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읽을라고 미루다가 새벽에 봅니다
타이거 라이징 전부터 눈여거보고있는데 디카밀로작품이였구만요.. 난 작가는 원래 안보는지라..
이렇게 게시판서 책하고 작가하고 줄긋기하믄 참 보물찾기같은기분인거 아시는쥐...ㅋㅋ
나머지는 여그서 첨보내요...2-3학년에게 적당하다고 하니 ..표지만 봐도 많이 땡기내요...
또 돌아댕기며 찾아봐야 겄슴돠.....
적당한거 찾기가 애매한 나이들이라말이쥐요....
간만에 중간학년좋은책 소개라 추천 꽉이요..
케이트 디카밀로....
놀자님 덕분에 알게되서 참 좋던데
리체님 덕분에 또 이렇게 다른 책까지 쭈욱 훑어보게 되네요. ^^
일단 넉넉한 행과 행의 사이가 젤로 맘에 들고요. 빡빡하지 않아서 더 좋은 듯 ㅋㅋ
그죠?
좋아하는 작가가 생긴다는 거....
참 좋은 거 같아요. 그죠?
저도 한 번 빠지면 그 작가의 책만 보는데
^^;
앗, 방가방가...... 에드와드 튤레인은 제가 최근에 읽은 책인데...
일단 책이 넘 이뽀요. 깨끗한 종이에 중간중간에 너무나 예쁜 그림이. 줄간도 넉넉하고. 글자 크기도 데스페로와는 댈 바가 아니예요. 그래도 별로 쉽지는 않았다는....ㅠㅠ
중간에 사라가 죽는 장면은 정말 너무 슬퍼서 가슴이 먹먹해지더라는....
울 꼬마도 아직은 관심이 없더라고요. 그림만 씩 보고 인형이 예쁘기는 하네.. 책은 별로 재미가 없다고 한 두세페이지 읽더니 나중에 읽겠다고..... 문장도 별로 편하지는 않고...
그래도 조금만 더 커서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되면 혹시 아끼는 책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지요.
토끼인형 여행하는 이야기 참 좋아요. 글씨도 디따 크고 행간 간격도 넓어서 보기에 편하고.
저는 밑에 니임의 비밀...그거 참 끌리네요.
저거 일단 챙겨넣어요.
정서상 우리는 딱 요런 스타일이 좋더만요. 글쵸? ㅎㅎㅎㅎ
우리 루피는 요즘 자유방임 해 보니까 그림책만 봐요.
간만에 듣기로 집어든 책이 그나마 글씨 빡빡이라 위안이여요.
걍 이대로 냅두고 우리말책에 또 빠져 볼려구요.
암튼 좋은 책 얻어가게 되어서 넘 좋구만요.
진짜 저거 "니임의 비밀" 딱 좋아. 주말 잘 보내셔요.^^*
앗! 아래 루피는 개미..여기는 쥐??? 하하
케이트 디카밀로..전 아직 그 세계가 와 닿질 못했네요..
데스페로를 약간의 의무감(???? 왠??? ㅎㅎ)으로 봐서 그런가 봐요..
같은 책을 보더라도 것두 같은 시기에(? 나이에...) 그때 당시의 상황에 따라 느낌도 달라지는지..
다시 한번 보려 하네요..다른 책들도 한번씩 다 봐야쥐~~~!
요즘 뉴베리 다시 보기 진행 중인데..머리속이 복잡해서인지 영 진도가 안 나가 주신다는..^^
주말인데..놀이 계획은 세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