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때 6개월 미국 연수을 데리고 갔다 왔어요 오빠가 있어 오빠연수가는데 따라 간거죠
갔다오니 아이가 듣고 말을 하길래 학원 보내지 않고 집에서 책읽고 DVD보고 혼자 공부 하는데
실력은 늘고 있는것 같아요
아마도 저희아이 수준정도 될것 같은데 처음에 와서 혹시 실력이 줄까봐 원어민수업을 꼭 해야할것 같은 강박관념이 생기더라구요,동네 어학원을가니 아이가 잘한다고 특별관리을 해준다는데 상담받는 동안 다른아이 수업분위기 보고 그냥왔어요 지금 1년 지났는데 잘하고있어요, 엄마표의 고비도 영어 학원의고비도 아이가 듣고 말하기가 되면 다음은 자기가 공부할려는 의지가 아닌가 싶어요, 지금은 학교 방과후 원어민수업에 선생님이 실력이 좋다고 특별반을 꾸려 해주시내요 한달 20000원에 주2회 수업 이제 엄마표 하셔도 잘될것 같아요
저는 엄마표라고 하는건 다른건 전혀 도움안받고 엄마가 교재 골라서 직접 가르쳐주고 공부해가야만 엄마표라고 잘 못 생각했었나봐요. ebs엄마표영어로 토익 만점 맞은 아이 집을 보니 첫째도 둘째도 윤선생을 하는 것 같던데 학습지도 엄마표안에 속하는가 보더라구요. 학원 안보내고 집에서 선생님 불러서 하는건... 엄마표에 속하는가요? 돈 전혀 안들여도 아이들 영어 잘 가르칠 수 있다는 멘트에서는 돈 안들인건 아닌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낮에는 학원보내고 밤에는 엄마가 가르치면 엄마표일까요. 잘 몰라서...
주제하고 거리가 좀 있나요?^^ 얼마전에 본게 기억이나서 몇 자 적었습니다.
요즘 통 제가 생각하는 엄마표로 자신이 없어져서 용기를 좀 얻어볼까하고 두리번 거리고 있습니다.
저도 항상 영어학원땜에 고민이예요. 요즘 영어학원은 왜 이리 숙제가 많은지..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요
요즘 이름있다 하는 곳은 숙제가 장난아니잖아요.
숙제가 적다고 하면 엄마들이 더 많이 내달라고 전화들 하신다는데... 교육열이 너무 과열된 것같아요.
어디 실력 팍팍 늘려주면서 숙제 좀 적게 내주는 학원은 없나요~~^^
저희딸아이도 영유1년하고 지금 1학년인데, 연계반 다니다 4월부터 그만두었답니다.
미국교과서반이라는게 학원들마다 보여주기위한 상업성으로 만들어진 느낌이랄까..모 그래서요..
영유다닐때도 집에서 리딩책을 진도맞게 읽혀왔는데,
초1되니 학원 숙제에 치여 엄마표 할 시간조차 없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구만두고 지금 다시 엄마표와 학교방과후로 돌렸습니다
5-6권정도를 일주동안 반복해서 집중듣기, 읽기, 워크북 풀기하고
학교 방과후로 저렴하게 원어민 수업 매일 한시간 듣고..
그러고 있네요..잘하는 것인지는 두고봐야 하겠지만,
현재로선 아이도 저도 스트레스 안받고 잘 지내고 있어요.
한달전에 학원에서 레벨테스트 받았는데, 한 6개월 후에 다시 한번 받아보려구요..
저희 아이 영어책 안보고 싶어할때 "너 그럼 학원 다시갈래" 하면
냉큼 집어 들어요..^^
어쩜 저랑 같은 상황이네요 저희 아이보다 훨씬 월등한것 같으네요
저희 아이도 초2 학년보다 높은반에서 힘들어하고 숙제가 무엇보다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영어숙제 하면 다른숙제들까지 밤10시가 항시 넘고..
고민 고민하다 쉬어보자 이때아니면 아직저학년이니 이때 해보자 하는마음으로요
그리고 동화책 dvd 많이 보여주자 마음먹었는데... 정말 어렵다라고요 안되요 그게
그래서 영어선생님 과외 시작합니다 그래도 지금학원안다니 는게 조금은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