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들에게 듣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에 교재를 고르는데 별로 고민을 안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5살에 시작했는데요, 이것저것 다 비교를 해보니 튼튼영어 주니어 만큼 듣기를 잘 해주는 교재가 없더라고요. 저는 읽고, 쓰기는 나중에 해도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듣기도 잘 안되었는데 읽고 쓰기부터 시작하면 오히려 듣기에 방해가 된다고 까지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주니어를 선택했고 아이도 정말 재미있께 잘 듣고 있어요. 이제 2단계 마치고 3단계 시작하려고 하는데, 가끔 불쑥 영어로 표현을 할 때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어떤 방법으로 영어를 접해 주어야 할 것인가, 무엇이 바람직한 방법인가를 먼저 생각하시면 교재 고르기가 훨씬 쉬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희왕님의 글을 보면 아이가 파닉스를 하여 읽기를 하지만 아직 듣기는 충분히 하지 않은 것 같아요. 듣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듣기 중심의 교재를 살펴보시면 선택이 쉬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