가 좋더군요. 저도 1단계하다가 교재비가 만만찮아 3단계(구주니어1단계)로 다시 건너 뛸까 고민하다 이왕 시작한거 끝까지 가보자하는 마음에 2단계도 했답니다. 2단계 중 come and play with me 와 surprise는 제가 더 열광적으로 좋아했답니다. 우리애가 다니는 영어유치원은 다른 영어유치원보다 영어비중이 높지 않아서 보완하는 셈치고 꾸준히 해 보려구요. 우리 딸 유치원 갔다 오면 할것도 많고 슬럼프도 오고해서 지금은 2주에 한 권 하는데 자기도 스트레스 덜 받는것 같아요. 어린 동생 때문에 제가 옆에서 가르치기도 힘들고 집중도 잘 안하네요. 그래도 안 하겠다는 말은 절대 안하네요. 영어유치원 다녀도 튼튼 시키는 분들도 있구요, 유치원에서 런투리드를 교재로 활용하는 곳도 있으니 보내실 곳에 문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