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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4,5개국어를 기본으로 구사하는 아이들에 대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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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Jiny
  • |
  • 2005-12-23 16:29
답댓글
저도(hauch)님, 그래서 그들하고 친근한 느낌이 들었던 거군요~! "평생공부하는~"ㅋㅋ 바루 그거요, 여러나라말 하는 사람이 멋있어 보이는 것도 외국어를 하겠다는 동기유발이 될 수도 있잖아요. 저두 미국서 제 넉두리를 동시통역해준 하바드생한테 반해서, 30대에 영어 새출발했거든요.(신통친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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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 |
  • 2005-12-23 03:57
답댓글
프랑크푸르트를 다녀오셨군요??? 혹시 괴테 생가의 그 친절한 아저씨가 약간 땅딸막한 반대머리 아저씨던가요??? 저도 예전에 도서전 출장 갔다가... 들렀는데, 완전 친절하게 안내받은 기억이 있거든요. 회사 다니면서 가을마다 갔던 프랑크푸르트... 정말 그립네요. 그 스산한 가을날씨마저 그립다니깐요... 제가 아는 독일 여인은 앞에 각각 다른 언어를 하는 세 사람을 앉혀 두고는 동시에 각각의 언어에 대답해주면서 대화하더라구요... 그때의 놀라움이란... 환경의 차이도 크지만, 평생 공부하는 그 사람들의 문화도 영향이 큰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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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호맘
  • |
  • 2005-12-23 03:12
답댓글
앗 이곳에도 옥일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넘 좋은 추억이 되었을 여행 넘 멋지고 부러워요. 필요하면 하게 돼있다. 정말 잊고 지낸거 같은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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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y
  • |
  • 2005-12-23 01:35
답댓글
leeys님, 별 오해는 없었습니다. 더 하고 싶은 말을 적다보니 길어졌을 뿐입니다.^^;; 앞으로 얼마든지 좋은 기회가 많이 있을꺼라 여깁니다. 이 번 출혈로 내년 사교육비는 더더욱 동결일 수 밖에 없네요. 흐~ 실은 전 있어두 보낼 곳이 마땅치 않아, 보낼 수 없는 종족,,-.-;; 앞으로 연봉 10억대에 진입해도 제 성에 차는 곳 고르기 쉽지 않을 거란 예상하고 살지요.ㅎㅎ참,leeys님, 비지니스석은 증말 500만원이었다면서요? 그거 한장 바꾸면 저희 온 가족 이코노미로 오는 거였는데, 오갈 때, 한치의 양보도 없어서 남편과 갈라져서 왔답니다. 딴 비행기도 아니고 커튼하나 차이로?? 무지한 저는 잘 이해가 가질 않네요. 비행기 요금책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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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ys
  • |
  • 2005-12-23 00:16
답댓글
여행 가고 싶다고 푸념한 것 같아서 사실 부러웠던 것은 사실 입니다 남편은 출장이 잦아서 작년에는 거의 4~5개월 외국에 있었죠 독일엔 2달씩 있었죠 저도 가고 싶었지만 애둘 비행기표에 그만 입이 딱 벌어지는게 ..... 사실 저는 옛날에 항공사에 근무해서 왠 만한데는 가 보앗지만 애들 보여 주고 싶엇는데 아 공짜로 다닐때는 비행기 값이 그래 비싼줄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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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y
  • |
  • 2005-12-22 22:05
답댓글
모스크바님~, 연말정산 소득공제용 교육비 납입증명서, 뗄 것 간단해서, 좋네요! 저 없을 때, 한국 잘 지켜주시기로하구는,,, 모예요~!^^;; CNN서 한국뉴스 너무 오르더이다. 이제 당분간 어디 안가고 내 조국 잘 단속해야쥐~!(사실은 당분간 입에 풀칠 근근,,) 곧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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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크바
  • |
  • 2005-12-22 21:47
답댓글
다녀오셨군요. 좋으셨겠어요. 엄마보다 아이들에게 무척 좋은 여행이었겠네요. 여행 속에서도 중요한 사실들을 빼놓지 않고 느끼고 오셨군요. 역쉬~~ 조만간 더 많은 얘기를 듣기 위해 얼굴을 맞대야겠네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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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y
  • |
  • 2005-12-22 18:29
답댓글
영화, 드라마, 애니 좋아하시는 히플러님,,ㅎㅎ 실은 그 여인이, 남편 머리스탈은 혹 배용준보구 그리 한거냐면서, 멋지다고 띄워주는 통에,,울 아저씨 잠시 언어의 답답시련 장벽을 장대높이 뛰기 한 것 같습니다. ㅋㅋ 전 시간 없어서 빠마 다 풀린 생머리로 갔는데, 남편은 빠마에 오랜지색 염색까지 해주고,,,놀라운 "외조"라니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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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플러
  • |
  • 2005-12-22 18:17
답댓글
전 싱가폴 분의 얘기가 젤 인상깊습니다.ㅋㅋㅋ. 브래드 피트 멋있어서 그 사람하는 영어가 멋있어 보이듯이 배용준 좋아하는 사람은 한국발음도 근사한가보군요. 와아... 정말 한류의 힘입니다. 문화컨텐츠가 가지는 위력은 막강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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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민맘
  • |
  • 2005-12-22 17:54
답댓글
필요하면 다 하게 됩니다... 라는 말을 요즘 많이 실감합니다.. 정말루요... 아이들을 보면서... 할놈들은 다 하더라.. 제가 태민이 데리고 지지고 볶으고 하는거 보고 하셨던 말씀인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그냥.. 그런 말을 요즘들어 참 많이 실감합니다... jiny님 여행 즐거우셨다니 정말 좋으셧겠어요... ㅎㅎ 오랫만에 뵈니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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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이엄마
  • |
  • 2005-12-22 16:00
답댓글
부러워요. 독일 글 잘 읽었어요. 저도 희서맘님 말처럼 한국이미지가 좋다는 글이 반가운일이네요 울 남편은 해외 출장도 잘 안가네요. 그런 기회오면 꼭 가고싶어요. 일부러는 형편상 못가지만요. 남편이 외국여행시켜준다는 결혼기념10주년을 기다려보는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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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05-12-22 14:20
답댓글
독일의 현지 실시간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신선합니다..개인적으로는 스웨덴에 있는 한국분들이 부럽기도 하구요..ㅎㅎ...한국이미지가 좋다는 말씀도 신문에서나 들을 수 있는 말을 제대로 들은거 같아 좋았습니다..좋은 경험하셔서 좋으셨겠어요...건강히 잘 다녀오셔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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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ys
  • |
  • 2005-12-22 13:35
답댓글
앞의글에 이어서 ---그래서 여행은 아주 좋은 동기 부여가 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비행기 값만 싸다면 어디든지 가고 싶은데 애둘이니 기본 300만원 이상이니 엄두가 안 납디다 여행 갈 수 잇는 분들이 아주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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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ys
  • |
  • 2005-12-22 13:31
답댓글
솔직히 한국살면서 외국어 필요하다고 느낀적 별로 없었는데.... 외국애들이 답답해서 한국말 배우니까 ... 그리고 다른말을 쓰는 민족으로 구성된 나라도 아니고 외국애들만 사는 커뮤니티가 잇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가 환경적으는 외국어 못 할 수 밖에 없어요 필요 하지 않죠 우리나라 살면... 공용어가 영어 라든가 학교에서 몇가지 공용어로 수업을 한다든가 그런거도 없잖아요 솔직히 필요성을 아이들이 어떻게 느끼겟어요 그냥 어른들이 난리 쳐서 애들 잡는 게 우리 나라 현실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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