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가 지나갔는데.. 보실른지 모르겠습니다.
전에 제가 리터러시 2 .1- (2학년 것인데 합본으로 두권짜리 중 앞엣 것) 소개한 것이 있는데..
붙여볼게요.. 봐보세요.
과외선생님의 수업이 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것인지.........
직독직해는 꼭 필요한 과정이라 봅니다..
직독직해에 익숙해지면 문장쓰기도 빨리 할수 있어서.. 저도 직독직해를 강조합니다..
영어를 잘하기위해서는 여러방법이 있습니다..
막연히 즐겁게.. 쉽게 자연스럽게를 말씀하면서 금방금방 아이의 실력이 늘기를 원하는것은 잘못된것 같아요..
어머니께서 길을 잡지 않으시면 어떤수업과 어떤 학원도 마음에 들지 않으실것 같네요..
어떤 방법이든.. 온전히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저희 집 경우는 그냥 디비디 일주일에 3-4번 반복해서 보고..
소리들으며 책 보고... 소리내어 읽기도 하고.. 흘려 듣기도 하고..
쑥에서 많이 이야기되는 방법으로 해나가고 있지만...
말하기... 그닥 만족스럽지 못하고.
쓰기... 건드리지도 않고 있지요..
그래도.. 일단은 듣기와 읽기를 더 차곡차곡 채운다.. 시간이 내 편이다. 하면서 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듣기가 조금되면.. 읽기도 좀 더 나가야되는 것 아닌가.. 하고.
또 읽기 좀 되면... 스피킹 걱정.. 또 롸이팅 걱정이 뒤따라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4가지를 고루 간다는 건 좀 무리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당분간은.. 그저.. 듣기와 읽기를 채운다고 가는 것입니다.
만약 집에서 하신다면.. 학원에서 더 잘해줄 수 있는 롸이팅부분은 살짝 접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 얻을 수는 없겠고... 어느 정도는 선택해서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엄마표만으로도... 읽기 잘 되고 롸이팅까지 척척되는 아이들... 쑥에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이야기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들었던 것.. 어디서 자꾸 꺼내다 쓰고..
혼자 중얼중얼.... 말하고 하다보면.. 언젠가 말하기 쓰기... 잘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기초가 어느 정도 되어 있는 아이고..
책 읽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니... 일단 비싸지 않은 책을 소리와 함께 구입해서
듣고 읽고 해보시지요... 하다보면... 엄마표를 할 수 있을지 감이 좀 잡히실 거에요.
리터러시 2, 대 초반.... 소리와 함께 사셔서 한번 진행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각 꼭지별로 시작하기 전에 중요한 단어 짚어주고..
다 읽고 나서는 요약도 나오기에... 학원 다닌 아이들에게... 비교적 적합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동작구에 사신다니.. 반가운 맘에 로긴합니다
동작구는 학원 없기로 유명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