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도 24개월 입니다. 저도 걱정하던 문젠데요... 아이에게 단어를 가르쳐 줄때의 방식을 좀 바꿔 보세요.. 단어로만 horse 라고 얘기 하지마시고 It's a horse. 라고 해주세요... 그때 아이가 "말이자나" 그러면 " 맞아 말이야지." 라고 호응해주고 엄만 동문 서답하듯이.. "It's a horse" 라고 계속 예기 해 주세요.. 아이가 처음엔 왜그럴까싶겠지만 같은단어를 반복해서 영어랑 같이 듣다보면 아 말이 horse 구나 할 거예요... 저도 들은 얘긴데요.. 엄마가 영어로 말해줄때 제일 좋지 않은 습관이 " 윤지야? 이건 apple이야.." 라고 말하는거래요... 영어와 한글을 섞어서 말하지 말고 "This is an apple." 로 완전한 문장으로 해야 한데요.. 그리고 질문 할때도 " What's this? " 라고 하면 아이도 "An apple" 이라고 대답한답니다. 아이가 어릴 수록 이중언어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아이들이 듣는 말을 머리속에 넣을때 영어는 영어방에 한글은 한글방에 넣어둔데요... 그래서 나올때도 그때 상황에 맞게 영어로 질문하면 영어로 대답하고 한글로 질문하면 한글로 대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