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양맘님의 글보구 저두 자신을 되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되었어요...충분히 공감하구여 슈퍼에서 그분의 용기에도 감탄하고있습니다....아무나 그렇게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물론 발음에 문법까지 좋았다면 금상첨화였겠지만...그길로 나아가는 단계로 꼭 밟아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당
저도 이 글 쓰면서 수십번 올릴까말까하고 망설인 부분이 바로 그겁니다. 혹시 그 분이 쑥쑥맘 중 한 분일수도 있다구요. 혹시 아니라 하더라도 그렇게 노력하는 분들에게 찬물을 끼얹거나 불안감을 주는 말이 될수도 있어서요. 하지만 제가 제일 우려된 부분은 아이가 그렇게 영향을 받게 된다면 분명 어쩔수없는 부분이다라고 포기할수 없는, 우리의 책임도 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흑흑, 글써놓고 너무 마음이 무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