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주신분들 감사함다.
짬짬이 읽고 있는데 리딩 레벨 3점대가 아니군요. 단어 수준도 높고...
전 제가 좀 자유로운 편이라 교훈..이런거 별로 안좋아하고 서스펜스, 에로틱, 엽기, 엉뚱 요런거 좋아해요..ㅋ
재미로 영어책 읽는 아이들이 아니라서 원서읽기에 재미붙이게 하려고 고려해본 책이여요.
June님 말씀처럼 아이들이 좀 가볍고 재미있게 extensive reading용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는데, 인터넷으로 영화 몇장면을 보고 읽어서 그런지
제 머릿속에 그 배우들이 계속 나오네요.ㅋㅋ
어휘 표현 확장하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 저 읽으면서 좋은 문장들 형광연필로 줄그으며 노트정리... 웬 공부??
초 6 여아가 혼자서 가슴 설레며 읽기에는 그저 재미삼아 나쁘지 않으나 수업용으로 쓰기에는 좀...
제가 학부모의 입장이라면 환타지 소설을 수업교재로 쓰는 것에 그닥 찬성할 맘은 안 드네요.
기왕이면 같은 시간 투자해서 내용도 알차고 영어로도 손색이 없고 같이 생각하며 토론 할 수 있는 주제가 있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트와일라잇 수준의 뉴베리도 무지 많은데
한 번 고려해 보심이 어떨까요.. (그저 학부모의 입장에서...)
참.4점대 정도의 The Mysterious Benedict Society도 재미도 있고 교훈도 있으면서 페이지도 400page 이상입니다. Bridge to the Terabitia 도 훌륭하구요..
그 보다 약간 아래 레벨을 원하시면 Because of Winn-Dixie 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