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6 Selina
이선생님댁은 가족끼리 연초에 의미있게 지난해 반성도 하고 새해목표도 세우셨군요.
저희도 작년까지는 나름 계획도 세우고 했었는데 올해는 두리뭉실 그냥 시간지나
1월을 벌써 마감하게 되었네요.
분기별로 목표점검도 하실 계획이라니 멋지셔용
셀리나는 유치원때는 요리사가 되고 싶어했다가 피아노 배우며 피아니스트, 거기서 사서 까지 왔어요.
참 소박한 꿈들이랍니다. 참학교 영어선생님께서 목소리와 발음이 정확해서 의사전달력이 좋다고
아나운서 해도 되겠구나 하는 이야기를 듣고는 요즘은 아나운서꿈을 키우고 있어요.
저는 초등시절부터 수학선생님이 되고 싶었어요. 변하지도 않고 쭈~~~~욱.
그러다가 고등학교가면서 미.적분, 통계에서 헤매이면서 제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거 같아요.
그런데 지금도 무언가를 가르치면서 보람을 느끼는건 여전한거 같아요
선생님까지 되지는 못했지만 수학이 여전히 잼있구요
그런데 셀리나는 수학이 이세상 살아가는데 무슨 필요가 있을까 하는 아이랍니다 ㅋ
여기 학교는 월요일에 개학해서 2월 15일 졸업할때까지 수업한답니다
월,수,금 학원가는 날은 아이가 다람쥐 쳇바퀴 돌듯 집에 돌아와 학원으로(멀어서 오가는 거리만도
상당하지요) 다시 집에 도착하면 거의 5분여 시간차로 화상영어를 해야해서
지금 제가 엄청난 갈등을 하고 있어요.
아이는 오히려 학원 계속 다니겠다고 하는데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요
오늘도 오자마자 밥도 못먹고 바로 화상영어 하는 딸램보면서 이건 아니다 하고 있답니다
써머리는 The school story 8과까지 했구요, 문법은 형용사부분 나가고 있답니다.

지니 초 4
이선생님의 대문 글 처럼,,
요즘 지니랑 그런 얘기 자주 하고 있어요,
지니는 문방구 주인, 마법사(해리포터처럼),, 한의사, 약사,초등교사,성우,판사,,,
꿈이 아주 많아요,
문구 디자인도 해보고,,,
이탈리아에서 시집 온 한국 며느리 크리스티나 흉내도 잘내고,,,안,녕,하,세,요, 크리스티나예요~
중고 가전 판매 아저씨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안내 방송도 비슷하게 흉내내고,,안쓰는 컴퓨터~
요즘 아이들 꿈이 구체적인 걸 보면 참,,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 꿈이 부모의 꿈이 아닌 온전히 아이의 꿈인가 싶기도 하고,,
그 조율을 잘 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저는 대통령도 하고 싶었고 변호사도 하고 싶었고, 현모양처를 꿈꾸기도 했었어요^^
그 근처는 가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뿌듯한 직장 생활하고,,
지금은 현모양처의 의미를 되새기는 중입니다..
친정행사가 있어서 개학한 지니와 아빠를 남겨두고 2박3일동안 집을 비웠다가
오늘 새벽에 도착했어요,,반갑기도 하고,,기특하기도 하고,,
저녁에 맛있는 거 해줘야 겠어요^^
no talking 8챕터까지 정리해 놓았고, 수여동사 공부 했네요,,


예비초6/Alvin
대문 열어 주신 이선생님 감사합니다.~~
제 어릴적 꿈은 선생님~ 아이들을 아주 좋아했거든요~
크면서 건축설계사가 되고 싶었는데....
많이들 그러시겠지만, 점수에 맞춰 대학과 학과를 정했다는...쯧쯧...
앨빈의 꿈은 축구선수 - 야구선수 - 프로바둑기사 - 과학자, 의사...
꿈이 시시각각 변하는 것 보면 올해는 무얼로 변할지요~~ ㅎㅎ
항상, 말하죠~~"너희들이 즐겁게 할 수 있으면서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했슴 좋겠다"라구요~~
하지만 불투명한 미래에 올인을 하겠다 덤비니~~ 참,~생각같이 지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앨빈의 꿈이 자주 바뀌는게 지금보니 제 문젠가봐요.....흑흑...
2년전 프로바둑기사가 되겠다며 바둑도장테스트를 통과하고 (아빠만허락 )방과후 6시간을
바둑에 빠져 지냈죠... 저는 내내 못마땅해 하고... 살살 운동을 미끼로 제가 꼬셨습니다..
워낙 운동도 좋아라 했는데, 바둑때문에 운동을 쉬어야만 했었거든요~
저의 끈질긴 설득으로 토요일 하루만 바득도장에서 지내는 걸로 합의를 봤죠~
물론 취미활동으로요~
지난주엔 사범님께서 앨빈의 한 경기를 보시고 유창*바둑도장에 이세* 나왔다~하셨데요~
앨빈 아빠는 이런 이야기 들으면 너무 안타까워하죠~ 앨빈이 프로바둑기사의 꿈을 접은것을요....
지금은 취미로 만족해하니 너무 다행이에요~
앨빈학교는 내일 개학이네요~ 야~호~~!!!
앨빈은 방학숙제 정리에 한가지 더~ 새학기 전교회장에 출마해서 선거포스터,피켓 준비까지~
어제 오늘 좀 바쁘네요~~ㅎㅎ 포스터는 앨빈이 아니라 제 숙제구요~~




초5 프린스
제가 프린스에게 주로하는말은 꿈을 이루기위해선 좀더 구체적인 계획을 짜라...입니다
그냥 막연히 이것이 되겟다...라고 하기보다 왜 되고 싶은지 되기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그런다고 구체적인 계획을 짜는건 아니지만요 ^ ^;;;
프린스 꿈은 검사에요 그다음이 판사구요 마지막 목표는 인권변호사라고 합니다
맘이 여린 아이라서 가능할까? 싶다가도 그래서 가능할지도 모르겟다..싶기도 하고 그래요
제 어릴적 꿈은 선생님이었는데 가르치는 일은 해봤는데 학교는 참 어렵네요 ㅎㅎ
요즘 뭔가 꿈을 꿔보고 싶은 맘만 굴뚝입니다
수명이 길어지다보니 나중에 아이들이 옆에없을때 뭔가 하고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라구요
그것이 무엇이 될지....저도 궁금해져요 ㅎㅎ
프린스는 매일 2chapter 씩 꾸준히 하고 있는데 엄마가 게을러져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6 끝나고 #7 반쯤 한것 같아요 4기 북클럽이랑 같이하다보니 한주에 한권씩 하게 되는것 같구요
오늘 온라인 테스트를 해봤는데 summary 시작한지 세달쯤 된것 같은데 지난 몇년치보다
레벨이 더 올랐어요. 쑥쑥친구들에 비하면 낮은 레벨이지만 작지만 꾸준한 노력이 이런 성과를
거둔다는게 무척 기분을 up시키기도 햇구요 프린스도 자신감도 좀 생기고
살짝 지겨워졌던 맘도 다잡을수 있게된것 같아요^ ^



초4 / Rachel
올해 엔젤라가 공부해야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엔젤라만의 꿈을 꼭 찾을 수 있길 많이 응원할게요.
이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풀어보며 다시한번 잘하고 있나 점검이 되어서 참 좋네요.
우리 4기북클럽 아이들을 더 잘 알수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신 이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우선, 제 꿈은 막연하게 그림그리는 것 꾸미는 것에 가까웠던 것 같아요.
내눈을 사로잡는것들은 모두 제손에서 그림으로 탄생됐고,
그림을 그리며 그게 꿈인줄도 모르는체 즐기며 그렇게 상상력을 키웠던것 같아요.
사회생활은 프로그래밍과 웹디자인을 늦은 나이까지 했고 적성에도 잘 맞아서 결혼도 엄청 늦게 했다죠 ㅎㅎ
하지만, 회사를 그만두기를 바라는 남편과의 마찰로 그땐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이미 전업주부로서의 길에 너무도 잘 길들여져 회사다니라면 못다닐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울 레이첼의 꿈은... 요리사, 영어선생님, 화가, 작가, 외교관 이렇게 간직하고 있어요.
모두다 되고 싶다해요.
아이들 꿈은 계속 변화한다하니 모두 믿을건 못되지만...
잘 지켜보며 레이첼이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살수있기를 응원하려해요.
아직 어리니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사실 저희 부부는 아이의 잠재력과 성향등을 고려해서,
외교관의 꿈을 아이와 같이 꼼지락 꼼지락거리고 있어요.
일단 언어는 현재는 영어, 중국어 진행 중이구요. 다음대기중인 불어까지 도전해볼 생각이고
한달에 한번씩 문화유산, 유적지 탐사를 진행하며 한국사준비를 하고 있어요.
물론 주는 한국어지만, 영어, 중국어로도 부실하지만 찔끔찔끔 진행하고 있어요.
~~~
오늘 과제는 써머리<No, Talking 두번에 나누어서 오늘 마쳤어요>와 BB 했어요.
그리고 토욜날 민속박물관에서 "한글과 김치"에 대한 영어로 쓴 짧은 글 올려봐요.
가방위에 올려놓고 짧은 시간에 쓴 글이라 좀~ 그렇네요.
아직 역사에 대한 지식과 깊이가 없어서 본대로 느낀대로 ㅎㅎ




폰으로 올리니 한장밖에 못 올렸어요. school story 8챕터까지 했구요.
이제까지 중에서는 제일 재미있다고 하네요.
초5 Bella
벨라네 학교는 어제 개학했어요.
그런데 학교공사가 아직 마무리가 안되어서 다시 방학이 연장되었네요.
오늘 학교가서는 방학연장이라는 말에 기뻐서 돌아왔더라구요.ㅋ
저는 어릴때 유치원교사가 꿈이었어요.
그런데 실제는 전혀 다른일을 했구요.다만 애 키우면서 유치원교사 하면 잘 할것 같다는 말은 종종 들었어요^^;
지금은 꿈이 뭔지도 모르겠어요.그냥 뭘 할까..... 생각만 가득하네요.
우리벨라는 수의사 → 변호사 → 아나운서 꿈이 이렇게 변하고 있구요.
주변의 영향이 큰것 같아요. 토론대회 나갔을때 담당선생님이 아나운서 해도 되겠다는 말씀을 듣고
변호사에서 아나운서로 급 바뀌었거든요^^;;;
초4 Gemma..
이선생님 이야기가 꼭 저희집 이야기 같습니다..
젬마는 누가 꿈이 무어냐 물으면 한의사라 하지요.
아마도 저희남편이나 제가 관심있는 분야가
그쪽이다 보니 그런것 같아요..
지인 한의사분 중에도 젬마가 좋아하는 아저씨가 있어서 인 것 같기도하구요..
(이런게 매트릭스 효과인듯 싶으니
네트워크의 중요함이 다시한번 느껴지는데요..)
요즘엔 가끔 국악전공하고 싶다는 말도 달고 다니긴 합니다만
뭐~그닥 절실한거 같지않고~^^
젬마주위엔 진로를 정하고 매진하는 친구들이 여럿있어
부럽기도 하고 걱정되기도해요..
(근데 이것도 엄마들에게서 들은것이라
아이들의 꿈인지 엄마들의 꿈인지 의문??ㅋㅋ)
아~글쓰다보니 급 다운되는것이
오늘 저는 달달하게 필요한가 봅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다운된 것이...ㅠㅠ
이럴때 초코우유가 좋은데 젬마 피아노 다녀올때 부탁해야겠어요..^^



초4 엔젤라
오랜만에 숙제 올립니다.
엔젤라는 꾸준히 하고 있는데 제가 게을러져서 큰일입니다.
저희는 다음주가 개학입니다.
오늘부터 밀린 방학숙제 한다고 바쁘네요.
런치머니 10챕터 까지 했습니다

문법은 지시대명사까지 했다네요.
처음에는 같이 공부 하는 마음으로 보다가 지금은 어디 까지 했는지도 잘 모른다는...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