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래전에 회원가입했다가 열심히 탄짓만 하다 아차 싶어서 다시 정신챙기고 열심히 왔다갔다합니다.^^;
초3큰아이를 그냥 방치하고 학원을 보냈더니 3개월 만에 그만 두었습니다. 속상하고 멍하고......엄마랑 공부하고 실력(?!)좀 쌓이면 학원을 간다고 해서 지금 시작한지 5일밖에 안된 풋내기 겁없는 엄마표에 도전하게 된 맘 입니다. 지금 알파벳 대,소문자 쓰기읽기 가르치고 동화책 듣기,읽기하고 있습니다. 파닉스책은 쑥쑥에서 소개한 책을 사서 할 예정입니다. 지금 잘 하고 있는건지....다른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의 교육마인드는 촉박하게 생각안하고, 공부는 장기전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맘에 새깁니다..제 위로이기도 하구요..^^)
하면서 조언 좀 구하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넘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아 제가 배울게 넘 많네요......감사드립니다.
선배맘님들 잘 부탁딉니다.~~^^
글고 노니네님글도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갑자기 쪽지가 안되서 답장을 못드려서 여기다 글 남겨요^^
제가 정신이 없어서 쪽지를 두번 드렸더라구요..ㅋㅋ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아이들하고 잼나게
공부하시는 모습이 부럽삼.. 저도 조급한 맘 버리고 쭉 .. 엄마표로 해볼께요.. *^^*
안녕하세요 ^^ 글 정말 잘 읽고 갑니다 ㅜㅜ
저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입장이라 공감이 쏙쏙!!
1탄도 잘읽었어요~ 너무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이다보니
항상 고민하고 어떻게하면 아이의 실력이 더 늘까 생각하게됩니다.
그래서 쑥쑥와서 항상 배워갔었는데 선생님입장의 글을보니 너무 반가워서리^^ㅋㅋ
최근에 5학년 남자아이를 맡게되었는데 느린... 아이라서
성격도 천하태평 ㅠㅠ , 단어테스트를 해도 '나는 틀릴꺼야'라든지,
숙제를 돌보듯해서 많이 고민되었는데, 남자아이는 조금 거칠게 다뤄도
되는군요!! 저는 언제나 대화와 대화와 대화로...몸으로 하는 대화 (교육적인선에서)
도 조금은 필요하군요 ㅋㅋㅋ 감사해용~ 많이 배워가요!!
잉, 멋지구리. 아이고, 노니네님이 가까이 살면 내는 그냥 힘든 엄마표 접고 맡기고 싶네.....
좀 저렴하게 울 딸 좀 맡아주면 안될까나? ㅋㅋ
숨겨논 자식 진행기..너무도 가슴따뜻하게 읽어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아이들마다 다 성향이 다른데 그 성향에 맞춰서 다르게 아이를 대한다는게 너무도 어려운데..노니네님 너무 존경스러워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천천히 가고자 하는 딸아이를 제가 너무 재촉하고 욕심내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3탄도 기다릴께요.
아이를 기다려 주는 거....
요즘 들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인 저도 가끔씩 울화통이 터질때가 있는데,
느린 남의 아이 가르키다 보면
얼마나 많은 인내심이 있어야 할까요.
내 아이 처럼 정성스럽게 가르치신
보람이 있으시겠어요.
'멀티플 리딩스킬' 은 예전에 노니네님 댁에서도
직접 하고 계시다고 한거 같은데,,,
좀 궁금하네요. 예전 우리때 하던
독해 문제집 같아 꼭 할 필요가 있을지.....
아직은 문제를 풀어 본적이 없지만
나중에 한번 디밀어 보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뜻어 먹는 영어단어'
제목 한번 끝내주네요.
좋은 책 소개도 감사^^
^^*
잘봣어요..애들 간식하다가 잠깐 들어온거라...긴말 못하고..
난 노니네님이 첨부터 좋은 사람이라고 알아봤으~~~
아이구,,저도 느린 5학년 딸래미 있습니다. 5월부터 학원을 다니지 않게 되었네요,,,월드컴의 신데렐라 책 사주고 열심히 끝까지 듣는 아이입니다. 해석도 간간히 해보구요,,오늘 또 이렇게 딱 좋은 정보 받아 울 딸한테 공부방법 도전해보아야겠어요,,,도움 고맙습니다. 틈틈 소식 전해주세요,,,정보 자주 흘리시라는 말씀~~
제이슨에 이쁜 아가씨 미녀에~아이들 닉넴까지 불러주시는 선생님이네요~~
다들 오해중이시라는 아래 댓글 멘트 읽고 한참 웃었구만요
걍 행복한 오해지요..
선생님이 콱콱거려도 애들이 선생님 마음 다 읽었을 거예요 ㅋㅋ
울 아그덜도 엄마가 두가지 버젼으로 해주는데
나긋나긋버젼, 콱콱버젼
아직 어린 둘째는 나긋한 게 좋다고 하는데 쪼매 큰 형아는 콱콱 버젼이 더 재밌고 좋다네요 ㅋㅋ
엄머머머머머머머머머
역시나.....~~~~~~~~~~~~~~~
말이 안나오네요.
감탄이고 감동입니다.
더불어 제 주변엔 왜 이런 분이 안계실까 살짝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만약 계신다면...
우리 아이좀 맞아주십사 ㅜ.ㅜ 매달려 보겠습니다.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고 다리 붙들고 늘어지겠습니다.ㅋㅋㅋ
그러면 폴리 보낼까말까 고민 안해도 되겠구마는요...ㅋ
지금 정든 유치원을 계속 다니면서도 영어실력 올리기... 안봐도 비디오일텐데...
아님, 확 이사를 해버릴깝쇼?ㅋ 그리 멀지도 않은데...
인상만 좋으신 게 아니고
맘도 이리 따뜻한 분
노니네님....
^.- 윙크 찐하게 날려요.
아웅ㅇㅇ 노니네님 일루와봐욧ㅅㅅㅅ
와락~~~~~덥썩~~~~쪽쪽^^
우리 큰 애좀 받아주라니까욧ㅅㅅㅅ ㅎㅎㅎㅎㅎ
여지껏 읽었던 어느 진행기보다 왜 더 뭉클하죠?
더구나 친 자식도 아니고 과외 선생님이 올리신 글인데도 친자식에 대한 정 이상이 묻어 나는건..
세빛맘 뿐만 아니라 엄마표로 진행하시는 모든 분들께 빛을 비춰주셨으리라 기대합니다..
제자들이 모두 착하고 고와서라기 보단 좋은 분을 만나서 애들이 바르게 자라고 있는거라고 믿을래요. ^^
추천 꾸욱~!!!!
남의 자식을 내새끼처럼 보듬는 일도 참 어려운 일이지만..
내 새끼를 남의 자슥 대하듯... 하는 것 또한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제가 배가 남산만했을때...
교회 목사님이 심방오셔서 순산을 위한 기도해주시면서..
아이를 내 아이라 생각하지 말고 위탁모의 심정으로 키우라고 하셨는데...
그 때는 그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조금씩 알 것도 같아요...
쑥에오면.. 모두 하나같이 빛나는 아이들만 있는 것 같지만...
잘하는 것이 있으면.. 또 부족한 것이 있기도 한 법이지요..
어제는 동요대회가 있다고.."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를
열심히 연습하는데. 어쩜 그리 음정이 불안한지.... 참 못한다...싶습니다.
웃음의 꽃 피어나리에서 늘 삑사리네요.. ㅋㅋ
영어 잘하는 아이들이 너무도 많은 것 같지만...
주변에보면... 또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에 가슴쓸어내리면서...
(우리 동네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원대한 목표를 바라보지 않고 편안하게 하루하루 조금씩 하다보면...
분명히 생각보다 많이 나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노니네님 아이들 가르치는 모습들 너무 예뻐보입니다.
소개해주신 교재들도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다행여요..이쁜 아가씨..
진짜 파닉스부터 다시 해야 했을 경우 최악인 경우는 난독........캐안습이지요..^^;;
그런데 교사가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엄마가 믿고 맡긴다면
처음부터 해야 하는 많은 슬로우템포 아그들도 언젠가는 속도를 내게 되어 있더이다..
난독의 경우는 실제로는 아주 드문 경우이구요...^^
어머나...긴 댓글과 함께 추천 꾸욱 눌렀는데 댓글은 어데로 가버리고 추천만...ㅠㅠ
애들 등 떠밀다시피 학교 보내놓고 이리 들어와 앉아 장문의 감사 메세지를 적었건만...
바쁘신 와중에 이리도 정성스럽게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엄마표 맘들에게 큰 도움 되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초4 머스마 녀석 어릴적부터 병치레에, 입원에, 부모 속 무진장 썩이던 녀석이랍니다.
그래서 아이 눈에 눈물만은 나지 않게 하려고 스트레스 받아하는 공부는 좀 등한시 했더랬습니다.
이해력도 딸리고, 언어도 딸리고, 심리치료도 받으려 다녔었구요..
제가 독서논술 지도사가 된 것도 다 우리 큰 녀석 때문이었어요..
여하튼 무조건 아이생각에 가르쳐야 할 거 가르치지 않는 것도 아이에겐 자신감 상실이란 독이
된단걸 종채맘 님 글 때문에 느끼게 되었고 다시 맘을 다잡았답니다.
요번 중간고사 땐 시험범위 떨어지자 말자 둘이서 하루 몇시간씩 계획대로 공부했건만
평균 68점 나왔네요..ㅠㅠㅠㅠㅠ
저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이 정도일 줄이야..
그래도 다시 힘내기로 했어요.
녀석도 눈물 펑펑 쏟더니 '거위의 꿈'처럼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학원 안가고 엄마랑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힘내려구요..
다른 아이들 가르치기는 쉽지만 우리 아이는 몇 곱절 힘들다는거 제가 느끼거든요..
님!
가까운데 사시면 제철 과일이라도 한 상자 선물해 드리고픈 심정입니다.
힘드신 일이 있다거나, 지치실 때
경남에 있는 어느 작은 도시에 님 글에 도움얻어 열심히 살아가는 한 엄마랑 아이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셨으면 합니다..
아침부터 왠 주책인지, 원~~
첨 댓글 내용은 안 이랬는데 말이죠..ㅎㅎ
정말 고마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늦은 시간에 정성을 다해 올려 주신글 감사해요...^^
세빛엄마도 많은 돔이 되시리라..숨겨논 자식들이 다 보물들이시군요...~~~
보물들과 앞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리라..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