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6 에 루이즈의 꿈얘기가 나오네요.
루이즈가 캐롤라인을 죽이는 꿈을 꿀 정도로 캐롤라인에 대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아요.
캐롤라인이 싫은건 캐롤라인이 가족의 모든 관심을 독차지 해서만은 아닌 것 같아요.
또 자신은 없는 너무나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져서만도 아닌 것 같구요.
물론 시기심이 생길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미워할 성질은 아니지요.
정말 싫은 건.. 루이즈 자신은 가족을 위해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도우려고 하는데
캐롤라인은 고마움은 커녕 몸에서 비린내가 난다는등의 이기적이고 개념없는 말과 행동을 보였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루이즈는 왜 이런 말에 대해 캐롤라인에게 제대로 얘기를 해보지 않았는지,
또 부모와는 자신의 힘든 속마음을 조금은 터놓지 못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배려가 어느 정도 있는 부모라면 루이즈의 이런 마음을 어느정도 헤아려서 얘기를 해줄수도 있지 않았을까..
저는 좀 이해가 되지 않고 답답했어요.
집안에 일이있으면 몸도 마음도 힘들텐데... 아무쪼록 힘든시기 잘 넘기시길 바래요.
저도 시어머니가 다시 입원하셔서 지금 마음이 무겁네요. 퇴원한지 두달도 안되서 다시 입원하셨어요.
날씨도 추워지고 모두들 감기조심하셔요.
다음주면 아이들도 개학이고....
방학이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저는 조금씩 지쳐갑니다.
아, 바쁘셨군요...
연초부터 큰일 치르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날도 추운데...
어쨋건 이렇게라두 소식주시니 반갑네요...
그나 저나 저는 영 이책이 책장이 안 넘어가네요...
별루 어렵진 않은데 내용이 머리에 들어 오질 않네요..
영어가 짧은 건지, 실력이 딸리는 건지 요번 책은 힘드네요...
새해 첫 책인데 거참...
하엿튼 다시 돌아오신 보니비님 때문이라도 다시 책 들어야 겠네요...허허..
보니비님,
집안 경조사가 갑자기 일어나서 정말 경황이 없으셨겠어요..
모두 다 끝나고 나서 몸이 축나셨을텐데, 건강 챙기셔요..
미션 내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지나님의 '가늘고 길게 가자'에 한표 입니다^^
정말 바쁘고 힘든 일이 많으셨네요.
고부간 아웅다웅 하셨어도 서로간 믿음과 애정이 있어 시할머님 오래 건강하게 하셨네요.
시할머님 참 복받으셨어요. 그런 며느리를 두셔서요.
엄마, 아빠 항상 늘 그 자리에 계실 것 같이 생각하고 살고 있다가
문득 내가 나이를 먹고 있다 느끼면 엄마, 아빠 나이드시는게 벌써 걱정되고 싫네요...
아 그러셨구나 ... 힘드셨겠어요..
저의 신랑 외조모님도 올해 춘추가 100세가 되시는데 건강하세요
그러나 안심할 수 없는 나이인지라 저의 어머님도 항상 노심초사하시네요.
예스24에 책을 주문햇는데 배송이 무진장 늦어져서 이제 저도 읽기 시작했네요.
힘내시고요 ...가늘고 길게 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