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쑥쑥 나들이 했는데 리체님의 글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오늘 아침에 cd를 틀어줄까 해서 무작위로 집어든게 휴고 카브레 였거든요.
작년 여름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또 읽고 며칠 뒤에 번역본까지 빌려와 단숨에 읽길래 저도 관심있게 본 책입니다. 소리만 들어도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고 그림이 그려지더군요.
책도 ,, cd케이스도 ,, 비싸보이는게 아주 좋아요. ㅎㅎ
그리고 저~~ 아래 소개해 주신 페트리샤 폴라코 책들이요.
제작년인가? 폴라코 책만 있는대로 몽땅 구입했었습니다 ^^
그 중에서 just plain fancy가 가장 재미있던것 같아요.
겉표지부터 시작해서 연결되는 그림이 스토리로 이어지는게 아주 매력있었어요.
리체님과 저랑 책보는 취향이 비슷한것 같아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글과 그림이 같이 호흡하는 참 좋은 책 같아요.
저희집은 너무 일찍 번역본으로 봐서... 원서에 대한 미련이 있지만서도 어쩔 수가 없네요...
쪈이 안 달라 붙어서...ㅎㅎㅎㅎ
두분 서로 질투하시면서 사신다니 부럽소이다~~~
울 남편은 제가 뭣을 해도 걍 별 반응이 없어요^^;;;;;
어제 애좀 따라다녔더니 온삭신이 흐믈흐믈...마지막엔 수영까지 해주는 울딸...
월욜일인 젤 바쁜날이라 게시판 띠엄띠엄봤더니 리플이 많네요...
울애도 키번호5-7번 사이를왔다갔다 합니다..
키큰 엄마들은 키작은설움에 대해서 모를거여요
울애도 저 올떄까지 놀다가 뭣좀하자하믄 잠온다는통에 도저히 마음을 못다스리겄든디요...
문제집풀고 채점까지 알아서 잘 한다는 애들이 부럽더만요...
인제는 삼총사까지 결성해서 아주 난리가 났어요
나는 내가 문제가 아니고 딸이 문제라 생각혀...그래서 생각을 고쳐먹었어요..인제 무조건 엄마가 하라는대로 해...이랬지요..
hugo책 두꺼우니 글씨도 작을거라 생각했는디...안그런가 봐요...
그럼 함 구입해볼까 늘 구미가 당기던디 어려울까봐 제쳐놨더랬시요..
밖에는 비가 올뿐이고 나느 ㄴ퇴근할시간이 됬을뿐ㅁ이고..
하루가 자~알 간다...세월이 넘 빠르당~
정말 좋은책...................맞아요
처음엔 글없는 그림책인줄 알아떠여...
어찌나 그림만 계속...."여기요....이거 인쇄잘못됐어여...ㅡ.ㅡ;;"
전 사실 처음에 계속대는 그림에 별로 안떙겼는데....읽어봐야게떠여....
한번 여쭈어 볼께요
우리 아이가 초4인제 The Time Warp Trio 책을 읽고 있는데 책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냥 쉽게 읽어내는 것 같아서 그러는데 이 책을 권해도 되는건지
DVD는 어떤지 알려주세요 감사 꾸벅
남편분 멋지시네요...
음... 박식하신분 좋더라...ㅎㅎㅎ
소풍갔는데 비가 안와서 다행입니다.
제가 있는곳은 아침부터 비가 계속이네요...
제가 만들어 놓은 감자부침개가 있는데 같이 드실래요?

전 번역본만 읽어서...조만간 원서를 읽을 기회가 오겠죠? ^^
도서관에서 데니스가 글줄책을 보던 만화책을 보던 걍 두고
제가 빠져서 정신없이 읽었던 휴고카브레군요.
정말 그림 하나하나가 예술입니다....
다시 데생을 배우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그림이 너무 좋네요.
잘 봤습니다.
곳곳에 숨은 보석들이 있어요.
이곳에 오면
그림이 정말 좋아요..
저도 소갯글을 봤던 것 같기도 하고...
그림을 꼭 준서에게 보여주고 싶다....
내도 소장해야 겠어요..
울 준서도 저번주 수욜에 첫 소풍을 갔었는데
글쎄
비가 와부렀어요..
그래도 재밌었다니 다행이었지요..^^
쑥쑥짱님이 이 책을 소개해 주셨던 때가 떠오르는군요..그때를 아십니까? 하하하..
나이를 먹어 가고 있시요..ㅋㅋ
암튼 그때 저도 일단 이 책의 두께에 압도 되어 그러나 너무나 읽히고 심지어는 제가 읽고 싶은 조급증에 힘입어 번역본을 구했더랬습니다..무지하게 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번역본과 원본의 그 미묘한 갈등..
해결 되지 않는 그 무엇이 있습니다..ㅎㅎ
말씀 하신 조르쥬의 그 첫 영화..trip to the moon..다운 받아 놓았는데 다시 한번 제가 가진 번역본과 함께 올려 보겠습니다...비교해 보시고 저 같은 실수 하시지 말라고..
무튼 넘 감사 오마무지여라...^^
아이가 소풍을 산성으로 갔군요..그래도 정말 다행이네요..산성 오르는 동안 비가 오지 않아서..
아이 책을 함께 읽는 엄마..먼저 읽어 보는 엄마..그 뒷 지식이나 기타 등등을 아이가 쉽게 잡을 수 없는 그 무엇을 함께 하는 엄마...엄마표의 산 증인이요 함께 가는 그 길에 같이 선 동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래 저래 날씨마저 꾸물거리나..화이팅 하십시다요~~~!!!!
그림이 멋져보입니다..^^ 제가 요새 이런거 찾는거 우찌 아셨답니까?
감사합니다.. 두꺼운거 싫다던디... 일단 사놓고 낸중에 꼬셔 보갔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