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소견을 말할 자격이 있을지 모르지만,,,
수학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에게 반복되는 새로운 전환은
아이를 위축시키고,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어요.
어머니께서 멀리 보시고 개념서 1권을 차근차근 반복하며 지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단, 매일 최소 분량을 정해 이것만은 끝내야 하는 규칙을 정해 주셔야 해요.
개념서로 개념 이해와 문제유형을 파악한 뒤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다양하게 풀어 보는 것이 좋아요.
이때 연습문제가 적당히 있지만 난이도가 너무 상이한 두권이상의 문제집을 풀기보다.
개념서 1권 + [난이도 비슷한]연습할 문제집 1권
가장 중요한 것은 수학에 흥미를 못느끼는 아이들에게 단기간의 목표달성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셔야 합니다.
바로 칭찬이죠! ^^ 개념서 1권을 반복해서 자신감을 높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계획표를 쓰기보다 잠들기 전에 자신히 한 공부를 자세히 기록해 두도록 해보세요.
자신이 공부한 흔적을 보고 다음주를 계획하기도 하고, 스스로 뿌듯해져 흥미를 갖게 될 수 있어요.
어머니께서 중, 고등학교 수학까지 멀리 보셔야 합니다.
중요한 건 시험점수를 목적으로 한 공부보다
느려도 스스로 이해하고 수학문제의 길을 보는 것이
초등과정에서 가장 중요 한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덧글 쓸 자격이 있을지 모르지만
힘내셨음해서 글 적어 봅니다.^^
저희아이도 수학을 헤매는 지라 제가 이런 글을 올릴 자격은 없지만 학원을 보내버리고 싶다는 아닌 거 같아요.
밑에 수학이 늦은 아이에 대한 질문을 올렸던 엄마입니다.
저희아이도 수학을 제외한 다른 과목은 잘하지만 수학이 발목을 이미 잡고 있지요.
학원도 과외도 다 해봤구요 지금도 과외는 해요.
그렇지만 기초문제를 틀리는 건 절대로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제가 아이에게 한 말은 어떤 좋은 선생님도 엄마처럼 절실하지 않기 때문에
오답은 엄마랑 될 때까지 계속해서 풀어야한다입니다.
문제를 풀리시거나 답안을 맞추다보면 계산실수인 경우도 있고
전단계를 모르는 경우도 있고
혹은 문제를 잘못읽은 경우도 있어요.
이렇게 다양하게 틀리니 저희아이가 얼마나 많이 틀릴까요?
한 문제.한문제 다 다시 풀리고 그래도 틀리는 문제는 오답노트를 만들어 다시 풀리고 하다보면
아이가 답을 외우는 때가와요.그러면 그 문제는 다시 틀리지 않더라구요.
아직 4학년이니 천천히 조금만 잡아주시면 금방 자리를 잡을 거예요.
6학년이 되니 6학년 풀다가 4학년,5힉년으로 돌아가야하는데 4학년은 돌아가지는 않아도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