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침묵의 시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기가 모국어를 제대로 하려면 적어도 24개월이상의 세월이 필요합니다. 그 동안에 엄마와 아빠와 주변사람들이 하는 말들을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아기들은 계속해서 듣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듣는다고 해서 바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아기들은 말을 하고 싶은데 아직 말할 준비가 안되어 있는 시기 그 시기가 '침묵의 시기'라는 것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다 보면 어느 새 말문이 열리는 내 아이를 볼 수 있습니다. 너무 급한 마음갖지 마시고 절대 아이에게 '이거는 뭐라고 하는 거지?'라는 식으로 억지로 아이 머리속에 있는 것을 꺼내려 하는 것은 안 좋습니다. 차분하게 기다리시고 좋은 소리를 많이 듣게 해 주세요.
절대 기운빠져하실일이 아니라고 봅니다..미나시님께서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왜 성과가 없을까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만....빠르게 아웃풋을 하는 아이도 잇고..알고 잇어도 표현을 하지 않는 아이도 있습니다..22개월밖에 안됬는데 1년전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좌절하신다는건 너무 이른 판단이 아닐지요...꾸준히 해주시다보면..아이의 머리에 input이 쌓이다보면 언젠가는 봇물터지는 나올겁니다...영어는 끝을 바라볼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닌거 같아요...물론 아시겟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