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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희윤맘
  • |
  • 2009-05-06 10:08
답댓글
힘내게요!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방치(?)하다 애 3학년에서야 영어를 시작했네요..대학교때는 무늬만 공부하고(오전에만 도서관에서..ㅎㅎ) 오후부터 저녁까지 놀았더랬습니다. 그러다 대학졸업하니 정신이 번쩍!! 그때서야 캐피터지고 빡세게 공부해서 남들이 말하는 안정된 직장을 얻었드랬습니다..만약에 지금에라도 대학교시절로 간다면 더빨리 더많이 공부해야지 보다는 더많이 실컷 놀아야지를 선택할 겁니다..가끔 "애구 좀더 영어를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놀껄 그럼 이렇게 안바쁠텐데" 하고 생각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아이에게 여유롭고 책 실컷읽었던 시간대신 영어학습??을 저울질해보면 글쎄요?? 많은 학습보다는 어릴때, 커가면서 아이와의 소통과 다른 것(독서,체험학습,교구? 등등)이 훨씬 중요합니다..특히 남자애들은 아빠와의 관계도 많이 중요하더군요.그래야 사춘기를 무---사히 지나는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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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울그릴
  • |
  • 2009-05-06 18:54
희윤맘께서는 벌써 사춘기를 보낸 아이가 있으신지...
이 부분도 정말 제가 많이 고민하는 부분인데요..

아빠가 직업의 특성상 아이하고 전혀 놀아 주지 못한답니다.
아빠 자체도 아들이랑 노는 방법도 모를 뿐 더러 (하루에 10분씩만이라도 좀 놀아 주길 바래보지만..)
저희는 그 흔한 가족 나들이도 아이가 7세가 되는 동안 한번도 못가 봤답니다.ㅠㅜ
(아,딱한번 제작년에 간적이 있었구나..)
주원이가 아들 이어서 앞으로 사춘기를 어떻게 대처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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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 |
  • 2009-05-05 20:23
답댓글

조바심 내시지 말고 생각하고 계시는 것처럼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성실히..하루에 단 몇분이라도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꼭 내시구요..가시다 보면 반드시 길이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걱정하고 이럴까 저럴까 고민하는 시간에 벌써 한발 나설 수도 있는거니까요..

자..힘을 불끈 내시고..시작하시고..약간의 여유를 가져 보세요..다 같이 가는 길입니다..

그리고 내 아이는 엄마인 내가 가장 잘 안다는 믿음을 가지시고 함께 행복한 엄마표 영어 하시길 빌께요..

화이팅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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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울그릴
  • |
  • 2009-05-05 22:07
답글의 위력은 참 대단한것같아요,,
감사하네요^^*

어젯밤에는 갑자기 영유 안보낸게 넘 후회가 되더라구요..
지니님 말씀처럼 후회 할 그 시간에 좀더 진보적인 생각을 해야겠죠,,?
7세때 영유 보내면 학교생활 적응 못하고 교실에서 막 돌아다닐 가망성이 있다해서
그냥 일유 보냈던거였거던요,,일유도 나름 프로젝트 과정으로 아이는 아주 좋아라 하고 있으니,,
하루에 단 몇분이라도 ,,, 꾸준히 역시 그길밖에 없는거 군요,,^^

근데 이상하게 쑥쑥맘 님들의 말은 왜이렇게 위로가 될까,,?
참 신기해요,,답글에대한 위로감^^*
벌써 고민해결 된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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