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3 엄마입니다.
다른 거 다 잘 모르겠습니다... 1) 2) 3) 다 아이의 취향을 보고 아이의 발전단계를 봐서 판단해야 할 문제라서요. 아이가 과학에 관심을 보이면 리더스나 명작은 손도 안대었어도 과학책으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왕조나 시대흐름에 흥미를 보이는 듯하면 역사책으로... 오디오도 무조건 다 듣는 아이도 있겠지만, 어떤 애는 어떤 특정 소리에만 반응하는 경우도 있구요, 다른 아이가 아무리 잘 들었던 거라도 내 아이는 싫어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저희 아인 과학책은 다 좋아하는데, 앤드류 로스트 오디오는 유독 지루해해서 그냥 눈으로만 봤습니다.)
그런데, 잠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요.
사립초 학생이면 적어도 7시반쯤 버스탈덴데 12시 넘어 잠자는 것은 그 어떤 무엇을 위해서도
좀 많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다 각자 목표가 다르고 계획이 달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많은 것을 잃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은 영어공부 계획보다 아이의 정신을 맑게 채워줄 생활계획을 조절하시는 것이 아닐까... 아주 건방지게 한말씀 드립니다.
(죄송해요. 저희 초3은 9시반에 자러 눕는데도 낮동안 맑은 정신으로 생활하고 뛰어놀 수 있는지, 자기 할 일 하는지 늘 마음쓰여서요. 안타까운 맘에 어투가 좀 그렇네요)
제가 밑에 해피맘님 글에 답글 달은 거 보심 좋겠네요....^^*
1...교재선택은...영어 명작은 꼭 읽으셨음 좋겠어요..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종류가 다양하게 나와 있으니 우선 쉬운 것으로 시작하심 좋겠구요..
명작을 모르면.....다음 리더스 같은 쉬운 책에서도 막힐 때가 있어요...
우리나라 전래같은 것이니....그렇게 이해하심 되겠지요...
창작류 중에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장르부터 해주심 실패 확률이 적어져요..
울 애는 엽기.. 과학..모험...공주 류 좋아합니다..그 런 책을 디밀면 거의 좋아하지요...
매직트리를 한글로 두번이나 읽었다면 그 책을 영어로 보여주셔도 좋을 듯하네요..아이가 이야기를 알고 있으니 훨씬 쉽게 접근 가능하구요..단어도 의미를 유추할수 있겠죠...만약 아이가 반복을 싫어한다면 하면 안되구요..^^*
모험류라면.쉬운 책으로는 어스본 영퍼즐.카멜레온 등 있구요...
자소월님 말씀대로 위에 단계별 도서관 보셔도 될거에요...
2.예로 드신것 울 애는 디비디 빼고는 거의 가능한데요...
디비디도 까이유나 티모시, 맥스앤 루비, 매직스쿨버스같이 한 에피소드가 이십분 정도인것들은 한편만 보여주고 있어요...주중에는 영화는 못봐요....
전화영어는 10분 정도시라니 가능하겠네요...
게임은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3.문법은 지금 1c정도의 레벨에서는 필요없다 느껴지네요...
미국 일학년 아이들이 배우는 문법은 문장의 처음이 대문자라는것..문장의 종류...
같은 쉬운 것들이에요..굳이 지금 가르치시지 않아도 될듯해요..지금은 듣기에 더 노출이 필요하신거 같구요...
제가 드린 답변은 순전히 저의 아이에 비춘 경우입니다.......
아이마다 다르니 참고하시구요....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초3인데..아이가 넘 힘들겠네요
울 딸은 하루 두세시간 노는 것도 모자라는데...ㅠㅠ
제가 학원을 몰라서 레벨에 대한 말씀은 못 드리겠구요.
1) 교재란 말씀은 학습서를 말씀하시는 건지 책을 말하는 건지요?
책은 아이가 좋아할만한 것... 아이의 관심사인 것... 그게 제일 먼저가 되어야 하구요.
과학을 좋아하면 과학책, 공주 시리즈를 좋아하면 공주책이 되는 거지요.
위에 단계별 도서관에서 찾아서 보시고 책은 아이들마다 반응이 천자만별이므로 아이에게 맞추어야 합니다.
리더스나 챕터북, 그림책 비중도 골고루 하시구요.
2) 아이들마다 다르겠지요. 노출시간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겠지만 자투리 시간도 활용 많이 하시면 됩니다.
계획 세우는 것도 아이와 함께 하세요. 그래야 서로 서로 덜 힘들어요. ^^
3) 쓰기는 하고 싶어할 때 일기처럼 조금씩 쓸 수 있도록 하면 좋겠지요.
문법은 고학년 되어서 시작해도 늦지 않아요. 너무 일찍해도 다 잊어먹으니까요.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계획을 세워보시고 가감하면서 해 보세요. 한 서너 달은 시행착오 겪을 각오 하셔야 하구요. 전제는 아이와 함께 계획을 세우되 충분한 이야기가 되어야 진행이 힘들지 않아요.
말씀 드리고 보니 별로 도움되지 않을 지도 모르겠지만 아이가 12시에 끝내면 너무 힘들 거 같아요.엔젤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