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ane은 춥지만 청명한 날, 오후 산책겸 2마일(3킬로가 넘네요)거리의 Hay로 우편물을 부치러 가고 있었지요.
Hay로 걸어가는 길은 내내 오르막길이었는데 앞에서 달려오던 말이 Jane을 지나친 직후에
빙판길에 쓰러져 말에 탄 남자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Jane은 필요하면 Thornefield나 Hay에서 사람을 불러주겠다며 도와 주려하지만 이 남자는 호의를 무시하지요.
이 남자가 잘 생겼더라면, 최소한 유머감각이라도 있는 사람 같았으면 더 도와주겠다고 말을 붙이기도 어려웠을텐데,
잔뜩 찡그리고 거칠어보이는 이 남자에게는 부담없이 말 타는 걸 보기 전까지는 떠날 수가 없겠다고 얘기하면서
결국 부축해 말을 타도록 도와줍니다. 그 남자가 바로 매력만점 Ro~chester 씨
참 한국드라마를 보는 듯 하네요. 주인공이 미남이 아닌 것만 빼면 요. ^^
2. 선이 굵은 남자네요. 잘생긴 얼굴의 사람은 아닌거지요.
하지만 왠지 모를 자신감이 온 몸에서 풍겨나오고, 오랜 여행과 경험을 통해서
사람을 보는 통찰감이 있어요.
초반 제인에게 거드름을 피우는 모습이 왜 이리 재밌나요.
매력이라는 마력을 가진 사람인 것 같아요.
그런데 연애때는 재밌어도, 델구 살긴 좀 까다롭겠어요.
3. that French floweret은 Adele을 가르키는 것이겠지요.
Adele을 데리고와 양육하는 것이 그 한 가지 선행인 것 같네요.
4. 그런 기괴한 소리를 내는데 무슨일을 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 하는 사람이 집에 살면
저도 의심이 갈 것 같아요.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된다 싶은 일들은 상식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것이 아니더라구요.
저라면.. 그 소리가 Pool의 목소리가 아니지 않을까 의심할 것 같은데요..
5. Jane은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깨닫고 Rochester에게 향한 맘을 확실히 정리할 목적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한장의 그림은 가감없이 자신의 얼굴을 그렸구요,
다른 한장은 Fairfax부인으로 부터 전해들은 Miss Ingram의 모습을 상상해서 그림을 그렸지요.
그리고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이 그림을 꺼내보기로 마음 먹습니다.
1. On the way to Hay with Mrs Fairfax's letter, Jane helped someone who was slipped down. Someone was Mr Rochester.
2. He was grim than beauty, a good figure in the atheletic, formal but the freak of manner, strikingly peculiar, changeful and abrupt.
3. French flower i.e. Adele
He keep her and rear her.
4. 비밀이 많은 Thornfield...
Mr Rochester와 관련이 있겠지만 직책이 하녀인 Grace에게 어떤 반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5. comparing Jane's portrait with Ingram's portrait...
제인이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에 대해 기술하는 부분은 형용사가 어려워서 당췌...^^;;
하지만 사랑이야기가 나오면서 정말 흥미진진해지네요. ㅎㅎㅎ
Rochester씨가 나오면서 넘 재밌어졌어요.
단어도 어렵고 문장도 어렵지만 짜릿한 즐거움에 책을 계속 붙잡고 있게 되네요.
못생겨도 매력이 넘치는 사람.. 넘 좋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