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비님... 링링님... 넘 감사드립니다... 쑥에서 이렇게 유명하신 분들이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며칠 분위기 다운됬다가 기운내서 다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기출문제집을 구할 수 있다면 구해서 풀려보세요.
풀려보고 문제점을 분석해 보시면 됩니다.
스킬 부족일 수도 있어요.보통 리스닝보다 리딩이 잘 나옵니다.
IET 난이도가 점점 상승하고 있더군요.
작년 중2의 경우는 변별력을 상실할 정도의 난이도였다는 평도 있었어요.
저도 기출을 풀어보는데,중학생 기출 풀고나면 떡실신 합니다.
IET문제는 영어의 종합선물셋트와 같은 다양한 문제가 출제되더군요.
우리 중2는 IET보다 토플 쉽다고 해요.대신 토플은 스피킹,라이팅이 있어요.
미국서 최근에 2년만에 귀국한 큰 조카가 4월 IET 시험에 5학년 중엔 경북 대상을 받았다네요..
CNN은 물론이고 시트콤,영화 할 것 없이 전분야 듣기가 자유로운 아이인데도 리스닝에서 가장 많이 점수가 나갔답니다..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전 이런 시험쪽엔 전혀 문외한인 사람입니다만)
아마 듣기가 연습이 많이 되었어도 모르는 주제에 대해 지문이 나오면 잘 몰라서 못봤을 수도 있겠구요..
저희 집만해도 관심있는 분야의 듣기는 꾸준한 영화 보기로 제가 깜짝 놀랄 정도로 나아지고 있는데 본인이 접해본 적이 없는 사회,과학쪽 지문은 당연히 취약하거든요..
아는만큼 들린다고 굳이 영어뿐만 아니라 한글이 고루 다져진 아이들은 영어쪽 사회,과학 지문도 얼추 감으로 잘 연결시킨다고 하니 영어고 한글이고 다양한 독서를 유도해 보시면 어떨지..
3학년이면 아직 시간도 많은 편이니 좋아하는 영화 듣기쪽으로 유도하시다 고학년 때 시사쪽에 들어가도 괜찮치 않을까.. 하고 잘 알지 못하는 회원이 화이팅 해드리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