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이가 47개월이거든요. 한글공부하고 있어요. 전 한가지에 집중하는 스타일이라서, 지금은 한글공부에 좀 더 신경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3개월이면 받침없는 글은 대부분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3개월 정도는 현재 수준을 잃지 않을 정도의 영어노출만 하고있고 할꺼랍니다. 몇달전에는 숫자 1-10까지 완벽쓰기 떼어주고, 공부하는 습관(유치원에서 부탁하신)을 잡아주기 위해서 한달동안 전혀 영어노출 안시켰던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서서히 분위기를 만들어주니, 아이의 영어가 계속 성장해 나가더군요. 그래서, 지금도 과감하게 한글공부(읽고 쓰기 함께 시킵니다.)에 투자하고 있어요. 한글 한가지에만 거의 매달리니까, 한글시작한지 6주되었는데요... 글씨도 몇자 알고 쓰구요. 낱글자 인지도 꽤 많이 안답니다. 한달반 후엔 영어 읽고 쓰기도 시켜보려고 하거든요. 두가지에 매달려 맘만 졸이시기 보다는 편안한 맘으로 한가지에 집중해 보심은 어떨지... 그냥,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