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구즈는 괜찮은것 같은데 오즈모는 아직 빠르네요...6세이상의 아이들이 접해야 할듯..판매직원분과 경험하신 엄마의 말은 많이 다르죠.. 경험담이 제일인듯...프뢰벨은 마더구즈랑 오즈모를 묶어 팔고 몬테소리는 영어만세랑 스토리붐붐 묶어 파네요.. 별도로 하나만 구입해서 수업하거나 해도 괜찮은데.. 사서 후회하지 마시고 현명하게 판단하세요..꼭 구입하고 싶다면 하나씩 권하고 싶네요..
수업을 안시키실거면 중고로 사는게 가격이 훨씬 싸죠...저는 수업을 시킬생각에 정품을 샀네요. 일단 수업을 시킬건지 말건지 정하는게 우선일거 같구요..수업을 시키고 있는 입장에서 알씀드리자면 만족합니다..근데 정말 선생님 나름이라는 말이 정말 맏는거 같아요..몇달 수업받다가 집안 사정상 잠깐 쉬고 다시 시작했거든요..근데 첨엔 잘 몰랐는데 두번째로 오신 선생님 너무 잘하셔서 안그려러고 해도 비교 엄청 되더군요.. 영어로 대화를 해줄수 없는 엄마입장에선 아이에게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끌어내주는 선생님께 많이 배웁니다..지금이야 간단한 인삿말과 간단한 몇가지 표현뿐이지만 즐겁게 노래하고 수업하는것만으로도 만족입니다..수업을 안하시려면 중고구입도 필요없지 않을까 싶네요..마더구즈는 정말 좋은 단행본도 많거든요...책보시면 정말 좋구요, 수업을 하신다면 활용도 측면에서 더 좋구요...관건은 수업을 하실지 말지가 아닐까요...
프뢰벨,,, 교재는 좋습니다.. 가격이 형편없이 비싸서 그렇지... 큰애가 33개월이면 창작동화도 많이 들일때네요... 할인서점을 이용해보세요.. 집 가까이에 있는거... 저도 마더구즈 해 줄까말까 하고 있었는데 (38만원이면 비싸잖아요.. 단지 라임만 그만큼을 하기에는)다른 책 두질(그래봐야 프뢰벨 한질값도 안되지만)들였더니 사은품으로 주더군요..원래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저희 애는 대박났네요... 더구나 씨디는 정말 좋답니다..아들맘님처럼 오즈모를 10만원에 사신건 거의 횡재아닌가요^^; 암튼 교재는 좋으니 중고를 알아보세요.. ^^;
프뢰벨 직원과 너무 가깝게 지내지마세요. 어떤 엄마가 아이가 뇌에 문제가 있어서, 놀이치료를 받는데, 프뢰벨에서 천만원어치 교구와 교재를 권해서 계약을 했답니다. 자기네들이 고쳐준다구 했다네요. 나중에 남편이 알구나서 해약하려는데, 그게 보름인가 그 안에 해약을 해야하는데, 연락이 안닿아서 나중에 사무실 찾아가서 난리쳐서 겨우 해약했다네요. 얘기가 옆길로 샜지만, 요점은 마더구즈는 다른회사의 저렴한 제품도 많답니다. 그게 영어의 전부도 아니구요. 몇만원대로 사줄수도 있구요. 우선 가은이 아빠의 책을 사시고, 가은이아빠가 권하는 책들은 별로 고가가 없으니 많이 참고가 되실거구요. 오즈모요. 전 중고로 10만원에 샀답니다. 88만원인가하는 걸 10만원에 사서 오늘도 우리 아들은 잘 보았답니다. 저한테 파신분은 3살때 사서 묵히다가 수업 하기도 뭐하고 그러다가 저한테 파신거였어요. 오즈모 중고시장에 많아요. 세원북 가보세요. 그리고 오즈모는 남자아이들이나 5세 이후에 적당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