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첫 책은 brown bear를 추천합니다. 너무 유명하시니 잘 아시겠지만요, 거기 나온 표현 중 what do you see? 로 일상 사물의 단어도 알려 주시면서 좀 놀아 주셔도 아이들이 좋아하구요, 저희 아인 6세.18개월인데도 잡기놀이 좋아합니다. 간단히 'will you catch me?' 하고 도망가고 "l'm going to catch you"하고 따라 다니면 됩니다.그래도 맨날 맨날 하고 싶어하고 거부감 없애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괜히 곰 흉내 내면서 "i'm a bear " 하고 소리지르며 쫒아다니기도 하구요.부끄럽지만 도움이 되시길....
처음 엄마표로 시작하고 아이가 다소 혼동스럽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엄마는 힘이 쭉 빠지고 내 욕심에 아이 잡는 건 아닌지 맘이 복잡해 지지요. 저도 그랬어요. 다행히 아이의 거부가 그리 오래 가진 않았지만요. 님의 따님은 책을 좋아한다니 정말 그것 만으로도 반은 성공하신거예요. 영어는 이해가 안되니 당연히 아이가 집중하기 힘이 듭니다. 그러니 25개월이면 좀 쉽고 그림만 보면 알수있고 노래도 좀 재미있는 책을 읽어주셔서 아이가 자신감을 갖도록 하시는 것이 중요한 것 같구요, 간단한 놀이로 영어가 일상에 친숙한 아니면 재미있는 무엇이란 생각을 갖게 해 주심 더 좋구요. 너무 수다가 길죠? 남 일 같지 않아서리....무엇보다도 엄마가 스트레스 받으면 절대 안됩니다. 엄마표의 힘은 즐겁게...꾸준히 입니다. 홨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