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음 기회를 노려봐야겠어요. 리체님....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이렇게 자세한 설명 고맙구요. 저도 덕분에 다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일단 스크랩하고 추천 꾸욱 누릅니다.
도서관 가서 퍼시잭슨 8권 빌려왔어요. 아직 9권이 안 나와서 기다려집니다.
^^ 주말 잘 보내셨어요? 리체님
저도 체험 신청했는데 리체님 이야기를 들으니 꼭 가보고싶습니다.
제게도 당첨의 행운이 올까요?ㅋㅋ
오늘은 비도 부실부실 오는데 딸내미를 끌고 <국제 도서전>에 다녀왔습니다.
장장 4시간을 누비고 다니다 이제 막 돌아왔습니다.
얼마나 걸어다녔는지 엄마는 넉다운--;;
착한딸은 투정한번 안부리고 따라다니더니 지금은 좋아하는 다큐프로를 봅니다.
그러면서 하는말 "엄마, 나는 엄마가 존경스러워요."
"왜?"
"엄마는 책을 좋아하고 많이 보잖아요. 다른 엄마들은 안그러는데..."합니다.
엄마의 조금은 의도된 책읽기를 딸아이는 아직 모릅니다.
엄마가 해줄수 있는 유일한 교육방법이라고 해야 할까요?
딸아이도 책을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딸아이가 또 딸이나 아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따뜻한 엄마였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아직도 부실부실 내립니다.
낼은 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