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라도 영유 2년차이신가 봐요..
아이가 아주 영특한 타입같습니다.. ^^
진행하시는 책과 과정 모두 흠잡을데 없이 잘하시고 계시네요..
전 초기에 쑥을 몰랐을 때는 교재나 방법을 전혀 모르고 너무 무대뽀로 밀어부쳐서 엄마와 영어 시작 후 6개월간은 아마 아이에게 좋은 기억이 아니었을거란 죄책감이 지금도 남아있다지요.. ^^;;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시고 여유도 있는 나이이니 최대한 칭찬 많이 해주시고 내용이 아름다운 그림책들 많이 보여 주세요..(저희는 엄마의 무지로 그림책을 많이 못 거치고 올라왔더니 지금은 칼데콧작이니 좋은 책 도서관서 몇권씩 빌려와도 아이 손길이 스스로는 가질 않아요.. 너무 스토리 중심의 얘기에 일찍 물이 든거죠.)
저희 아들도 6세반인디 뭐하는지..-.-
제대로 진행 잘하고 계시네요.
불안해 하지마세요.
학원보다 지금은 쉬운책 많이 , 그림책 많이 읽고 보고 하는게 최고입니다.
아직 단어외울필요도 없구요~ ^^*
학원은 아이가 슬럼프가 오거나 일정수준이 되면 그때 보내세요~
단, 1년에 한번정도는 대형학원에 가서 체크하시구요~~
책값은 정말 부담되죠. 하지만 어지간한 학원들 원비가 30 넘어갑니다.
학원 보낸다치고 그 돈으로 책 사세요~ (나중에 중고로 파셔도 되구, 이웃에게 선심쓰셔도 고맙단 소리듣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