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애 진짜 이름은 희연이구요, 써니는 영어유치원에서 부르는 이름이랍니다. 부산이라서 원비도 저렴한 편이지요.^^* 둘째 낳기전에 이것저것 걱정되는 게 많았어요. 집에서 제가 계속 해줄수 있을지 너무 걱정도 되고 특히 나이는 5살이지만 생일이 늦어서 유치원가서 친구들에게 치이지는 않을까등등... 다행히 성격이 워낙 밝아서 여태 유치원 가기 싫단 말 안하고 잘 다녀줘서 고맙답니다. 요즘 집에서 책이라도 읽어줄라치면 12개월 둘째가 얼마나 방해를 하는지 ... 둘째 태어나기 전에 큰애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특히 아기에 관련된 책, 가족의 사랑이 담긴 책을 많이 읽어주세요. 동생을 자연스럽게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2월이면 정말 좋은 때 출산하시네요. 우린 둘다 11월말 출생인지라 참 부럽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친절하신 답변 모두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요즘 더더욱 아이 기르는 엄마들이 얼마나 시간이 없는지를 절감 하기 때문에...-낮잠 안자기 시작한 이선이를 하루종일 상대하다보니..... 더더욱 감사 드립니다. 꾸~~벅~! 그리고 사실 제 아이 애칭을 써니..라고 부르기도 해서 저를 소개 할때 써니맘 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여기와서 글 읽어 보니 써니맘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써니맘은 진짜 아이이름이 써니 인가요~? ㅎ`~`
아는 부분만 말씀 드릴게요. 한솔이 세트로 사야하는 교재비 외에 46,000씩 교육비가 나가구요, 튼튼은 1, 2단계는 10만원, 3단꼐부턴 8만원이더군요. 한솔은 한달 단위로 교육하고 튼튼은 세트별(3주분량)로 하더라구요. 한솔은 단어랑 알파벳 학습 먼저하구요, 튼튼은 문장부터 시작하구요. 제가 한솔도 해보고 튼튼은 지금 하구 있어서 아는 부분만 말씀 드린 거구요. 제 생각엔 둘 다 엄마의 역할이 중요해요. 선생님도 물론 중요하지만 엄마가 얼마나 들려주고 그림책을 보게 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거든요. 그리고 제 경험상 윗 분 말씀대로 샘플을 직접 보시거나 수업을 보시고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마다 맞는 스타일이 다르니까 엄마만 좋다고 해서 결정할 게 아니더라구요.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길 추천드려요. 중간에 바꾸면 효과가 없더라구요. 저도 영어를 잘 모르는 맘인데, 두 방식에 차이가 있더라구요. 엄마도 좋아하고 아이도 좋아하는 방법이면 최고겠죠!!
교육비는 영어나라가 46,000원 튼튼은 10만원으로 알고 있어요. 한솔은 주 4회 (5주인주는 1주 쉽니다.) 튼튼은 교재 1권씩 3주 진도나가고 1주는 복습주로 알고 있어요. 한솔 1.2 단계는 단어위주에 알파벳 과정이 3.4 단계는 1.2 단계의 확장 단계라고나 할까요. 튼튼은 문장위주인것 같습니다. 수업은 영어나라 20분입니다. 튼튼은 잘 모르겠는데요. 선생님이 좋으시면 효과가 더 배가되니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한솔 하는데 바뀐 선생님이 좀 그래서요. 그렇지만 엄마의 역할이 더 중요하죠,복습을 계속 해줘야 하니까요. 글쎄 영어나라 교재 따로 구입하고 교육비는 계속 내야 하니까 영어나라도 2-3년 하거든요. 1.2 단계를 집에서 엄마가 해주고 3.4단계를 선생님 부르셔서 한다면 모를까 가격은 비슷한것 같아요. 차라리 한솔과 튼튼에 연락해서 선생님을 부르셔서 1회 무료 체험 해보시고 비교해서 잘 선택하세요. 어느것이든 한번 선택하면 계속 해주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요즈음 튼튼을 더 선호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