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국어선생님이시닷ㅅㅅ 다다다다닥 와락~~
걍 우리 애덜이 국어를 못하고 저도 국어는 어케 가르쳐야할지 잘 몰라서 걍 반가운 마음에 한번 안아봤습니다 ^^
2학년 아이면 엄마가 안계신동안 스스로 하기는 좀 힘이들거에요
아이가 어느정도 습관이 되면 몰라도....
학원의 도움을 받고 엄마가 저녁에 조금 도와주는 엄마표랑 학원표 짬뽕표~~~어떠세요?? ^^
음...선생님 언제 시간내셔서 국어에 대해서도 피가되고 살이 되는 글 부탁드려요...
사업접고 전업맘이된지1년반이 되었어요 6개월은 미국에 애들과 갔다왔고 엄마표 한지1년 되가는데 제가 직장이 있으면 낮시간에 학원보내고 저녁시간에 영어듣기와dvd보기를 엄마가 해주면 아이영어는 걱정할 필요가 없지 않나 싶어요 전 엄마표래도 듣기하고 보기 밖에 시키지않아요 . 전엔사업을하다 보니 낮시간도 마음대로 시간을 쓸수가 있어 아이를 본다고 했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인지 지금처럼 편하게 아이들을 지도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엄마표 하시는분들 효과볼려면 하루3시간은 해야 하는데 전부다 하려 하시지 말고 절반 가장 중요한 듣기만 해준다고 생각하세요. 좀여유 있는 학원 같이 보내시는게 나을것 같은데
저는 학원 영어 전담 선생님입니다. 사실 전 학원이라 주로 저녁 시간에 수업을 하기 때문에 약간 상황이 다를 수 있는데요..저희 아이는 원체 학원을 별로 안좋아하는 아이라^^;(엄마가 학원맘이라 그런지 이것이 학원을 싫어하는 군요..엄마를 뺏어갔다고? 생각하는 면이 있어요^^;요건 집안문제;;) 그런데 지현규준맘같은 경우는 아이가 학원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적응을 잘하고 있는것 같은데 궂이 엄마표로만 밀어붙이지는 않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니님 말씀대로, 그 둘을 적절하게 병행하는 거죠.
학원에서 배우고 온 내용을 가지고 엄마가 충분히 피드백해주거나 신경써준다면 큰 문제가 아니지 싶어요.
학교 선생님이시니 학원의 좋고 나쁨을 한번 방문하시면 금방 아시겠지요. 학원만 잘 선택한다면 믿고 맡기는데 무리는 없을거에요. 거기서 아이가 무엇을 배우고, 경험하고 오는지 충분히 서로 대화하면 되겠죠?
저희 아이가 학원을 안다니려 해서 좀 상황이 다를 수 있지만 그냥 제 생각은 이렇네요..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직장맘이 엄마표를 하려면 너무 힘들잖아요ㅜ
엑..왠지 도움이 별로 안된것 같아 죄송하네요.
남편 직장관계로 휴직(1년반 되갑니다 다행히? 둘째가 6세로 어려서)을 했는데 지금은 큰애 영어와 작은애 독서습관을 위해서 3년을 채우려 합니다. 직장다니면서 엄마표는 사실 엄청난 노력과 희생이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휴직하면서 엄마표 영어를 알고 실행중인데 많이 힘듭니다..아이가 학교간 시간에는 어떤책(교재)과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할지를 연구해(수학,기타 등등)야 하고 집에오면 스케줄에 맞춰 dvd맞춰주고 공부봐주고 또 둘째 오면 책읽어 주기에 바빠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저도 1년밖에 안된 엄마표 새내기지만 효과만큼은 확실하다고 봅니다.(처음 아이와 제가 영어를 하는 것을 보고 남편이 "영어는 전문가에게 맡기지?"하던 말을 어느 순간 안하더군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자아가 강하다면 벌써 반은 됐다고 봅니다.아직 자신이 없고 방향설정이 안되셨다면 학원을 보내시면서 하루한편 dvd로 시작하시고 발빠르게 시중 유명한 엄마표 책자들 정독과 함께 위의 단계별 도서관,그리고 다른 맘들의 진행기,교육칼럼 등을 보시고 나름의 밑그림을 그려보시죠..엄마가 우왕좌왕 하면 아이는 더 흔들립니다..엄마가 많이 유도하지만 끊임없이 아이와 소통하고 대화해야 합니다.억지로는 안돼기에..... 방학때는 시간내서 왕창 부을수 있으니 넘 걱정마시고 화이팅 하시게요..제자신한테도 합니다...아자아자!!!(글구 학습일지를 쓰시면서 하루하루를 진행하니 제자신도 컨드롤할 수 있고 하루목표?도 체크가능하기에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