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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이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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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저두^^
  • |
  • 2005-12-15 23:46
답댓글
정말 글들을 읽으면서 살짝 웃음이 나네요~~다들 같은 상황인가봐요...위로가 되네요,,,물감 숨겨놓으신다는 진이맘님 동감이구요,,ㅎㅎ..잘때만 미안해지고,,,자고일어나면 잘해줄께,,(말만,,)ㅎㅎㅎ 둘째가 하루종일 낮잠을 거의 안자니 정말 놀아줄 시간이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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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현맘
  • |
  • 2005-12-15 22:07
답댓글
에효..남일이아니네요..4살4개월인데 아직은 누워있어 둘째 배만부르면 큰애에게 열씸히읽어주고놀아주고 하거든뇨.그러다보니 둘째는 자연히 순해지더라구요..그래도 좀더크면 돌아다닐테니 그때를 대비해서 요즘 한글,영어,책읽기,놀아주기 최대한 열씸히 해준답니다....힘내세요..님...조금씩만 더 크면 훨씬 수월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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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호민호맘
  • |
  • 2005-12-15 12:41
답댓글
저뿐이 아니라 위안이 되네요.. ^^ 5살 2살 키우고 있답니다. 저는 둘째때문에 못해주는게 님처럼 넘 많아서 품앗이를 기회삼아 그나마 해주고 있어요. 평상시에는 거의 제멋대로 놀기! 인 셈이죠.. 가끔 둘째 자고난 저녁에나 좀 봐주고... 낮잠시간에 좀 이용하는게 고작이랍니다 둘 키우는 맘들 다 저같이 사시는 구나... 생각하니 맘이 한결 편하고 큰애한테 미안한 감도 좀 줄어드네요.. ^^ 그래도 힘내야겠죠? 저도 같이 팟팅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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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하
  • |
  • 2005-12-15 12:35
답댓글
4살 6개월 이렇게 둘인데요.. 내년에 큰 아이를 어딘가 보내야하는지 지금 고민중입니다. 둘째나 큰애나 저.. 모두를 위해서 보내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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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정만
  • |
  • 2005-12-15 11:53
답댓글
맘님들 모두모두 힘내세요. 힘든만큼 아이들은 금방 커버리더라구요. 중1, 6 살 8년 차이난 오누이가 서로 엄마없이 손잡고 먼 길을 움직일때 그래도 서로에게 든든한 벗이구나 하고 느낌니다. 엄마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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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우맘
  • |
  • 2005-12-15 11:13
답댓글
저도 아이 둘 키우면서 요즘 참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서 님글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네요. 도움말씀은 못 드리고 그냥 화이팅 한 번 외치고 갑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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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디맘
  • |
  • 2005-12-15 10:26
답댓글
정말 동감, 동감입니다. 저희 집만의 전쟁이 아니었군요. 그래도 한 가지 위안은 한명보단 둘이 낫단 거예요.첫애한테도 사실 무엇보다 동생은 큰 선물이니까요.우리 같이 힘내서 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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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연맘
  • |
  • 2005-12-15 10:21
답댓글
전 토요일 일요일에 무조건 둘째(9개월) 아빠에게 맡겨놓고 큰 아이(4살)만 데리고 나갑니다. 백화점 문화센터 그냥 다닙니다. 가서 백화점 구경도 하고 부담없이 간단한 수업도 하고요. 가끔 쑥숙에서 하는 나들이도 참가하고요. 이모네도 데리고 가고... 주말은 큰아이 위주로 돌아갑니다. 집에서는 아빠가 작은아이랑 놀더군요. 이유식도 하고 책도 읽어주고, 놀이도 하고. 큰 아이랑 만 있는 시간을 일부러 만들어 보기를 적극 권합니다. 아이 둘 키우기 정말 힘들어요. 육체적, 정신적, 무엇보다도 경제적... 후~ 그래도 하나보다는 둘이 낫다는 신념으로 살고 있습니다. 힘내세 예쁘게... 우리 아이들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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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에따
  • |
  • 2005-12-15 10:20
답댓글
님들의 말씀을 들으니...힘이 나네요~~ 오늘 하루 목표는 짜증내지 않기, 아이한테 소리지르지 않기 입니다...그리고선 책도 읽어주고 미술놀이도 해주어야겠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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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니맘
  • |
  • 2005-12-15 10:13
답댓글
올여음에 친구가 놀러왔었어요. 3살된 남자상쌍둥이 키우는 친구, 아들만 셋 키우는 친구가요. 각기 따로 왔었는데 그 친구들 가고나서 저 신께 감사드렸습니다. 저도 둘 키우면서 힘들다 , 힘들다했는데 그 친구들에 비하면 저는... 그래도 다들 한다는 소리가 지금은 훨씬 나은거라고. 옛날에 아기볼래 밭멜래하면 밭멜거라했다잖아요, 육아 정말 힘듭니다. 그래도 자는 모습은 너무 예쁘잖아요. 할머니들이 당신들도 애키울때 주변에서 지금이 좋을 때라고 하면 그게 그렇게 듣기 싫었는데 지금와서는 그때가 좋을 때 였다고,,, 우울한 마음 날려버리고 다같이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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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언맘
  • |
  • 2005-12-15 10:09
답댓글
4살 14개월 형제 키우고 있어요. 저도 그렇게 살고 있어요. 우리 힘내요.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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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번
  • |
  • 2005-12-15 10:04
답댓글
저는 직장에 다니는데요 정말 더 장난아니에요.둘째들은 왜그리 샘이 많은지 저녁먹구 형아 숙제 봐줄라치면 방해 공작이 장난이 아니랍니다.그러니 두 녀석이 싸우고 아악~~~ 거의 매일 우리집 모습이죠.. 그런데두 잠 잘때 되면 둘이서 꼬옥 껴안고 자네요. ㅎㅎ 일일 계획표 짜서 아이랑 놀아주는 엄마들 저두 존경합니다..저는 거의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에드립성 놀이를 하거든요. 귀신놀이같은거..ㅎㅎ 애들이 아직 손이 많이 가는 나이라 많이 힘드시죠?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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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맘
  • |
  • 2005-12-15 09:52
답댓글
저도 5살2살 두아이맘인데 큰애가 여자애라 그런지 동생하고 잘 노는 편이라서 좋긴해요. 저는 둘이 싸워도 자기들끼리 해결하게 놔둬요. 물론 동생이 심하게 당할땐 큰애에게 동생은 소중한사람이라고 그때그때 얘기해주고요. 하지만 큰애 혼자만 있을땐 책도 한번 읽으면 2시간 넘게도 읽어주고 애도 받아들이는게 빨랐는데 요즘엔 베드타임스토리 2-3권이 고작이네요. 애들이 좀더 크면 좋아진다니 내년엔 좀더 낫겠지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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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미맘
  • |
  • 2005-12-15 08:22
답댓글
저두 4살, 19개월 둘이네여..저만 이런생각하는줄 알았어여..동생 때려서 울릴땐 큰애두 같이 혼나서 그런지 요즘 동생이 혼자 넘어져 울때도 자기가 잘못한것처럼 얼어 있는걸 보믄 맘이 많이 아픕니다.어찌해야 엄마 노릇잘하는건지 증말 저두 궁금합니다..항상 큰애나 작은애한테 미안할 뿐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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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짱
  • |
  • 2005-12-1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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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우리집에 왔다 가신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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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매맘
  • |
  • 2005-12-15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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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동생이 훼방꾼일 때가 많죠. 기분 좋게 시작(책읽기,미술활동등..)해서 싸움으로 끝나니까요. 지금 6,4세인데..지금 님은 한참 힘들 때 예요. 작은아이 잘 때 등 큰 애하고만 있게 될 때 모든 집안일 뒤로 하고 놀아주세요.전 그러지 못 한게 좀 아쉽더라고요.주말엔 신랑의 도움을 적극 봤구요.힘내세요. 아이둘 키우는거 정말 애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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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민맘
  • |
  • 2005-12-1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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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살 2살 남매를 키우는 맘 입니다.큰애가 가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힘들지만 좀 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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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이맘(sisly21)
  • |
  • 2005-12-15 01:55
답댓글
물감 꽁꽁 숨겨 논 얘기 딱 제 얘깁니다.ㅋㅋ 거기에 한 가지 더 보태면 매일 자는 아일 (큰아이) 안아주며 낼 부턴 엄마가 잘 놀아 주께....깊이 반성하고 다음날 또다시.... 이고비를 잘 넘기면 또다시 행복한 날들이 오겠죠...우리 힘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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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맘
  • |
  • 2005-12-15 01:50
답댓글
그래도 4살이면 아직 안늦었네요..저희 큰아이 7살인데...둘째 태어나기전 4살까지는 영어책,한글책 거리낌없이 봤는데 이젠 아예 담쌓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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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영맘
  • |
  • 2005-12-15 01:46
답댓글
4살, 12개월 형제키우는 맘입니다. 딱 제얘기네요.. 그래도 화이팅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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