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번님!! 메리크리스마스 ...늘 열심히 출석하시네요... 직장맘님도 이렇게 열심히신데...전업주부인 나는 오늘 뭐했나??? 애가 셋인 친구가 엊그제 바로 옆동네로 이사와서 아침내내 정리해주고 왔더니 네시되가는데 왜 이렇게 졸릴까요. 다들 선물 많이 준비하셨나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저 역시...직장맘...하면 책 전집 나올정도로 할말 많죠..ㅎㅎ...피곤해도 아이의 아웃풋을 보면..그래도 내 수고가 헛되지는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저 역시 쑥쑥맘님들의 격려와 조언속에서 생활하면서 정말 여기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답니다...주번님의 말씀에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답글을 열심히 달고 있는데요..태민맘님 말씀처럼 한결같은 모습으로 쑥쑥에서 뵈었으면 합니다...건강하시고...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오늘도 출석했습니다...ㅎㅎ 좋은 성탄절 보내셔요....
오... 직장맘... 정말 할말 많은 태민맘입니다^^ 참아야죠.. 저보다 더 힘든 상황에서도 더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한가지 확실한건 정말로 쑥쑥 때문에.. 엄마표 영어라는 확신을 쑥쑥의 맘들이 저에게 주었기에 이렇게 계속 나아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중에 주번님이 계셨고 주번님이 저 첨에 들어왔을 때 지금처럼.. 꼬리글 많이 달아주셔서 더 큰 힘이 되었답니다.. 주번님 둘째 낳고 오랫만에 컴백하신 것도 기억이 나는걸요.. 언제나처럼 한결같이 저희 곁에서 힘을 줘서 고맙습니다.. 주번님.. 우리의 낙엽이 떨어져 다시 거름이 되고.. 또다른 가능성을 갖게 해준다면 낙엽이 되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성탄절 잘 보내시구요 우리 오래오래 한결같이 쑥쑥에서 서로 힘 보태주며 좋은 인연으로 영원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