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난 번에 지홍맘님,유혁마더님 동영상 보고 (불법 동영상아님ㅋㅋㅋㅋ)필 받아 물감 놀이 신문놀이 했다가 결국 둘째가 물감에서 수영하는 바람에 청소하면서 애 둘 완전히 잡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잘 놀아줄 수 있을까요? 맘을 비워야 하나? 그렇다고 딱히 집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늘 지저분 한데도요...노하우 좀 전수해 주세요잉
지홍맘님은 제가 자괴감이 들도록 하신 분중에 한분이시랍니다...ㅡ.ㅡ 맘껏 소리질러봐에 들어가 보면 어쩜 아이가 둘인데도 저렇게 부지런하게 열심히 사실까하고 말이에요~ 콘텐츠방에서도 그렇고 항상 좋은 글도 많이 남기시구요...저두 집안이 폭탄이 될 지언정 당분간 미술놀이 함 해줄려구요...우리 민후, 지후도 언넝 커서 같이 노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가끔 지홍맘님을 비롯한 꾸준히 활동하시는 분들을 봐왔는데요.저랑 공통점이 있으시군요.남편이 별루 스트레스를 안 주는거랑 집안일은 나중에...그리고 둘이 함께 놀게 하는거 등등.좀 크면 둘이 잘 노는거 확실합니다.저 누구의 도움없에 4,5살 연년생 키우지만 이제 힘든거 많이 잊어버리고 즐겁게 사는 쪽으로 가고 있네요.저도 아이 어릴때 문화센터나 암것도 할수 없고 엄마스트레스 풀수도 없을때 1년반동안 미술모임 했던게 여태껏 살면서 가장 좋은 기억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