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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숨겨논 자식들 진행기 2편

컨텐츠

댓글 4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성수진
  • |
  • 2011-12-02 16:54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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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맘
  • |
  • 2009-05-10 20:54
답댓글

안녕하세요...오래전에 회원가입했다가 열심히 탄짓만 하다 아차 싶어서 다시 정신챙기고 열심히 왔다갔다합니다.^^;

초3큰아이를 그냥 방치하고 학원을 보냈더니 3개월 만에 그만 두었습니다. 속상하고 멍하고......엄마랑 공부하고 실력(?!)좀 쌓이면 학원을 간다고 해서 지금 시작한지 5일밖에 안된 풋내기 겁없는 엄마표에 도전하게 된 맘 입니다.  지금 알파벳 대,소문자 쓰기읽기 가르치고 동화책 듣기,읽기하고 있습니다. 파닉스책은 쑥쑥에서 소개한 책을 사서 할 예정입니다. 지금 잘 하고 있는건지....다른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의 교육마인드는 촉박하게 생각안하고, 공부는 장기전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맘에 새깁니다..제 위로이기도 하구요..^^)

하면서 조언 좀 구하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넘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아 제가 배울게 넘 많네요......감사드립니다.

선배맘님들 잘 부탁딉니다.~~^^

 

글고 노니네님글도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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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닌
  • |
  • 2009-05-11 23:07
너무나 훌륭한 교육 마인드를 갖고 계시네요...^^

앞으로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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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은맘
  • |
  • 2009-05-09 19:46
답댓글

갑자기 쪽지가 안되서 답장을 못드려서 여기다 글 남겨요^^

제가 정신이 없어서 쪽지를 두번 드렸더라구요..ㅋㅋ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아이들하고 잼나게

공부하시는 모습이 부럽삼..  저도 조급한 맘 버리고 쭉 .. 엄마표로 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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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5-10 00:04
정신 없는거... 제 주종목인데..ㅋㅋ

엄마표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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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썜님표
  • |
  • 2009-05-08 16:08
답댓글

안녕하세요 ^^ 글 정말 잘 읽고 갑니다 ㅜㅜ

저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입장이라 공감이 쏙쏙!!

1탄도 잘읽었어요~ 너무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이다보니

항상 고민하고 어떻게하면 아이의 실력이 더 늘까 생각하게됩니다.

그래서 쑥쑥와서 항상  배워갔었는데 선생님입장의 글을보니 너무 반가워서리^^ㅋㅋ 

 

최근에 5학년 남자아이를 맡게되었는데  느린... 아이라서

성격도 천하태평 ㅠㅠ , 단어테스트를 해도 '나는 틀릴꺼야'라든지,

숙제를 돌보듯해서 많이 고민되었는데, 남자아이는 조금 거칠게 다뤄도

되는군요!! 저는 언제나 대화와 대화와 대화로...몸으로 하는 대화 (교육적인선에서)

도 조금은 필요하군요 ㅋㅋㅋ 감사해용~ 많이 배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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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5-08 17:06
아이고.. 그거이.. 그래도.. 아이들.. 개개인이 다릅니다..^^;;

남학생들 다루기가.. 비교적 여학생들보다.. 쉽다는 거구요...
아시겠지만..귀 잡아 당기는 것도... 라뽀 ( rapport ) 형성후......가능한 이야기이죠...
ㅎㅎ 저도.. 애들이.. 첨 왔을땐.. 살살... 다뤘지요...ㅎㅎ

그리고.. 젤 좋은 방법은.. 엄마와의 핸드폰 통화를 눈앞에서.... 함.. 해주면....
한 동안은.. 잘 해옵니다...ㅎㅎ

5학년 남학생이면.. 쌤의 .. 굳은 인상과.. 침묵만으로도.. 확 ~ 기선 제압 가능한 나이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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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실엄마
  • |
  • 2009-05-07 22:18
답댓글

잉, 멋지구리. 아이고, 노니네님이 가까이 살면 내는 그냥 힘든 엄마표 접고 맡기고 싶네.....

 

좀 저렴하게 울 딸 좀 맡아주면 안될까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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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5-08 00:25
흐미... 엄마표가.. 최고라는 거.. 아심서... ㅎㅎ
선생표... 한계 느껴서.. 안되는디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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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09-05-08 08:55
노니네님 겉모습처럼 이리 마음도 부드럽고 따스하신 선생님이셨군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꼬실엄마님~
노니네님 같은 분이 가까이 계시면 마음놓고 맡기고 싶구만요.
브죵님 잘 쓰는 표현처럼 집에선 그냥 손꾸락으로 소리만 틀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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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5-08 09:43
어머나.. 마리스텔라님.. 오히려 제가 수학을...

7살 아들 수학이.. 시작도 하기전에 어찌나 걱정이 되는지.. 지는 수학 회피자였구만요...ㅜㅜ;;;
그래서 어제 칼럼에 올려주신 파이매쓰.. 냅다 샀어여^^
공부 대신.. 활동 수학(?)으로 함 해볼려구요.... 좋은 교구 추천 감사해요..^^*

지는 마리스텔라님...여신 포스를 느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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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09-05-08 14:59
여신은 무신 여신입니껴?ㅋㅋㅋ
정말 가까이 살면 서로 바꿔서 품앗이 하고 딱 제격인디 그저 아쉽구랴.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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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5-08 15:44
흐미.. 지 낸중에.. 이사 갈 지도 몰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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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꿉놀이
  • |
  • 2009-05-07 16:40
답댓글

숨겨논 자식 진행기..너무도 가슴따뜻하게 읽어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아이들마다 다 성향이 다른데 그 성향에 맞춰서 다르게 아이를 대한다는게 너무도 어려운데..노니네님 너무 존경스러워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천천히 가고자 하는 딸아이를 제가 너무 재촉하고 욕심내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3탄도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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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5-07 17:16
아이고.. 분명히. 일부러.. 로그인 하고 써주신 댓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뭐.. 존경받을 위인이.. 아닙니다.. 그래도 양심은 있으니.. 밝혀야죠..ㅎㅎ

아이에게 욕심내지 않고.. 재촉하지 않는다 그럼.. 사실.. 거짓이겠죠..
다만.. 정도의 차이로... 도 닦음의 경지를 드러내는 훌륭하신 선배맘들이 계시니...

아이를 기다려 주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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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dy
  • |
  • 2009-05-07 15:34
답댓글

아이를 기다려 주는 거....

요즘 들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인 저도 가끔씩 울화통이 터질때가 있는데,

느린 남의 아이 가르키다 보면 

얼마나 많은 인내심이 있어야 할까요.

내 아이 처럼 정성스럽게 가르치신

보람이 있으시겠어요.

 

'멀티플 리딩스킬' 은 예전에 노니네님 댁에서도

직접 하고 계시다고 한거 같은데,,,

좀 궁금하네요. 예전 우리때 하던

독해 문제집 같아 꼭 할 필요가 있을지.....

 

아직은 문제를 풀어 본적이 없지만

나중에 한번 디밀어 보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뜻어 먹는 영어단어' 

제목 한번 끝내주네요.

 

좋은 책 소개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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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5-07 17:13
지가 우리 아이들.. 리딩 북 할때.. 쓰는 방법이.. 우리 교재 하나.. 원서 교재 하나 이런식입니다..
그게.. 영어 문장이.. 묘하게 차이가 납니다.. 말하자면.. 더 많은 도치 구문.. 더 자유로운 부사어의 위치 더 다양한 물주 구문.. 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우리 교재는 단어들이.. 정해져있지요...

그래서.. 부족하더라도.. 원서 교재를 한개씩 섞는 데.. 멀티플이 그런 것 중에 하나 입니다..
이외에도.. 스펙트럼 시리즈.. wordly wise 3000 시리즈.. 그리고.. Time for Kids 도 간간이 씁니다..

찾아보면.. 좋은 교재들 많고.. 요샌.. 우리 문법책들과.. 리딩 북들도.. 우리때와는 다르게.. 많이 좋아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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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5-07 15:03
답댓글

^^*

잘봣어요..애들 간식하다가 잠깐 들어온거라...긴말 못하고..

난 노니네님이 첨부터 좋은 사람이라고 알아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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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5-07 17:07
흐미... 부끄러워도.. 좋은사람이라고 해주시니께.. 좋아용~~~

아마.. 쌈닭인 줄 아시는 분들도.. 계셨을 거여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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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5-07 17:25
쌈 닭 인줄 아는 사람 ...............저요저요저요 ^^ ㅎㅎㅎㅎㅎ
닭먹고잡당ㅇㅇ 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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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아래
  • |
  • 2009-05-07 14:13
답댓글

아이구,,저도 느린 5학년 딸래미 있습니다. 5월부터 학원을 다니지 않게 되었네요,,,월드컴의 신데렐라 책 사주고 열심히 끝까지 듣는 아이입니다. 해석도 간간히 해보구요,,오늘 또 이렇게 딱 좋은 정보 받아 울 딸한테 공부방법 도전해보아야겠어요,,,도움 고맙습니다. 틈틈 소식 전해주세요,,,정보 자주 흘리시라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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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5-07 17:06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기특한 녀석이네요... 그렇게 영어책 읽기 시작하면..
반은 성공이지요...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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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9-05-07 12:09
답댓글

제이슨에 이쁜 아가씨 미녀에~아이들 닉넴까지 불러주시는 선생님이네요~~

다들 오해중이시라는 아래 댓글 멘트 읽고 한참 웃었구만요

걍 행복한 오해지요..

선생님이 콱콱거려도 애들이 선생님 마음 다 읽었을 거예요 ㅋㅋ

울 아그덜도 엄마가 두가지 버젼으로 해주는데

나긋나긋버젼, 콱콱버젼

아직 어린 둘째는 나긋한 게 좋다고 하는데 쪼매 큰 형아는 콱콱 버젼이 더 재밌고 좋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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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5-07 17:05
흐미.. 지 한텐.. 엄청 찔리는 오해인디요..^^;;;;
아그들이... 말씀대로... 마음을 읽어주니까.. 할 만 합니다..

지랑 오래공부했고.. 머리커진.. 남학생들은.. 지가.. 나긋나긋해 하면..
도무지.. 적응 안된다면서.. 원래 하던대로.. 하라고..ㅋㅋ

반면에.. 여학생들은.. 예민한께... 절대.. 나긋나긋 대하지요..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닌데.. 그리 되더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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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
  • |
  • 2009-05-07 11:01
답댓글
좋은글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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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5-07 11:40
찾아보면... 예전에.. 선배맘들께서.. 써 놓으신.. 주옥같은 글들이 더 많답니다...
그래도.. 좋은 글이라고..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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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
  • |
  • 2009-05-07 09:44
답댓글

엄머머머머머머머머머

역시나.....~~~~~~~~~~~~~~~

말이 안나오네요.

감탄이고 감동입니다.

더불어 제 주변엔 왜 이런 분이 안계실까 살짝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만약 계신다면...

우리 아이좀 맞아주십사 ㅜ.ㅜ 매달려 보겠습니다.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고 다리 붙들고 늘어지겠습니다.ㅋㅋㅋ

그러면 폴리 보낼까말까 고민 안해도 되겠구마는요...ㅋ

지금 정든 유치원을 계속 다니면서도 영어실력 올리기... 안봐도 비디오일텐데...

아님, 확 이사를 해버릴깝쇼?ㅋ 그리 멀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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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5-07 11:39
아래에 제가 댓글 단거 보시고.. 오해 풀어 주셔요.. 영님...ㅋㅋ
흐미.. 엄마표... 하시면 된당께요.... 선생표로는 절대 넘을 수 없는 엄마표....ㅎㅎ

폴리 보내셔도.. 마찬가지입니다... 엄마가 봐줘야... 유치원에서도.. 잘 하더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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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9-05-07 09:33
답댓글

인상만 좋으신 게 아니고

맘도 이리 따뜻한 분

 

노니네님....

 

^.- 윙크 찐하게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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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5-07 11:37
흐미.. 그 미모로.. 윙크 날리면.. 내는 설레여야 하는 거지요??

우쩌까.. 아줌씨 끼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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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5-07 09:15
답댓글

아웅ㅇㅇ 노니네님 일루와봐욧ㅅㅅㅅ

 

와락~~~~~덥썩~~~~쪽쪽^^

우리 큰 애좀 받아주라니까욧ㅅㅅㅅ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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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5-07 11:35
흐미.. 지는 종채맘님한티..많이 쫄린다니께요.. ㅎㅎ

흐미.. 이 침을.. 우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한 포옹~~~~ 무쟈게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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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5-07 09:06
답댓글

여지껏 읽었던 어느 진행기보다 왜 더 뭉클하죠?

 

더구나 친 자식도 아니고 과외 선생님이 올리신 글인데도 친자식에 대한 정 이상이 묻어 나는건..

 

세빛맘 뿐만 아니라 엄마표로 진행하시는 모든 분들께 빛을 비춰주셨으리라 기대합니다..

 

제자들이 모두 착하고 고와서라기 보단 좋은 분을 만나서 애들이 바르게 자라고 있는거라고 믿을래요. ^^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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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5-07 11:33
여그.. 오해 풀어야 할 이가.. 또 있네요... 아 나 참.. 낯이 몹시 간지럽고.. 부끄럽습니데이...--;;;

말하자면... 혼이 많이 나도.... 대답 못해서.. 손들고 있어야 해도...
그래도.. 견뎌 주는 착한 아그들이.... 못 된 선생을 참아주고 있는거여요...
그러다 보니.. 세월 오래가고... 사실.. 세월가서.. 쌓인 실력이지요....ㅎㅎㅎ

선생이.. 잘 나서가.. 절대 아닙니데이.... 아이고 참... 울 아거덜 한테.. 갑자기. 우작스럽게..
미안시럽구만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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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5-07 08:40
답댓글

남의 자식을 내새끼처럼 보듬는 일도 참 어려운 일이지만..

내 새끼를 남의 자슥 대하듯... 하는 것 또한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제가 배가 남산만했을때...

교회 목사님이 심방오셔서 순산을 위한 기도해주시면서..

아이를 내 아이라 생각하지 말고 위탁모의 심정으로 키우라고 하셨는데...

그 때는 그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조금씩 알 것도 같아요...

 

쑥에오면.. 모두 하나같이 빛나는 아이들만 있는 것 같지만...

잘하는 것이 있으면.. 또 부족한 것이 있기도 한 법이지요..

 

어제는 동요대회가 있다고.."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를

열심히 연습하는데. 어쩜 그리 음정이 불안한지.... 참 못한다...싶습니다.

웃음의 꽃 피어나리에서 늘 삑사리네요.. ㅋㅋ

 

영어 잘하는 아이들이 너무도 많은 것 같지만...

주변에보면... 또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에 가슴쓸어내리면서...

(우리 동네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원대한 목표를 바라보지 않고 편안하게 하루하루 조금씩 하다보면...

분명히 생각보다 많이 나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노니네님 아이들 가르치는 모습들 너무 예뻐보입니다.

소개해주신 교재들도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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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5-07 11:27
흐미~~~ 울 아거덜은 기염 할 거라요... 이쁜 거랑은.. 거리가 아~~주 멉니다..

이거 참... 제가 저를 너무 미화해서 썼나.. 반성 중!!

예... 실제로. .. 영어 한숨 나오게.. 안되어 있는 아이들도.. 많지요...

중1되는 녀석들이.. 학원에서 중3반에서 공부했다길래... 믿었는데...
테스트 해봤더니.. 기가 너무 막혀가지고..... 허걱 했었습니다...
우리 미녀보다도.. 한참 아래더만요.... --;;;;;

내 자식을 .. 남의 자식처럼.. 키운다..... 흐미~~ 지 한텐.. 아직은 넘 어려운 일이구만요...
하지만... 맘에 다시 한 번.. 되새기겠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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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9-05-07 08:37
답댓글

다행여요..이쁜 아가씨..

진짜 파닉스부터 다시 해야 했을 경우 최악인 경우는 난독........캐안습이지요..^^;;

 

그런데 교사가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엄마가 믿고 맡긴다면

처음부터 해야 하는 많은 슬로우템포 아그들도 언젠가는 속도를 내게 되어 있더이다..

난독의 경우는 실제로는 아주 드문 경우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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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5-07 11:22
우리 미녀.. 요샌.. 책 끝내주게.. 읽습니다... ㅎㅎ
예~ 말씀하신데로.. 요새 가속도가 좀 붙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쁨니다...

멀리보고.. 이 아이가 고등학교 입학할때... 실력을 맘에 그리면서.. 그러면서..
가면.. 좀 쉽더라구요.... 대신.. 그 때까지.. 저랑 한다면...애가 불쌍하지요... ^^;;;

사실.. 글을 제가 쓰니까.. 제가 되게 멋지게.. 보이는데...
그동안.. 우리미녀에게.. " 이 눔의 시키 똑바로 안 해! " 소리도 엄청 질러댔고...
엄마한테 이른다고.. 핸드폰 들고 협박도 엄청 해댔고...애들이.. 이거 젤 무서워 합니데이..ㅋㅋ

어제도.. 문법책을 안 가져와서... 혼나고.. 단어 안 써서 혼나고... 혼 많이 나면서도..
와 주니까.. 제가 가르치는 거지요... 성격상... 나긋나긋은 아니라서...

지금 많은 분들이.. 오해중이십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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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빛맘
  • |
  • 2009-05-07 08:24
답댓글

어머나...긴 댓글과 함께 추천 꾸욱 눌렀는데 댓글은 어데로 가버리고 추천만...ㅠㅠ

애들 등 떠밀다시피 학교 보내놓고 이리 들어와 앉아 장문의 감사 메세지를 적었건만...

 

바쁘신 와중에 이리도 정성스럽게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엄마표 맘들에게 큰 도움 되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초4 머스마 녀석 어릴적부터 병치레에, 입원에, 부모 속 무진장 썩이던 녀석이랍니다.

그래서 아이 눈에 눈물만은 나지 않게 하려고 스트레스 받아하는 공부는 좀 등한시 했더랬습니다.

이해력도 딸리고, 언어도 딸리고, 심리치료도 받으려 다녔었구요..

제가 독서논술 지도사가 된 것도 다 우리 큰 녀석 때문이었어요..

 

여하튼 무조건 아이생각에 가르쳐야 할 거 가르치지 않는 것도 아이에겐 자신감 상실이란 독이

된단걸 종채맘 님 글 때문에 느끼게 되었고 다시 맘을 다잡았답니다.

요번 중간고사 땐 시험범위 떨어지자 말자 둘이서 하루 몇시간씩 계획대로 공부했건만

평균 68점 나왔네요..ㅠㅠㅠㅠㅠ

저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이 정도일 줄이야..

 

그래도 다시 힘내기로 했어요.

녀석도 눈물 펑펑 쏟더니 '거위의 꿈'처럼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학원 안가고 엄마랑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힘내려구요..

다른 아이들 가르치기는 쉽지만 우리 아이는 몇 곱절 힘들다는거 제가 느끼거든요..

 

님!

가까운데 사시면 제철 과일이라도 한 상자 선물해 드리고픈 심정입니다.

힘드신 일이 있다거나, 지치실 때

경남에 있는 어느 작은 도시에 님 글에 도움얻어 열심히 살아가는 한 엄마랑 아이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셨으면 합니다..

아침부터 왠 주책인지, 원~~

첨 댓글 내용은 안 이랬는데 말이죠..ㅎㅎ

 

정말 고마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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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5-07 11:14
아이고... 저...이런 답글 받을 만한 위인이 못됩니다...... ^^;;;;;

속이 많이 상하실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애 잡았을 겝니다...ㅜㅜ;;
그래도.. 엄마랑 하겠다고 아이가 말하는 것을 보면... 엄마랑 하는것이
가장 맘이 편하다는 뜻이겠지요.. 그만큼 엄마가 잘 가르쳐 주셨을 거구요....

남자아이들은... 폭발적인 에너지가 숨어 있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그게 함 잘 터지면.... 사람 놀라키는 경우가 많지요...

아이에 대한 믿음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는 아이는 엄마의 믿음과 격려로 자란다고 믿습니다..
꾸준히 한국말 책을 계속 읽어 주세요.. 모든 학습의 기초가.. 튼실해 집니다..

그리고 영어도.. 책과함께 하시되.. 아이가 쉬워하는 교재로 시작하셔서.. 자신감 얻게 해주시고..
하나하나.. 되짚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그것이 쌓여서.. 중 고등학교 가면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고등학교 되면.. 영어를 해석해 내도... 내용을 이해 못해서.. 안타까운.. 기가막힌 일도.. 생긴답니다..

한국말 책.. 많이 읽어 주세요.. 아이가 재밌어 하면 됩니다.. 수준이 좀 낮으면 어떻습니까...
아이가 좋다는데요.. 그러다 보면.. 올라갈 때가 오겠죠...

세빛맘님의 " 아이 중심주의"가 .. 꼭.. 빛을 볼 수 있을 겁니다...

홧팅입니다...!!!! 그리고 언제든..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아는한..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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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 |
  • 2009-05-0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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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에 정성을 다해 올려 주신글 감사해요...^^

세빛엄마도 많은 돔이 되시리라..숨겨논 자식들이 다 보물들이시군요...~~~

보물들과 앞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리라..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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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5-07 11:04
ㅎㅎ 기존의 선배맘들이 올리신 글들이 훨 좋은데요....
울 아그들은.. 다 보물이지요...^^ 지가 복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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