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교재는 없어요. 다 엄마가 하기 나름이지요. 다만 저라면 공부하기 위해 만든 영어교재보다 제가 보기에도 수준이 높고 재미있는 것을 택할거예요. 좋은 그림책, 좋은 비디오, 좋은 시디롬으로 꾸준히 하다보면 꼭 특정교재에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고 봐요. 영어는 길고 긴 장기전인걸요. 좋은 교재도 많지만, 너무 한두가지에만 매달리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엄마가 지도하기 좋아요^^ 이런저런 말이 많다지만 제가 심사숙고 한끝에 결정한거라 지금 아주 만족합니다. 두 아이를 동시에 하고 있고요 당연히 6살 둘째가 효과가 더 좋네요 ... 어느 교재나 엄마의 노력이 들어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기존 교재들보단 좀 신선하다고 할까요 저두 200% 효과를 내기 위해 오늘도 홧팅합니다.
어떤 나이에 있는 아이들이라 해도 가장 좋은 영어의 시작은 아름다운 영어동화책이랍니다. 누가봐도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만든 교재보다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그림과 감동적이 이야기가 있는 책을 한번 골라보세요. 쑥쑥에서 추천되는 많은 그림책들을 보시면 길이 나온답니다.
다른건 잘 모르겠구요. 얼마전 쑥쑥에서 잉타 홍보를 심하게 해대서 회원들이 집중성토를 한적이 있는 교재예요. 교재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홍보방식때문에 뭔가 석연찮게 느껴지더라구요. 선입견은 좋지 않지만, 객관적으로 알아두셔야 할것은 아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꼭 좋다는 답글 다는 분들은 몇몇으로 한정되어서 같은 말 계속 쓰시더라구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꼭 기적의 교재같이 느껴져서 저도 혹했었지만 그 사건이 있고난 후로는 마음 접었어요. 참고하세요.
우리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요. 특히 노래를 너무 좋아해요. 노래 속에 많은 내용이 함축되어 있어서 특히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쉽게 따라하더라구요. 어른이 듣기에도 쉽게 다가오구요. 저도 메인팩 구입했는데 사실 고가이긴 하죠? 그래도 아이들 좋아하니까 만족해요. 얼마나 끝까지 열심히 하느냐는 엄마의 몫이죠...홈페이지에도 활용방법 많이 있으니까 쭉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