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더 잘하시는 분들이 이리 꼬리글을 달아주시니 더 열심히 하란 말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그닥 열심히 하진 않아요^^; 이거라도 해줘야지 하는거죠.. 근데 이거라도가 나중에 무시못할 힘이 되더라 그거죠.ㅎㅎ Jiny님 한글 자극 만땅 노하우 좀 알려주실라우? 저희 태민군 아직도 한글 떼기 못하고 있거든요.ㅎㅎ 문자에 관심이 없는 아이인듯 싶습니다.. 그림을 보며 말 만들기를 더 좋아하는거 보면요..아궁... 히히... 홧팅~~~
둘째 품앗이 모임이 더 질겨요~! ^^;; 실은 어제, 한 쌍이 사정상 2주를 빠졌다가 다시 만났어요. 그래서 반가운 맘에 엄마들은 그저 이런저런 수다 꽃 피우다가 애들 국수 해 먹이고,, 가져간 책을 해 주려니, 오래간만에 애들 방해 말고, 이렇게 놀려 줘 보자~~! 그래서 오간 대화! 우리나라 부자들이 모여사는 곳에서 신혼생활을 했던 한 엄마의 얘기, 또 너무나 대조적으로 농촌에서의 힘든 청소년기를 지낸 엄마의 얘기, 그리고 노력하는 엄마의 흔적이 집안 곳곳에,, 정말 감복하지 않을 수 없는 수준! 수다만 떨다 온 품앗이 모임이었는데, 시민회관 연극 관람 일정 잡고, 자극(한글) 만땅 받아 와서, 절대로 잡지 않으면서 공부?에 열 올리게 만드는 노하우로 임했잖아요~! 이런 보람, 엄마표 운영자가 아니면 도대체 누가 만끽하리요~! ^^;; 홧팅!
태민맘님에게두 짝짝짝!! 직장맘이면서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 넘 좋아보이구요 부럽답니당.^^ 저는 얼마전 큰애랑 함께 엄마표 하던 아이들이 멀리 떠난뒤 좀 침체기에 있었는데 봄이 오면 다시 울 지역 엄마들중에 엄마표 같이 할 분을 찾아봐야겠어요. 그러나 저러나 돈없는(?) 분들이어야 할텐데..돈있으면 무슨무슨 영어교재나 하지 라구 할까봐..ㅎㅎㅎ 태민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