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행동형인거 같은데요~
2탄을 확인해봅니당~
이제야 봤네요~제 아들도 이 행동형에 가까운듯~ 정말 잠깐잠깐 해야지요~ 속에서 열불이 나지만 참아야 한답니다...
제가 뭐든 찾아보는 편은 못되서요 요런 글도 이제야 봤습니다.
저는 제가 공부하는 맛만 알고 남의 아이들이나 가르치지 제 자식은
영 자신 없습니다.
그래도 한글을 떼주면서 아이 성향을 좀 파악했었는데
영어는 동네 녀석들과 그룹 묶어서 수업 해보니 제가 이끌기는 힘들더군요.
남의 아이들이랑 섞어 놓으니 내 자식 부족한 게 넘 눈에 들어와서
감정조절을 못하겠더라구요. 아직 7살 아들녀석 영어를 어떻게 다시 시작할까
고민만하고 요이땅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유형이 행동형 특징이 위로 3가지는 맞네요. 아래 3가지는 제가 좀 엄격한 탓도 있고
그렇게 전통적 교육방식에 대한 반항은 없는듯 합니다.
나머지 더 읽어보고 좀 정리해서 이번 겨울부터는 녀석 붙들고 뭐든 시작을 해봐야겠습니다.
제 성격 유형이 아닌 아이 성격에 맞추어 공부시켜야 하겠네요...
다시금 반성합니다.
다음 글이 기다려 집니다. 빨리 빨리 연재부탁드려요~~~~ ^^
데니스도 행동형에 가깝긴 하지만 반 정도 인 거 같아요. 기분이 좋을 때만 영어로 말하는 걸 보면 게임을 좋아하는 것 맞는 거 같구요. ^^
휴가 가느라 백화점에서 하는 박사님 강의를 놓쳐서 속상했었는데 이렇게 칼럼으로 알 수 있느니 너무 좋네요.
오늘 책을 읽었는데...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에서
뒤통수 치기라는 게 나와요. 사람들의 단점을 보고 이야기하는 걸 뜻하더군요.
저도 데니스에게 칭찬에 인색하고 뒤통수 치기에 능했던 제 모습을 반성했더랍니다.
또 하나 배우네요. 늘... 감사해요. 홍박사님
생각지 못한때에 교육전문가의 언어를 들를때
부모로써 나의 그동안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데요
기가막히게 맞는경우를 볼떄는 '너 참 잘해 왔구나 장허다 ' 하고 제자신을 칭찬하기도 하고
또 부모로써 몰랐던부분을 알게될때는 후회로 가슴을 쓸어내릴떄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들이 교육서적을 읽고 강의도 듣고 하나봐요.....
박사님 이런 기회를 온라인으로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헌데 이렇게 공개하시면 밑천 안떨어지남요? ㅋㅋㅋ
행동형보니 확실히 나는행동형이 아니다 라는걸 알겠습니다
어미, 관사 , 복수형, 어순 무시 하고도 주구장창 떠드는 행동형특징이 바로 딸 특징입니다
흥미없는것은 궁둥이 붙이기 어렵고 . 맘이 동해야 움직이고...
그러니 뭘하나 해보자해도 실제 공부하는시간이10분이라면
나 혼자 30분은 아이맘을 움직이기위해 별 자발을 다떨어야해요..
수학문제를 풀더라도 내가 팁을 주려하면 매우 싫어해요
" 내가 할꺼야" 하고 문제가지고 저한테 등돌립니다..
한 결과물을 내기위한 집중의 피크는 대략10분입니다 초3이라해도요...
1ㅇ분이 지나면 가장 활발한 두뇌활동이 서서히 느려지데요....
나름 잘하는 학교생활에서 나머지 30분은? 하고 들여다 봤더니 의지력과 사회성으로 나름 채웁더라고요
의지력과 사회성이 자신성격의 단점을 넘어서게 돕는거 겉어요
집중력에 시간제한이 없는것은 자신의 흥미분야입니다
운동이나 친구와 노는거 미술관련 활동 영어로 지 이야기 들어줄사람만 만난다면 시간가는줄모르지요..
그런데 내가 딸을 키우며 어느순간 후회스런행동을 했던 이유는
아이의 진짜 의사를 읽기가 어려웠다는겁니다
아이자신도 자기의 본심을 잘모릅니다 지금은요
그래서 아이가 표현하는 흥미와 내면의 재능이 일치하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흥미를 보이며 자신이 원하면서 푹빠지는분야가 꼭 아이의 재능분야는 아닐수도 있고
반대로 굉장히 싫어하고 스트레스받고 하는 분야인데 아직 깨어나지 못하는 재능일수도 있더라고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한다는것이 겉으로 들어나는 아이의사만 존중하는게 아니라
아이자신도 모르는 아이 내면의 의도를 파악해서 드러내도록 도와줘야 한느게 아닌가 생각해요 요즘에...
근데 이시간이 아이에게 고통의 시간이 될수가 있더라고요 아이옆을 지키는 부모도 또한 고통스럽고...
이시간을 거치고 아이를 제대로 읽어냈다면 무엇보다 아이가 젤 기뻐하는 시간이 오데요..
어 근데 주절주절대다보니까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져부렀내요...
박사님 글에 떡칠해서 죄송~
울 딸은 규범형이 강할 듯 한데요, 4살 어린이집 가면서도 "조숙하다, 선생님이 무심코 던진 말도 꼭 지켜야 한다고 지적한다"고 했었는데 지금 초2에서도 여전히 범생이 스타일입니다.
나름 공부하긴 편하고요, 자기가 한 약속 최대한 지키기 위해 노력해서 편하긴 한데 유두리가 없어서리 고생입니다.
저도 다음 편 기다리고 있을께요.
고맙습니다.
거의 일주일 시부모님 저희집 머물다 가셔서 컴 접속할 시간이 없었어요^^ 꼬옥 듣고싶었던 특강 못들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추천도 누를라 했는데 칼럼글에 추천버튼이 없네요. 2탄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희 큰 아이가 행동형은 아닌 듯 해요)