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궁금해하지 않으면 그냥 영어로 계속 이야기해주면 정말 알아먹더라구요.. 아이가 스트레스 받아 하지 않는다면 영어로만 이야기 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아이의 대답이 우리말로 나오면.. OK You're right. 하며 그 우리말을 영어로 엄마가 대답을 완성해주는거죠.. 그리고 아이에게 Say, It's an apple. 이라고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구요.. 저희가 아이가 태어나고 말을 가르칠 때 사물 인지 할때 죽죽 이야기도 하지만.. 태영아 난 엄마야.. 엄마. 엄마 해봐.. 이런식으로 알려주잖아요.. 아이들에게도 일정한 push는 있어야 아이의 아웃풋이 나오는거 같아요.. 책으로든 대화로든.. 엄마가 가능하다면 영어로 이야기 해주시는게 가장 좋은데..ㅎㅎ 어렵죠....
저는 처음에 한 두번 할때는 아주 쉬운(상황만으로도이해가 되는..)경우가 아니라면 우리말도 한번씩 지나가는말로 덧붙여줬어요..그대신 다음에 아이가 똑같은 상황에서 우리말로 할경우..대답이나 반응은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영어로 똑같이 한번 반복해줬답니다.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떨지 몰라도 이미 우리말이 많이 정착이 되있다면 굳이 영어로만 계속 할 수는 없을것 같아요. 아이의 성향이나 엄마의 영어실력 정도에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