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말문이 열리는 것은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과정이랍니다. 사실 영어접근법이 스토리텔링을 비롯해서 아주 많은 방식이 있지만 가장 직접적인 것은 엄마와의 생활회화지요. 스토리텔링은 가장 좋은 영어방식이지만 아이가 직접 영어로 말하게 하는데는 한계가 있어요. 그러니까 두가지를 접목해서 그림책을 읽어주고 그 내용을 영어로 물어보면 영어로 답하게 하는 대화를 시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말하기는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느는데 한계가 있거든요. 외우는것도, 많이 듣는것도 직접적인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어릴때 말하기에 촛점을 맞추시기 보다 꾸준히 책을 통해 실력을 쌓은 다음 커서 쉽게 말하기를 발전시키는 경우도 많아요. 영어유치원도 다니고 있다니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다려보세요. 그래도 안다니는 것보다 더 많은 말하기 기회에 노출된 셈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